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조 가족은 소아암에 걸린 게빈 알비조(우측)의 바램에 따라
팝의황제 마이클잭슨과 친분을 지니게되었으며, 잭슨은 이 가족을 물심양면으로 도왔지만
요구가 점점 지나쳐지자 잭슨은 이들 가족과 거리를두었고
게빈의 어머니 자넷 알비조(좌측)는 자신의 가족과짜고 마이클잭슨을 성추행을 포함해 협박 감금등 10개나 되는 죄목으로 그를 고소하기에 이른다.
유명인을 감옥에 보내 명성을 얻으려던 탐욕스런 검사가 여기에 거들었다. 그는 잭슨의 1차 성추행무고때도 관여했던 인물이었다.
결국 재판이 열리게되었고 재판첫날 마이클은 강한모습을 보였지만..
말도안되는 날조와 거짓말로 자신이 도와줬던 가족이 자신을 비난하는것을 보면서,
또 모든 죄목이 유죄로 인정될경우 자신의 업적은 모두 하수구에 쳐박히고 자신은 평생 감옥에 썩어야했기에
거대한 심적인 부담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된다.
다행히 배심원은 이들 가족의 날조와 거짓을 믿어주지 않았으며, 모든 죄목에 무죄를 선고했지만
그는 이미 모든 명예를 잃었고 살아있는 전설과 팝의 황제로써의 위상은 사라지고
비웃음거리 1순위로 전락한다. 저질언론또한 여기에 한몫했으며 그들은 끊임없이
마이클이 유명세를 이용해 무죄를 얻어냈다며 그를 몰아붙였다.
마이클은 크게 상심하여 마음에 큰 병을 얻게되었으며
알비조 가족이 거짓을 만들어낸 장소이자
자신이 오래도록 살았던 이상향 네버랜드로 다시는 돌아가지않았다고한다.
또한 모든 음악활동도 중단해 그가 사건 이전에 냈던 앨범이 마지막 그의 정규앨범이 되었으며,
그의 사망원인 또한 일련의 사건으로 얻은 심각한 불면증과 그에 대한 약물 남용때문이었다.
저 개 ㅆㄴ의 새끼들.
저 개 ㅆㄴ의 새끼들.
지금처럼 매채가 그나마 발달했었으면 금방 풀렸을텐데
어찌보면 한국 미투운동의 추악한 미래를 먼저 알려준 그런 사건이라 볼 수 있지 내년은 잭슨형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신지 10주년 되는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