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리턴즈에서 가면 무도회에 맨얼굴로 참석한 브루스 웨인.
가면 무도회인걸 몰랐다는 설정이지만, 브루스 웨인이라는 신분 자체가 위장이고 배트맨이 진짜 정체성이란걸 보여주는 장면
같은 파티에 참석한 셀리나 카일도 마찬가지로 맨얼굴로 참석하는데, 이 파티에서 서로가 정체를 알게 된다는게 또 아이러니.
배트맨 리턴즈에서 가면 무도회에 맨얼굴로 참석한 브루스 웨인.
가면 무도회인걸 몰랐다는 설정이지만, 브루스 웨인이라는 신분 자체가 위장이고 배트맨이 진짜 정체성이란걸 보여주는 장면
같은 파티에 참석한 셀리나 카일도 마찬가지로 맨얼굴로 참석하는데, 이 파티에서 서로가 정체를 알게 된다는게 또 아이러니.
장식물 떨어지면 위험할텐데 - 키스가 더 위험하죠 - 당신이군 - 세상에, 우리 이제 적이 된 건가요?
처음접한게 팀버튼감독의 배트맨이었는데 새로운 배트맨영화가 나올때마다 팀버튼 특유의 우울한 감성이 묻어 있는 배트맨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