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이 전쟁 같은 것 이외에
살아가는것을 배우면서
사랑이 무슨 감정인지 알아가는게
작품의 큰 주제인데
바이올렛이 중간 중간에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다니면서 배워나감
그러다가 가끔 대필 하러 오면서 약간 친해진 술집아가씨에게 물어보니까
남자와 여자가 하나로 합쳐지는게 최고의 사랑이라고 대답해줌
바이올렛이 잘 못알아들으니까 일단 자위부터 해보라고 추천함
근데 바이올렛이 그런 상식 자체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 불감증이라 그런지
별 소득을 얻지 못 하면서 마무리 되는 에피소드가 있지
물론 믿는 새끼는 병.신이다?
쓴새.끼는?
바이올렛 절단부에 ↗죶비비고싶다.
쓴새.끼는?
바이올렛 절단부에 ↗죶비비고싶다.
시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