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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문가 투성이니까 그렇지
저딴이유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잘못된 지식가지고 안아키 같은 짓거리를 할수 있다는 걱정때문이 제일 크겠지
개@병@신 인터넷만 믿고 와가지고는 의사말 지지리도 안들으면서 탓은 의사탓 다하니까 그런거도 모르고 열등감에만 차있어서
인터넷으로 배우니까 저딴글을 쓰는거지
빡세게 배우는 건 빡세게 배우는 이유가 있음..
ㅈ문가 투성이니까 그렇지
빙신들이 방구석에서 네이버에 한번쳐보고 안아키카페들어가서 보고오니까 짜증나는거지 지금 입원해서 집중치료받아도 부족할때 파프리카 처먹으면서 운동하면 낫는다는 ㄱ소리 지껄이니 의사 입장에선 얼마나 짜증날까.... 저것들 하는짓 중에서 정말 짜증나는게 아는사람 아버지 간경화오셔서 형님한테 얘기해서 순번올려서 병원 입원시키고 치료해놨더니 다 나으시고 하는얘기가 인터넷에서 쳐봤더니 별거아니라고 그냥 동네서 치료받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되는데 너무 큰돈쓴거같다 이따위얘기함 내일처럼 생각하고 도와줬던 내가 ㅂㅅ된기분 그냥 동네 병원서 뒤지게 냅뒀어야되는데....
그냥 냅둬서 돌아가시면 또 왜 입원하라고 안 했냐고 욕함. 그냥 그런 인종임
병@씬
쿠쿠썸치킨
개@병@신 인터넷만 믿고 와가지고는 의사말 지지리도 안들으면서 탓은 의사탓 다하니까 그런거도 모르고 열등감에만 차있어서
저딴이유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잘못된 지식가지고 안아키 같은 짓거리를 할수 있다는 걱정때문이 제일 크겠지
인터넷으로 배우니까 저딴글을 쓰는거지
환자들이 개소리에 최적화되면 악화되기 쉬워서 그렇지...
잘못된 지식이 너무 많아서
‘내가 빡세게 배운걸 쟤가 쉽게 배우는게 짜증나’ 이런게 아니라 자꾸 옆에 끼어들어서 아는척 끼어들고 쿠사리 넣는게 좇같은거지
ㅇㅇ 지들은 롤할때 롤챔스보고 롤 배운 언랭이 훈수두면 개지1랄할거면서 ㅋㅋㅋㅋㅋ
빡세게 배우는 건 빡세게 배우는 이유가 있음..
이런 사람들 때문에 싫어한다는 거 같다.
의사 : 누가 그럽니까? 환자 : 나무위키요.
ㅋㅋ 비슷한 지식이랰ㅋㅋ
인터넷에서 이상한소리듣고와서 지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상대하면 ㅈ같으니까지
그래서 나온게 안아키
아니 뭐 기본적인 상식같은건 알아둬서 좋지. 근데 문제는 존나 중요한 수술같은거 해야하는데 인터넷 블로그 글 몇개 보고나서 그 지식가지고 싸우려고 들기 시작하면 거기서부터 골치아파지는거지.
꼭 어디선가 물어온 지식은 잘못된 지식이랑 합쳐져서 의사 미치게함 ㅋㅋㅋㅋㅋㅋㅋ
잘 아는 사람 앞에서 모르는 사람이 아는 채 하면 기분이 얼마나 ㅈ같은데
이거도 올라올때 여론이 맨날 바뀜
이게 정답 ㅋㅋㅋㅋㅋ
첫댓을 내가 선점했거든
그래? 이게 여기서 바뀔 여론이 있나? 의사들 과잉진료하니까 미리 알고가야한다고 까는 건가? 그거 감안해도 저건 개소린데...
인터넷으로 대충 주어 들은 지식으로 전문가인 의사를 가르치려고 드니까 그런거 아니냐?
그냥 잡지식 아는건 ㅈ같네 하고 넘기는데 안아키 같은 치명적인 빡대가리년놈들은 애들이랑 격리 수감 시켜서 멸종 시켜야됨
자기 몸이 걱정되서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는 있음 근데 의사보다 인터넷을 믿어서 신념이 생기면 문제가 되지
의사도 의사 나름이더라 병원은 여러군데 다녀본게 좋아
보통 잘못된 지식말하면 그냥 정정해주면 되는데 문제는 의사보다 인터넷믿는넘들
인터넷으로 아무리 찾아봤자 진단을 못내리는데 뭔 필요야.
아픈사람은 의외로 자기가 어디가 아픈지를 잘 모른다. 진단이 그래서 중요한거지
단편적 지식을 가지고 의사랑 맞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싫어하겠지. 저 글 쓴 놈은 인터넷 강의 듣고 서울대 갔겠지?
그럼 원격 진료나 받으라고 해
단편적인 지식들이 많아서 그럴거다. 사람마다 변수가 상당히 많아서 전문성으로 가지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들이 꽤 많다.
트루 전문가입장에서 주워들은 걸로 나불대는 ㅈ문가를 좋게볼리가ㅋㅋㅋ 어느분야나 마찬가지 아님?
트위터로 의학 배워보쉴?
이런글 쓰는 새끼들때문에 인터넷↗문가질 하는 새끼들을 싫어하는거지
ㅈ문가짓 하니까 그렇지 ㅅ발.
이건 대충대충한 의사들 잘못도 있다. 맨날 술 담배 하지마시고 푹쉬세요. 푹 못쉰다고!! 그래서 술떙기는거라구!!
그냥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얼마 안남았어요. 이게 더 무서운 소리야
ㅈ랄을 한다 개 빡대가리년이 뭐래냐
왜그러면 면허따고 병원차려서 외래보고계시지 방구석에서 애 미돈으로 치킨이나 시켜먹으면서 트위터에서 좇문가 행세나 하고계시는지
운전면허도 안딴 놈이 안전띠 안 매면서 안전띠 안 좋다더라 이딴 소리들으면 빡치는거랑 같은거지. 배 밖에 놔둬서 광합성으로 신선도 챙기는 소릴 하구있어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꼭 시발 ↗문가 빙의해서 시비터는거 보면 결론은 호구처럼 보이지 않기위해서로 결론되는데 ↗문가질 하는거 보면 이새끼 호구네 결론나옴 인터넷 텍스트 쪼가리는 무턱대고 믿는데 학위가 있거나 경력있는 경력자말은 조또 안들음
그걸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으면 병원망했어
요새 전자 도서관이라고 해서 논문들 편하게 볼 수 잇는건 사실이긴한데 뭐 이상한 되도않는 삐리링 ㅂㅅ유투버 ㅂㅅ입니다. 요런거 보고 의사한테 덤비니깐
실제 환자진료시 보이는 증상이랑 인터넷에 나도는 증상이랑 차이가있는점도있고 그에따른 감별진단(R/O)가 필수인데 그걸 무시하는경우도있고 인터넷에서 제대로된 논문같은거 보고 말하시는거라면 문제가안되는데 블로그 지식인 등등 부정확한 정보를 듣고오셔서 수정해드리면 불같이 화내니까 그렇지 우리가 6년공부하고 졸업한 애들 깡통이라하는 이유가있지 전문의선생님들께 물어보면 인턴 레지는 끝나야 아 이제 조금 알겠다 싶다던데ㅋㅋ
하우스 3회 정주행 했는데 레지던트 수료 가능?
애초에 갓무위키에서도 신뢰하지말고 전문의와 상담하라고 하는데 초진이 중요한거 아니겟서?
되도않는 이상한 소리갖고 말 안듣고 병키워서 오는데 누가 좋아해...
나도 아프면 심각한거 아니면 인터넷애서 찾아서 이거 뭔병이지 하고 찾아보는대 찾을때마다 같은증세인대 병명이 달라지고 원인도 달라져서 병원에 가야겟다는 생각만 확고해짐...
좃문가 말 믿고 안아키 같은게 생기는거지
저거 개소리고 괜히 환자가 인터넷에서 얻은 이상한 지식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병 키우고 와서는 지가 맞다고 우기고 의사 힘들게 해서 싫어한다더라
인터넷 몇 번 뒤지는 걸로 의사 수준의 지식을 얻을 수 있었음 병원 누가가냐 ㅋ 병원 찾아간 시점에서 이미 인터넷에서 얻은 지식이 ㅈ됐다는 증거임
전문의 말 안듣고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지랄하니 배운 사람 입장에선 어의가 없지 ㅋㅋㅋ
의사들도 잘모름 ct mri 찍고 카메러넣어 쑤셔봐야암
Anbie
제대로 찝었음 정답
Anbie
잘못된게 없다니요 안아키는 오프라인 모임이냐?
의사들도 진단하기 힘든걸 자기들이 조금 알아봤다고 이렇게 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니까 문제지 안아키 같은게 그런거고 ㅋㅋㅋ 진짜 이경규 옹의 잘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라는말이 딱 어울리는말
이런 거 보면 지능에 문제있는 사람 참 많구나 싶음.
자기전문분야에 아무것도모르는놈이 나무위키에서 봤는데~~하며 아는척하면 얼마나 꼴보기싫겠냐
저런 븅신같은 생각 일침한 짤도 있었는데 내용이 기억 안 나네
과잉진단은 걱정하면서 인터넷에서 잘못된 지식은 걱정 안하자너~ 물론 인터넷이라고 의사 없는 거도 아니겠지만
10년을 넘게 개고생해야 제대로 이해하고 볼 수 있는 것들을 뭔 수로 인터넷 클릭 몇 번에 익힐 수 있는지... 얼마나 전문적인 공부를 안해봤으면 저런 개소리를 할 수 있는지 신기하다. 제일 짜증나는 게 옆집 아줌마가 이랬는데 이렇더라랑 TV에서 누가 그냥 한 마디 이야기한 걸 진리인양, 그거 아님 다 틀렸다고 이야기하는 거.
세상에 미!친새기들이 너무 많아서 즐겁다 하루하루 피식 웃을 수 있으니까
괜히 1인분 교육으로 최소 5년 기본 10년 최장 15년넘게하는 변호사 건축사 의사 등 전문직 면허가 잇는게 아닌데...
냅둬. 저러다 병 키워서 뒤지게.
진짜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오는 환자면 다행임. 알려주면 되니까.
같은 말로 인터넷으로 배운 역사가 있다. (책도 저자 가려야 하는 건 당연. 비판적 독해가 가능하다면 모를까...)
최신 의학이라는건 5년이면 완전히 뒤바뀌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학생때 배운건 레지 기간에 또 바뀌고 그게 다시 전문의 다니까 바뀌고 그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0년 넘게 공부? 의사 달고도 최신 의학 따라가려면 매일 공부해야하는게 의사라는 거다. 그러다 자기 병원 차리고 나면 그나마 주요 트렌드만 따라가면 되니까 좀 낫다더라... 근데 대학 학부생 수준의 지식도 없으면서 꺼라위키나 트위터, 지식인에서 물어본걸로 의사 진료에 이래라저래라?
뭐 가장큰 이유로는 인터넷으로배운 걸로 병원치료 +자가 치료하다가 상태가 더 안조아시면 그문제를 의사문제로 삼는다는거지 할려면 의사랑 상담이라도 하고 하던가해야되는데 그냥 한다는게 문제
의사 : 현장에서 구르며 겪은 지식, 경험으로 치료 환자 : 내가 인터넷에서 봐서 아는데 선생님 틀렸어요 ㅎㅎ 미필이 총기보고 와! 케이투짱!! 소전 아시는구나!! 드립 하는거랑 똑같지 뭐.
루리웹-7677686732
미리 조사하고 가는 건 좋은 태도임. 다만 그 조사만 신뢰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
루리웹-7677686732
인터넷에서 찾아본 정보로 ㅈ되고 나면 생각이 바뀌기도 전에 뒤지니까 글쳐 의사가 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터넷에 돌아댕기는 정보보다는 훠얼씬 믿을만합니다
경찰들도 CSI 좀 보고 깝치는 사람들 보면 기가 막힌다는데 하물며 사람 목숨 왔다갔다하는 분야인 의사들은 오죽하겄어
전문직이 다 그럴걸 의사만 그런게 아니고
이상한거 주워듣고 따라하다가 고장나서 병원와놓고 지 똥고집 못버리고 의사한테 진상짓하니깐 싫어하지
어찌보면 둘 다 지 인터넷에서 "잘못된" 지식을 배우니까
의사들이 인터넷 지식을 싫어하는건 증상과 처방이란게..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고 그에따른 처방을 하야하는데 인터넷에 글로만 보고 비전문가가 자가진단을 하면 오히려 병을 더 카울수도 있기 때문이지 의사입장에서 그런 환자 오면 얼마나 답답하겠냐
빡세게 배웠는데 인터넷 잠깐 검색해놓고 지가 맞다고 우기니까 열받지.
인터넷 검색해보고 흠 이런병인가 하고 빨리 병원 가는데 ㅋ 아프면 병원가서 조용히 의사 선생님 말씀 잘듣는게 좋지
응 인터넷 검색하기전에도 의학서적은 이미 다 팔았음 무슨 일자전승 같은것도 아니고 ㅋㅋ 병원에 와서 알량한 지식자랑하면서 욕하는데 누가좋아하냐
뭐어, 의학계에 불신을 가질수도 있는 거지. 팔 부러진거 수술 개가치 해서 1년넘게 철심박아본 나는 이해해 저런거.
ㅈ도 모르면서 병원와서 진찰받으면서 깝치자너
빡대가리는 자기가 왜 빡대가리인줄 모르지
의사 말이라고 무조건 믿는것도 잘못이지. 아닌거 같으면 자기가 찾아보고 다른 의사도 만나보고 해야지. 인터넷도 쓰기 나름임
비슷한 수준의 의학지식(X) 빡대가리라 의대중퇴거나 대충 어디서 잡의학지식 긁어모은 사람이 쓴 개소리(O)
다 틀렸어 핵심은 내가 원하는 치료 방향으로 환자를 끌고가기가 피곤해진다 이거지 추가로 설득작업을 해야하기때문에 일분 일초가 다 돈인 현대 의사들 입장에서는 피곤함 그렇다고 내칠수도없고 말이야 그러니까 환자들이 뭐 아는척하고 그럼 피곤해하며 정색함
예전에 사랑니 뽑는데 주위 치아 썩었다고 치과에서 250부르길래 못 미더워서 다른 치과 가서 영상 다 찍고 진찰 받으니까 치아 건강하고 사랑니만 뽑으면 된대서 사랑니만 뽑음. 병원도 잘 알아보고 가야됨. 안 그러면 호갱됨
환자가 ㅈ문가가 되어서는 의사 말 무시하고 자기 건강 해치다가 의사탓하니까 그러지
나 유게에서도 ㅈ문가 봤는데? 공부 한것도 없으면서 입은 졸라 털더라고
ㅄ 그럴거면 인터넷한테 치료해달라고하지 병원가서 의사한테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