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마다 빈 브로리가 듣고싶다......
카카롯토. 너부터 피의 제물로 삼아주마!
겨우 그정도 파워로 날 이기는건 데키누!!!
너희들이 싸울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난 이 별을 파괴할 뿐이다!!!
마섬/광!!!
피~포코피~(피코로상!)
흥!괴물놈!마음대로 해라!
바케모노?이야...오레와 아쿠마다!
적당히 좀 해라!!!
적당히가 난☆다?
후호옷?!(암반욕)
도코에 이쿠노카?
앗...아아...너..너와함께 피난을 갈 준비다!
1인용폿토로 말이냐?
자기자식에게 살해당하는것도 사이어인의 운명이란 말인가...!(아~우~☆)
뭐야...샤모성인인가...언젠가 자기내 별로 돌아가겠다며 갸모성을 바라봤었지...언젠가 꼭 돌아갔으면 좋겠구나...(데☆덴!)
제타이니 유루산죠!!!!!!
바~카~나!!!!!!!!
오레타치노 파와가 캇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