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블러드, 오페라 시리즈 등을 담당한 Thores 시바모토.
디지털 작업이 아닌 손으로 그리는 것을 선호한다. 그림 특징으로는 미친듯한 디테일과 쌔벼파는 채색.
본의 월간지 '더 스니커'의 독자 응모 컬러 일러스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잡지 연재 소설 트리니티 블러드의 일러스트 담당으로 발탁되어 프로 데뷔를 했다.
필명인 Thores는 기동전사 Z 건담의 등장인물인 토레스+ 담당성우인 시바모토 히로유키에서 따왔다고 한다.
담당하던 작품중 알려진 것만 작가가 2분 작고하여 연중되었다.
....어?
악마와 계약했나
저분 돌아가셨다 하지 않았나
내가 저분때문에 바티칸 기적조사관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