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야 알게된건데
친구의 친구가 미국 다른주에서 성범죄를 당함
문제는 몇대 맞고 기절하는 바람에 하루정도 병원에서 깨어나는데 시간이 걸림.
대범하게도 자기집에도 한번 데려갔나봄
미국쪽은 시골 경찰이 헬찰인건 알았지만....
용의자가 대놓고자기 집까지 끌고갔는데도
그 집까지 방문했다가 용의자 얘기만 '듣고' 와서 "우린 일반 순경이라서 어디 더큰데 전화해보세염"
이러는중.
방금전에야 알게된건데
친구의 친구가 미국 다른주에서 성범죄를 당함
문제는 몇대 맞고 기절하는 바람에 하루정도 병원에서 깨어나는데 시간이 걸림.
대범하게도 자기집에도 한번 데려갔나봄
미국쪽은 시골 경찰이 헬찰인건 알았지만....
용의자가 대놓고자기 집까지 끌고갔는데도
그 집까지 방문했다가 용의자 얘기만 '듣고' 와서 "우린 일반 순경이라서 어디 더큰데 전화해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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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경찰이 욕먹는 이유가 있지. 이게 무조건 경찰 탓인건 아니지만... 솔직히 난 미국이 한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안해 예전에 미국서 살아본 경험으로 따지면 의료, 치안 등을 고려하면 한국만한데 없음. 손다쳐서 피흘리며 가는데 거의 세시간 기다려본적 있냐? 내 옆의 아줌마는 쓰러져 디지려 하는데 세시간 넘게 기다렸다더라
내말이 ㄱ-
의료비가 더럽게 비싸서 그 당시엔 한국갈일 생기면 한국병원에서 한꺼번에 검사받았음 지금은 한국서 생활 중이라 큰병이 아닌 한 의료비 걱정은 없음 그리고 누가 뉴욕이 살기좋은 도시랬냐 다음날 마트갔더니 마트 유리창 깨지고 경찰와서 수사하는 동네임
우와.. 헬욕에 살았냐... 난 취미랑 일때문에 미국을 한국보다 선호하긴 하지만 뉴욕은 레알 미친곳임...
ㅋㅋㅋㅋ거기 진짜 갱도 무섭지만 경찰도 무서운 곳임. 노숙자한테 모자로 뺨싸다구 날리면서 경찰들 낄낄대면서 감. 그거 보면서 한국경찰들이 정말 착하구나 생각듬.
사람살곳이 못되는 곳이야 뉴욕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