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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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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 글보면 아이가 병이 있어서 기성품 빵, 과자는 못먹이는 집이 있었는데 (피부병이라 기성품 먹이면 피부 짓무르고 그랬다고 함) 저거 애들이 좋아해서 서울에서 저거 사러 꼬박꼬박 갔었는데 아이 병이 심해져서 왜 그런지 몰랐다가 이번에 진실을 알게 된 분도 있음.
딱 먹어보면 기성품 느낌이 나는데 왜 그동안 모르고 사먹는 사람들이 많았느냐면 저런 제품(유기농, 수제) 찾는 사람들은 기성품을 거의 먹지않기 때문에 자기들이 먹고 있는게 기성품인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ㅋ 기성품 먹어본 사람이 어? 이거 맛이 비슷한데라고 킹리적 갓심 가지기 시작하면서 터지기 시작한거
종나 악질중에 악질 이거 좀더 공론화 시켜서 코슷코랑 삼립쪽에서 고소 들어가면 일반인인이상 뼛속까지 털릴각이다
이런글엔 꼭 달리더라. 피해자가 미개함을 탓하는 사람들.
네 다음 미미쿠키
딱 먹어보면 기성품 느낌이 나는데 왜 그동안 모르고 사먹는 사람들이 많았느냐면 저런 제품(유기농, 수제) 찾는 사람들은 기성품을 거의 먹지않기 때문에 자기들이 먹고 있는게 기성품인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ㅋ 기성품 먹어본 사람이 어? 이거 맛이 비슷한데라고 킹리적 갓심 가지기 시작하면서 터지기 시작한거
삼립빵은 언제먹어도 삼립이던데 왜모르지.. 하고 봤는데 그래서였구나..
이거 당연히 처벌 가능한거 아님?
그래서 지금 구매자들 모여서 고소 준비 중이라고 함. 그런데 얼마나 받아낼 수 있을지는 회의적
돈보단 저딴짓하면 아작난다는걸 사례로 남겨야함 빨간줄 긋고 적더라도 돈도 토해내고 해서 박살 내야함 그래야 다른놈들이 또 하더라도 회사걸고 해야지
인생은 실전이야
코스트코 의문의 1승
몇달간 저걸 당해온 사람들은 그냥 편의점 빵 줘도 맛 구분 못하는 사람들임?
피해자들은 편의점 빵을 안사먹는 사람들이라 그동안 저런 맛인지 몰랐던거지. 수제, 유기농만 찾고 기성품은 안찾으니까.
평소에 먹던 다른 수제 유기농이랑도 구분을 못할정도면 입맛은 생각보다 쌈마이 한사람들이 많은듯
피해자들 글보면 아이가 병이 있어서 기성품 빵, 과자는 못먹이는 집이 있었는데 (피부병이라 기성품 먹이면 피부 짓무르고 그랬다고 함) 저거 애들이 좋아해서 서울에서 저거 사러 꼬박꼬박 갔었는데 아이 병이 심해져서 왜 그런지 몰랐다가 이번에 진실을 알게 된 분도 있음.
빅라이플
네 다음 미미쿠키
빅라이플
이런글엔 꼭 달리더라. 피해자가 미개함을 탓하는 사람들.
구분못한 죄ㅋㅋㅋ
꼭 이렇게 댓글달면 지가 쿨한줄 아는 ㅄ 많더라. 현실은 그냥 한심한 양비론 종자일뿐
뻔하게 보이는 분위기 구분못해서 인생 쌈마이한거 티내는 놈도있는데 뭐
일반빵이랑 고급빵이랑 구분할정도면 미각이 타고나야하는거아님? 유명한 케익파는곳이랑 뚜레주르 케익이나 비슷하던데...ㅡㅜ
기성품에만 알러지가 있을수 있나... 정확히 뭐때문인지 알아보는게 나을듯. 사실 수제라고 해도 원료는 밀가루 계란 우유 일테니까 기성품이랑 다르지도 않을테고
맛 때문에 먹는게 아니고 아무거나 먹으면 몸이 맛탱이 가서 그런데 잖아 글도 못읽냐 찐따새끼가 ㅉㅉ
피해자에게 지랄하는건 니들 본진가서 하지 그러냐
추가로 수제 타르트는 냉동생지에 수.제. 필링만 채운걸로 의혹중
줄까지 선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놈들이 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나 악질중에 악질 이거 좀더 공론화 시켜서 코슷코랑 삼립쪽에서 고소 들어가면 일반인인이상 뼛속까지 털릴각이다
냉동 = 유기농 수제 = 코코 제품 법으로 고소하면 탈탈털릴각
저건바로 사기죄 고소되겠다
사과 필요 없다... 법적 책임 준비하라... 캡처 생각난다.
수플레 치즈 케이크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더라
삼립빵은 진짜 더럽게맛없던데 그걸 먹고 수제라고생각한것도 신기하네
그냥 바이럴 마케팅 알바로 맛있다고 인증댓글 남기고 10명만 선동해도 뽕에 취해서 구분하기 힘들어요
수제가 마냥 더 맛있는것만 있는게 아니니까
수제가 무저건 더 맛있는건 아님...
저거 사던 사람들은 유기농 조미료없음에 초점을 맞춘거지 유기농=맛도 아닌걸
사탄: 도둑맞은 직업
저건 개인민사에 기업에서도 소송걸겠는데
사기로 감방가야겠는데?
원효대사도 해골물 뱉어내면서 분노할듯
근데 달리말해서 요즘 기성품이 극에 달하긴 달했다는 소리여 어지간히 좋은거 먹어본적 있어도 기성품이 꽤나 잘나온걸 느낌
현대기술의 총집합체이니...
기성품은 100명이 먹으면 100명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걸 추구하고 개인가게들은 80명은 잘 모르겠다고 해도 20명은 환장해서 사먹는걸 추구하는듯
그렇다기보단 기성품을 먹어보질 않은 사람들이니기성품이 어떤건지 몰랐던거지
코스트코랑 삼립에 요청넣어서 탈탈 털어야하는거 아닌가
지들도 팔면서 손님들 바보 빙신 호구로 생각하고 팔때마다 낄낄 거렸을거 아니냐. 참 ㅅㅂ
코스트코 치즈케이크는 리얼 존맛임 ㅋㅋ속을만함
이거 시트콤 느낌..
드라이아이스 생크림 롤케잌이라....ㄷㄷㄷ
나도 자영업을 하지만 정말 양심적인 상인도 있고 쓰레기인 상인도 있는데 쓰레기가 정말 답도 없이 쓰레기인 경우도 있더라. 제빵 하니까 생각난건데 빼빼로 데이 몇일전 동네 빵집에서 빵기술 배운답시고 일하고 있었음. 근데 빼빼로 과자도 굽고 초콜릿도 입히고 그랬는데 땅콩이 안보임. 사장한테 물어보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면서 땅콩을 어디서 진짜 오래된걸 가져왔는데 거기에 개미가 버글버글 한거임. 사장님 이거 못쓰겠죠? 버릴게요 라고 하니까 잠시만 또 기다려보라면서 땅콩을 팬에 쫙 깔고 오븐에 잠시 넣어두었음 10초?20초? 정도. 그러자 개미들이 오븐에서 녹아서 땅콩만 눈에 보이고 개미 시체는 안보임. 자 이제 발라 라고 하는데 진짜.......거기 계란도 깨진 계란 쓰고...(근처 양계장이 있었는데 정식 계란보다 가격이 싸다고 흠집나고 깨진 계란 사용했음) 정말 답이 없는 곳이었음.
땅콩개미 시발구워에에ㅔㅇㄱ 파란이야 단가아낀다고 쓰고 베이킹은 고온에서 오래 구우니까 매일 계란 받고 오래구우면 균 다 뒤지는데 개미는 진짜 토나온더
와 생각도 못했다. 진심 어디쯤이냐 피하게
.
뭔 양파냐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미친 ㅋㅋㅋㅋ 존나 창의적으로 사기치네 하.. 비싸고 오래걸려도 집에서 해먹어야겠다 애 아토피나 피부, 위장약해서 사다먹인 엄마들은 가슴 두번 찢어지겠ㄴ
코스트코 1승
코스트코는 그러면 맛도 좋고 싸고 와 짱인데
이런거 볼때마다 왜 엄마들은 이런 희안한걸 찾아서 살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드라
유기농 찾는 부모들중에 알러지나 소화불량 걸린 자식있는 사람있으니까 그렇지 잘못먹이면 황천길 가는데 유기농 안찾아먹겠냐 그부모들은 저렇게 사기칠거라고 생각도 못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