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마스 말고 그 이전꺼 신데마스 그거. 유진이,혜나 나오던거 그거
확밀아 슬슬 질려서 딴겜찾다가 그거 처음 한국서비스 시작할때 꽃혀서 시작.
시작부터 하루카가 9분할되서 나오더라. 이름은 친구초대 이벤트. 그거 친구초대한다고 몇몇 있던 인맥 전부 끊김. 어휴 오타쿠 ㅉㅉ 하면서. 그것도 결국 7각에서 멈춤. 으악 시발
그렇게 @재가 되어서 한달에 50-100을 지르고, 러브라이브와 신데마스를 왔다갔다 하고, 린냥이를 만나고, 유진이와 해나를 만나서 행복했을 무렵, 끝판대장이 등장함
요요요요요요 요망한 빵뎅이랑 에가오 시발
여기에 홀려서 카드 한도까지 질렀다가 그 다음달 진짜 물이랑 짬밥만 먹고 살았다.
신데마스 아니었음 나 스쿠페스 카드 전부 올컴플리트했을지도 몰라
결론:우즈키 요망함 시발 ㅎㅎ
청순한데 야하면서 귀엽기까지한 씹 사기캐기 때문
엉덩이에 홀려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