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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집도 레알 교과서같은 케이스가 될거같다. 잘되야 될텐데...
저분은 아집도 없고 시작부터 자신이 모자른거 인정하셨고 어떻게든 도움이 필요한 케이스였음 딱 백종원이 원하는 그런 케이스
어떻게든 예토시킨다고 하네 ㄷㄷ 백로치마루 니뮤ㅠ
회전률 빠른 저가음식 파는집은 진짜 정신없이 팔아야 남는거라...
진짜 이번편은 자영업할 사람들은 녹화해서 몇번 돌려봐도 될정도.. 장사는 안되도 지옥이지만, 잘되도 지옥임.. 1,2인분 만들면서 자기 실력 과신하다 장사 시작해서.. 저정도만 들어와도 바로 멘붕임..근데 현실은 저것보다 훨씬더 가혹하고 이익을 남길려면 미친듯이 팔아야됨..
근데 이 집도 레알 교과서같은 케이스가 될거같다. 잘되야 될텐데...
ㅇㅇ ㄹㅇ 오랜만에 원래 취지에 맞는 사람이 나온 느낌이라 잘됬으면 좋것음
진짜 저런 사람들만 나오면 좋겠다 에초에 저런사람들을 위한 프로였는데 ㅠㅠ
전형적인.. 할거 없는데. 분식집이나 할까. 케이스. 저런분들을 위한 프로가 되길
요번편은 잼나보이더라 빌런들 새키들 좀 그만나왔으면 한다 진짜!
그래서 살려냈음??
이번주는 여기까지가 끝
어제꺼...
감당 안되면 테이블 몇개 빼서 완급조절해야지
루리웹-0001
그건 감당 됐을때 이야기고 서비스 개판되면 사람이 빠지는데.
루리웹-0001
아니면 사람을 더 고용해야지 우리동네 분식집도 두사람이 운영하는데 혼자론 무리야
일단 화구를 늘리는 게 급선무임 화구 하나로는 절대 안 됨 저거
루리웹-0001
속도 올리는게 맘처럼 쉬운게 아니니 문제지 혼자하시는데
루리웹-0001
나같아도 전에갔던 분식집에 코로켓에 소스 같이 나왔는데 맛있어서 다시 시켰더니 소스 없길래 소스 빠졌다니까 원래 그렇게 나가요 하길래 벙쪄서 다음부턴 안감
테이블을 빼기보단 저거보면 일단 화구가 너무 적어서 문제임. 근처 분식집보니깐 그냥 큰 냄비에 손님이 있든없든 맹물끓여놓고있더라. 라면 주문 들어오면 바로 거기서 끓인물 퍼서 라면 금방끓여버리고.
저렇게 돌려도 적잔데 어떻게 뺌.. 테이블 순환을 감당할수 있게 개선해야지
왠만한 음식점은 물 끓이고 있지.. 근데 분식집은 무조건 끓이던데 라면에 떡볶이에 오뎅국물까지 뭐 김치찌개 하는데도 있고 그러면...
그러면 매출이안나오지 받을수있는 손님수가적어지니까
어떻게 됌??
이번주는 이걸로 끝
일주일전에 갔던사람있는데 땡초김밥이랑 잔치국수 판데
방송중 아님?
어제꺼 한주만에 뿅하고 끝나는게 아니고 몇주 지나야 되니까 더 기다려야댐
회전률 빠른 저가음식 파는집은 진짜 정신없이 팔아야 남는거라...
어떻게든 예토시킨다고 하네 ㄷㄷ 백로치마루 니뮤ㅠ
요리를 너무 못하시더라
저런 케이스는 그래도 백종원씨도 말한거처럼 살려냈으면 좋겠다
테이블 4개에 배달까지 하는 불닭집에서 혼자 주방 맡은 적이 있는데 존나 빡셈 몇 달은 굴러야 감좀 잡고 원만하게 하실듯
개인카페 하는데 저 우르르 와서 메뉴 종류별로 막시키는거 저거 처음당해보면 멘탈 나감 그나마 처음 당했을때는 일회용컵 위주로 쓰니까 문제라도 없었지 지금은 머그잔, 유리컵 죄다 주는데 과거에 당해본 경험이 있으니까 금방 적응되서 따라가지 이제 카페 경험없이 막 창업한 사람들은 ㄹㅇ 뒤져나갈지도
120석짜리 PC방 알바할때 야간이라 나 혼자 했었는데 진짜 저렇게 들어오면 미치는줄 알았음 ㅋㅋㅋ 그나마 PC방은 음식 가짓수는 많아도 조리가 단순한 경우가 많은데 일반 식당이나 카페는 숙달되야 할듯
요즘은 1회용 못써서 설겆이가 대박 추가되셨겠내..
무조건 2명이상이어야 하더라 치우고 서빙, 계산 , 포스기입력, 요리 , 재료 재고 파악, 요리까지
배려같은거 기대하기 어렵지. 상정하면 안 되고.
맨 마지막 뭔가 짠하다.
이집 꼭 살려낸다고 했는데 일단 아줌마 마인드 자체는 좋으신가 ?
저분은 아집도 없고 시작부터 자신이 모자른거 인정하셨고 어떻게든 도움이 필요한 케이스였음 딱 백종원이 원하는 그런 케이스
에초에 골목식당이 저런분들을 위한거였는데 저런분들만 섭외했으면 좋겠다 진짜 저렇게 필요한분들 ㅠㅠ
예전에 우리 어머니가 반찬장사를 했는데, 예상보다 잘되서 포기하심. 첨에는 가정용 화구로 됐는데, 나중에는 화력이 약하니 근처에 식당 화구 까지 쓰다가 배달할곳도 많아지고 하면서 포기하심. 요식업이 망하지는 않는데 잘되기 시작하면 좋으면서도 지옥임
너무 잘되어도 감당 안 되서 망하는 케이스가 진짜 있긴 한가봄
첨에는 가볍게 부업정도였다가 일이 너무 커져서 포기하심 근데 음식장사는 ㄹㅇ 체력싸움이라서 부업으로는 못하겠다 하시더라 예전에 학교 영양사까지 하셨는데도 못하겠다고 하시더라
우리 사무실 옆집분식집이 딱 그런케이스였음. 장사는 잘되는데 너무 잘되다보니 주인아줌마 과로로 뻣어버리고 1개월 휴업했다가 1개월이 1년되버리더라.
보배드림 맛집으로 올라온 복생원이라는 중국집이있는데 예전에 한번 아프셔서 오래 쉬셨다가 또 영업하셨다가 또 아프셔서 휴업하시다가 최근에 영업다시 하심 쉬운거 아님 그래서 방송국 촬영 오는거 거부하는게 그거때문임 ... 그리고 내가 일하는곳 김밥집,분식집 아줌마분도 몸 한번 아프셔서 정형외과 가셔서 치료받으심 그 허리에 큰 주사 꼽는거 맞으셨다고
그렇게 하다가 몸 망가지고 뇌출혈 오고 그런사람 이야기 많음.. 회사 다니면 아프면 쉬면 되는데 장사 하니까 쉬면 바로 끝이니..메니지먼트가 필요한 이유지
흑자도산ㄷㄷ
저기 위에 말한 복생원 거기집도 생생정보통 한번 촬영하다가 너무 많이 사람이와서 힘드셨다고... ㅇㅇ.. 거기 홀이 그렇게 막 여러사람 앉아서 먹을수있을정도도 아니고 포장해서 가져가는사람도 많던곳이라..
자기 역량 제대로 파악하는 것도 중요함 돈만 된다고 하면 뒷감당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 일만 벌이고 보는 경우가 꽤 많음 내 부모도 이것 때문에 내 직장 억지로 그만두게 하고 망한 가게 떠넘김;; 지금은 노예살이 중이지만 권리가 넘어오면 가게부터 줄일 생각임
예전에 삼겹살집서 일했었는데... 테이블 토탈 12개?? 10개 규모였는데 그날 매출 300찍은적이 잇거든요 주방 둘 홀 네명 사장님은 삼겹살 초벌하시고... 진짜... 저녁 다섯시반부터 열두시까지 딱쫑났는데 주방하던 동생 홀지원나가고 혼자서 주방서 된장내보내고 세척기읍어서 혼자 설거지 치는데 입에서 단내나더라구요...
국수집으로 바꾸고 괜찮아 졌다는데
특히 분식집같은경우 특정시간때만 몰리는경우가 많아서 ㄷㄷㄷ
진짜 이번편은 자영업할 사람들은 녹화해서 몇번 돌려봐도 될정도.. 장사는 안되도 지옥이지만, 잘되도 지옥임.. 1,2인분 만들면서 자기 실력 과신하다 장사 시작해서.. 저정도만 들어와도 바로 멘붕임..근데 현실은 저것보다 훨씬더 가혹하고 이익을 남길려면 미친듯이 팔아야됨..
멀리 안 가고 텐동집도 사람 너무 몰려서 고생 엄청 했지
ㅇㅇ, 그렇기도 한데, 이번편은 40-50대에 창업할려는 사람들이 꼭 챙겨봐야됨 근자감에 취해서 말리는 사람 이야기 안들어 먹고 무리하게 들어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음
괜히 백종원이 도태될 사람은 도태되어야 한다고 했겠어 제발 사전준비좀 잘 하고 창업하란 말도 계속 하고 솔직히 저 분식집은 너무 준비없이 뛰어든 거 반성도 하고 문제점도 인지하고 있으니 개선할 수 있지만 청년들 상대로는 노오력드립치고 정작 지들은 별 생각없이 일벌려서 최저임금도 안 주면서 정부탓만 하는 인간도 많을 걸
그런 인간들은 애초에 들어와서 망해야될넘들이고 저런 분들이 안타까운거지.. 퇴직금이나 모은 재산(또는 대출) 다털어서 근자감에 들어와서 알바는 커녕 가게에 묶여서 오도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오늘 그 쪽 가봤는데, 12시 반에 갔더니 팀당 5분으로 계산하면 대충 3시간 기다릴 정도의 예약이 쌓여 있어서 포기하고 다른 데 갔음.ㅋㅋㅋ
안타깝기도 하면서 한 편으론 황당하기도 함 그렇게 열심히 모은 돈을 왜 그렇게 어처구니 없이 날리는 거지 싶고 아무리 퇴직금만 까먹고 사는게 두렵다고 해도 그만큼 더 사전준비를 제대로 하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준비해도 망하기도 하는게 사업인데
5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뭐랄까 귀신에 씐거 같은 그런 사람들이 많음 폐업시장까지 끌구가서 힘들다고 이야기해줘도.. "그건 못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내가하면 반드시 성공함"...이런식이라
마인드가 거의 도박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봐도 되지..정말 안타까운 사람들 많음.. 근데 웃긴건 그런 사람들을 폐업의 구렁텅이에서 건져주는(?) 사람들이 또 그런 창업자들임.. 저런식으로 굴리다가 가게 내놓으면 또 뭐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덥석물어서 가게 인수하고..(권리금주는 경우도 있으니..완전 봉임) 그러고 또 다음 인수자가 오거나 보증금 다 까먹고 정책 대출로 연명하다 쫓겨나거나..이거의 반복수준임..
바쿠만 보면 그런 얘기 나오지 `운` 도 필요하다고 그 한참 난리났던 편백나무도 원래 폐업할려고했다가 갑자기 커뮤니티에서 확 띄워지기 시작해서 장사가 엄청 잘되고있다고 ㅇㅇ... 아마 몇달 밀려있음거임 주문이
요약 진짜 잘하네 맞는 말이다
저런 케이스 많아 요리 잘하네 은퇴후 장사하면 괜찬겠지 장사하다 방송 나온 케이스들 보여주는거지 단순히 생각해도 수많은 식당중에서 맛집이나 유명하다는 식당들 많게보여도 통합하면 적은거 생각하면
일단 메뉴 축소는 반드시 들어갈듯
이제 솔루션 과정이 졸라 궁금하네ㅋㅋ 아주머님이 어떻게 받아들여갈지랑
마지막에 살려 낼걸라는 말을보면 확실히 배울 의자가 있는 사람에겐 적극적으로 가르치는듯
... 내가 아는 김밥 맛집 있는데(김밥에 밥도 별로없고 야채도 그닥 없는데 참기름하고 재료 좋은걸 써서 존맛) 체인점으로 여시고 1달동안 교육 빡세게 받으시고 심지어 혼자가 아닌 2명에서 하는데도 최근에 골병 드셔서 정형외과 가셔서 허리치료 받으심 쉬운거 아님 장사가 잘되어도 몸이 남아나질 않음
진짜... 돈귀한줄 모르고 아무나 장사하겠다고 뛰어들지...
솔직히 시내에서 잘나가는 음식점 알바 한 두달만 해봐도 몇번은 겪는 일임 가혹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의외로 저런 일이 자주 있으면 또 금방 적응할 걸?
ㅇㅇ ㄹㅇ 적응하면 그냥 한번에 멀티 플레이로 빠비빅 하더라
요즘 식당들 일본 처럼 손님이 직접 기계로 주문하는 형식으로 많이 하더군
분식집은 분식이 간단하고 빨라 보여도 학교 앞 분식집처럼 자리 없이 서서 먹는데 같은 곳 아니라 테이블이 2~3개라도 있고 서빙해줘야 하면 반드시 2명이 해야 한다. 한 명은 요리 전담. 한 명은 서빙 겸 요리 보조로 말이야. 안 그러면 속도 못 쫓아가. 그래서 보통 울 동네 이런 테이블 있는 분식집은 부부나 모녀, 자매 같은 가족이 집안 살림벌이 하듯 같이 하더라.
집근처 분식집 테이블 6갠가 이것도 진짜 좁은거 억지러 붙어앉아야 되는곳인데 일하는 아줌마만 4명임 2명이 김밥말고 서빙 계산하고 두명이 뒤에서 화구 가지고 요리함
한식집 분식집 이런데는 과반이 저런 사람 일텐데
지옥이 아니라 현실. 그런 현실도 모르고 외식업에 뛰어드는 사람이 참 많아
손님이 저만큼안오는 현실이 더 지옥이지
예뻐요~
예뻥
거짓말에 변명만 하던 사람들 보다 못나도 솔찍한 사람보니 백종원이 할맛나겠지.
보람이 다르지 단순히 실력 조금 있는 것보다 백지라도 배울 자세가 있는 사람이 나음
저긴 일단 사람부터 필요할거같은데
라면 끓이는거 당황스럽던데 찬물에 면까지 다 투입하고 몇인분인지 상관없이 무조건 3분 ㅋㅋㅋ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짠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그 부분만큼은 웃겼음. 걍 차가운 물에 한꺼번에 다 넣고 3분. 몇인분인지도 상관없고 일단 3분. 이렇게 끓이는거 처음봄 ㅡㅡ;
사무직인데 비슷한 경우가 있음, A요청 처리하는데 실시간으로 생긴 B라는 문제와 C가 내자리와서 뭐 물어보고, 그와중에 전화벨은 울리고 E한테 온 메세지는 깜빡거리고 ... 신입때는 저렇게 한번 몰아치고 나면 진이 다 빠졌는데 이젠 짬좀차서 저렇게 몰아치고 나면 그래도 진이 다 빠짐
그래서 요즘은 일과중에 유게에 리플도 남기는 여유가 있죠. ^^
뭐지 나 도촬 당하는 중인가
집근처인데 함 가바야겠네여
나도 손님 없는 가게 갔을때 눈치안보고 먹을수 있겠다 싶어 이것저것 서너개정도 시켜봤는데 진짜 세월아 네월아 하더라 ㅋㅋ
아니 근데 저 아주머니 진짜 이해안되는게 왜 라면끓이실때 찬물에 면과스프를 둘다넣으시는거지..?
그래야 끓는점이 낮아져서 좀더 빨리 끓거든...
그경우는 스프아니야? 면은 설익을텐데...
그만큼 미숙하다는 반증이겟지
가게는 화력이 좋아서 큰 차이 안남.. 가정집이야 끓일때 넣는거지
메뉴 간소화랑 주문서 붙여놓는게 저런 혼선 막을려는거
조보아는 매회마다 미모 상한가 갱신하네
카메라 마사지가 진짜 대단혀...
조보아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예뻤음
클론이네
만만히 볼 듯이 아니라 라면 하나 끓이는데 온갖 비법으로 끓이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찬물에 라면 끓이는 거 보면 만만해도 너무 만만하게 봐서 문제임. 솔직히 저건 진짜 도와줘도 되나 싶음. 에휴
Angriff
요즘 좀만 이름있다 싶은 가게는 선불이 기본이더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