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좀 가난했는데.
어릴때 형은 사고싶단거 있다하면 아부지나 어무니가 무리를 해서라도 사줬었거든.
근데 뭐 난 물려입기만 하고 사고싶은거 있어도 갖고싶은거있어도 티를 잘못냄.
진짜 정말로 갖고싶은건 드러누웠었지만 뭐...껄껄...
여튼 그래서 형은 어릴때 이미 다 맛봐서 덕질에는 흥미가 없더라.
난 갖고싶은건 내가 돈벌어서 무조건 산다는 집념이 존나 강함
어릴때 좀 가난했는데.
어릴때 형은 사고싶단거 있다하면 아부지나 어무니가 무리를 해서라도 사줬었거든.
근데 뭐 난 물려입기만 하고 사고싶은거 있어도 갖고싶은거있어도 티를 잘못냄.
진짜 정말로 갖고싶은건 드러누웠었지만 뭐...껄껄...
여튼 그래서 형은 어릴때 이미 다 맛봐서 덕질에는 흥미가 없더라.
난 갖고싶은건 내가 돈벌어서 무조건 산다는 집념이 존나 강함
수정중인 에그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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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랑 형동생이 반대였군
어렸을 적에 빚 때문에 집에 빨간 딱지 붙고 ㅅㅂ놈들 내 눈앞에서 경매 붙이는 꼬라지보니까 진짜 트라우마가 생겨서 물건 살때 할부게 굉장히 꺼려지더랔ㅋㅋㅋ 어지간하면 돈 모아서 한방에 질러버리지 할부는 거의 안하려고 함;;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욕먹고 자라고 맨날 쳐맞아서 멍 안든날이 없었을 정도였음 빨리 졸업하고 손절해야하는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