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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이 자릿세 받아가네
이제 4달러 지불
누룽지인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리 슬프게 만들어...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누룽지인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리 슬프게 만들어...
김두한이 자릿세 받아가네
....와 이걸 이렇게....
허아압
831456
.
....
감동 파괴자.
[뭉클]
... 와 가슴 따뜻해지네
콩나물비빔밥이지만 마지막에 기억남는건 누룽지였다
존재감이 좀 너무 쩔지않아요?
저분 나중에 안넘어진다면서 화분 담은 수레 넘어트림
이제 4달러 지불
나 김두환이다
화가 김두환씨 말하는거냐??
사딸라
유치원 다닐때 밥해주는 할머니가 가마솥에서 밥해줬는데 누룽지 쟁탈전때 한조각 얻어먹으면 꿀맛이었는뎅ㅋㅋ
방금만든 따끈따끈한 누룽지는 진짜 맛있었음 바삭바삭하게 완전히 익혀도 맛있지만 반만 익혀서 바닥면은 바삭하고 윗면은 눌린 밥이 쫀득한게 더 맛있더라
배는 부른데 은근 자꾸 먹어지는 묘한 매력..
이빨에 끼는게 좀 빡침 ㅋㅋㅋ
누룽지 먹고싶어진다
밥값만 누룽지치 되겠는데
뭔가 뭉클한 스토리네.. 먹먹해진다ㅠㅠ
4달러 드렸을테니까 4566원 드렸다!
힙합만 잘하시는줄 알았더니 식사도 잘하시네
누룽지 진짜 잘됐네
.
이거 심지어 어제 방송한건갑네 ㅋㅋㅋ
많이 늙으셨넹 흠냐
저기 용산에 찜질방 근처에 있는 비빔밥 집이네 그냥 저냥 먹을만 함
중구 중림동 이조식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95081&PAGE_CD=&CMPT_CD=
서울역 서부 건너편 사우나 주차장 있는쪽으로 가면 있다던 그곳.
궁예 찍으셔서 그런가 머리가 점점...
아니야 태조왕건 다음이 야인시대라서 요즘에 궁예 영향은 실질적으로 거의 없음 그냥 이마가 좀 넓으신편임
머리 새신 거봐ㅠ
삼천원은 너무 적소 사딸라쯤 합시다
콩나물밥 맛있지 입맛 없을때 엄마가 해주면 걍 양념간장 비벼서 한그릇 뚝딱이었는데
암 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 컷에서 울컥해지네요..
두환이형... 3딸라는 너무 적어
나중에 최불암 아재랑 콜라보하려나.
ㅜㅜ
저거 무슨프로임?
야인시대
지금 김두한이 자릿세 수금하는 장면임
원피스
미친 물마시다 뿜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들아 1절만해...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기습적이야
아. 진짜 그러지마요.
한솥분 누룽지를 통째로....귀한 손님이라지만 엄청 크게 주시네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이 신성한 식사시간에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냐 말이야!
마구니가 끼었어
누가 기침을 하였는가?
누룽지 존맛이겠다 귀퉁이 뜯어먹고 싶다
콩나물!!! 지금 당장 콩나물 비빔밥을 데령하라!!!
kfc 할아버지
김영철도 많이 늙었네
난도 당다라당당당 사랑이 야속 하드라~! 이거하는놈인줄 근데 콩나물밥은 누가 해도 맛은 비슷해 ㅋㅋ
저거 마지막에 사장님이 누룽지 주시면서 눈물 흘리시니까 김영철씨도 같이 우심 ㅠㅠ
진짜 좋다 ㅎㅎㅎ
개그맨 김영철이 아니였구낭
누룽지 받고 할 인사말이 많은데 왜 하필 이 귀한걸이야...누룽지 안 귀한디
누룽지가 너무 커서 빵터졌다가 미지막 말씀이 숙연해지네..
눈물난다. 부모님께 효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