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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거 자막오류임 마지막에 나의 엄마와 너의 엄마가 같다는 걸 명심해라 이거임
애초에 갈등과 해결을 보기위한 연결점이 필요한데 결국 각 인물들의 서사를 정리하고 시작해야했음 캡틴이랑 아이언맨이 싸우기위해 스타크가문의 비극과 캡틴의 고독이라는 연결점을 주려고 개인 영화만 5편에 주변인물 영화도 3편이상 할애했음 싸움도 친해야 진짜 싸우지 모르는 사람끼리 붙여놓고 싸우면 걍 무미건조한 폭력일 뿐임
있는 거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어지간한 건 다 쌈싸먹을텐데
위에 애니정도만 만들었어도 명작 반열에 들었는데 실상나온건 느금마사
다크나이트가 아니라 다크나이트리턴즈
추천 셔틀
그리고 저거 자막오류임 마지막에 나의 엄마와 너의 엄마가 같다는 걸 명심해라 이거임
헐 진짜로?
몇년이 지나든 아무리 사적인 순간에도 나의 엄마와 너의 엄마가 같다는걸 명심해라면 너무 찌질해 보이는데
또속냐 막내야
비쥬얼만 참고
마사타령이 꼭 이상한건 아니야 토탈리 어썸한 수우퍼맨도 어머니가 있는 평범한 아들이라는 연출이 충분히 가능했어. 디씨가 그냥 음경같이 만든것 뿐이지.
그걸 제대로 표현 못 하면 이상한게 맞은거지 영화는 그렇게 만들어놓고 뭐 보여줄때마다 '각주로 사실은 슈퍼맨에게도 어머니가 있는 평범한 아들입니다' 라고 써주랴?
있는 거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어지간한 건 다 쌈싸먹을텐데
나는 마사타령 같은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설정들 죄다 붕괴시키는게 어처구니가 없었지 배댓슈에서는, 돈만 있으면 크립토나이트 덩어리로 창을 만들 수 있다는 거에서 벙쪘고 DC의 두뇌라는 뱉맨이, 머리는 안 굴리고 슈퍼맨이 뭐라 지껄이든 그냥 뚜까 팰 생각만하는 때쟁이가 된게 불만이었고 저스티스리그에서는 막바지에 슈퍼맨 등장하니까, 다른 히어로들 표정이 '오오오오오..'하면서 쩌리된 순간부터 멘탈 부서짐 슈퍼맨이 겁나 쌘 건 아는데, 캐릭터나 설정들을 때려부수면 안 되지
위에 애니정도만 만들었어도 명작 반열에 들었는데 실상나온건 느금마사
애초에 갈등과 해결을 보기위한 연결점이 필요한데 결국 각 인물들의 서사를 정리하고 시작해야했음 캡틴이랑 아이언맨이 싸우기위해 스타크가문의 비극과 캡틴의 고독이라는 연결점을 주려고 개인 영화만 5편에 주변인물 영화도 3편이상 할애했음 싸움도 친해야 진짜 싸우지 모르는 사람끼리 붙여놓고 싸우면 걍 무미건조한 폭력일 뿐임
원래 DC도 그렇게 진행될거였는데 그린랜턴에서 투자자들이 확 빠져나가면서 영화제작이 어려워지고 급한대로 역순이 되어버림 팀업 스토리하고 그게 좀 풀리면 독자영화로 가자는 방식으로
애니내용 그냥쓰던가 ㅄ들
알아서 제 갈길 가는 중인데 옆에서 잡음이 엄청 심한거 같음. 서양은 서양대로 악성 루머를 오피셜마냥 퍼트리고 있고 여기는 여기대로 비아냥 대고 있고.
옆이 아니라 쟤들은 지들끼리도 잡음이 심해ㅋㅋㅋㅋ
그래서 저리 망하고 대대적 개편 했잖아. 심지어 아쿠아맨은 완동님이 대놓고 이건 내 영화라고 말하면서 쉴드 엄청 치고 있는데도 이미 캐스팅 됬던 사람을 워너가 압박 넣어서 급작스레 캐스팅 했다는 식으로 루머 엄청 퍼트리더만
그 루머 난 여기서 첨 들어보는데 나도 아쿠아맨까진 기다려본다는 입장이라 그거마저 평소대로의 DC면 게임 오버지 ㅋㅋㅋㅋㅋ
닥터 신인가를 급하게 캐스팅 했다고 악성 루머 퍼트려서 완동이 바로 작년에 캐스팅 했다고 트위터로 반박한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