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시즌11의 쇼러너 인 크리스 칩넬은 새로운 닥터 는 닥터후 시즌11에서
완전히 새로운 몬스터와 빌런들을 많이 마주칠것라고 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달렉 조차도 한번도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샌디에고 코믹 콘의 기자 회견에서 말하길
"이번 닥터후 시즌 11은 거의 모든 새로운 이야기, 모두 새로운 몬스터,
모든 새로운 빌런입니다"라고 크리스 칩넬이 전합니다.
"나는 우리가 닥터후 시즌11의 촬영을 끝내는 데 2 주일이 걸렸다 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어떠한 오래된 빌런도 만나지 않았다."
물론, 크리스 칩넬은 스티븐 모팻이 달렉과 같은 오래된 빌런을 자주 데려오거나
가끔 새로운 몬스터를 등장시킬때 놀라움을 준 것처럼
이번 시즌에서는 창조적 인 것 이 될 수 있습니다.
닥터후 팀은 이론적으로 오래된 빌런들은 닥터가 떠나는 시기에 돌아와서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희망사항 입니다.
크리스 칩넬은 Digital Spy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닥터후 시즌11은 " 10 개의 독립 형 에피소드이며, 2 개의 파트 에피소드는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올해 사람들이 몬스터에 대한 범위와 다양성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에 본적이 없다면, 팬들은 마음에 들어할 것 입니다 .
이번 닥터후 시즌11의 10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드라마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솔직히 이제 달렉,사이버맨같은애들은 너무 질리지..
분명 닥터가 다 조져버렸다는데 어디서 예토전생마냥 계속나옴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사이버맨도 있으니까
재밌게만 나온다면 뭐... 우는 천사들도 좋았으니까
새로운 발리야드 (배우 피터 카팔디) 같은 일은 없겠지
우는 달렉이나 사이버맨 천사같은거라도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