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하면
탄창 안에 있는 탄알이 나오다 걸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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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화의 흔적 아닐까
부드러운 음식을 주로 먹으면서 턱이 변화해서
옛날 생식하던 시절에는 풀뜯어먹을때 풀이 질겨서 어금니가 많은게 유리했는데 불의 발견으로 인해 식품이 부드러워져서 턱뼈는 퇴화하는데 뭣같은 이빨들이 여긴 내자리양! 하면서 자라나는게 사랑니 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