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대슈에서 원더우먼 빼버리고
렉스 루터와 배트맨의 연대, 슈퍼맨에 대한 의심을 주제로 전개해서
슈퍼맨 속의 인간성을 발견한 배트맨이 그의 강함에만 주목하는 렉스를 배신하고
아직 너(슈퍼맨)를 믿지는 않는다, 그러나 네 인간성을 믿는다면서 떠난 다음
쿠키에서 클락 켄트에게 전화거는 브루스 웨인이 나오는 걸로 끝난 뒤
개인 영화로 플래시와 사이보그를 낸 뒤에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마샨 맨헌터가 외계에서 떨어지고
외계 빌런의 침공에 대항해 모이는 저스티스 리그(원더우먼, 아쿠아맨 제외)를 보여준 뒤
쿠키에서 좀 더 거대한 떡밥 뿌리고
그 뒤에나 원더우먼, 아쿠아맨을 내는 게 좋았을 듯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가 다시 모이는 대형 이슈에선 그린 랜턴이 등장해서 우주적 스케일이 되는거고...
아니면 아예 화끈하게 인저스티스를 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