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 파풀라투스
몹 위에 뜨는 시간이랑 자기 아바타 위에 뜨는 시간 차이 줄이지 않으면 디버프 걸리고
저렇게 잠수 타는 도중에 시계 아이템 먹고 중앙에 시계 돌려서 체력 없애지 않으면 피 다 차오름(그나마 이 와중엔 공격 안함)
그냥 피하기만 하던거에서 이런식으로 바꾸니까 더 긴장감 넘치고 어려우면서도 깰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졸라 와서 참신햇음
컵헤드 - Dramatic Fanatic
뮤지컬 컨셉의 보스인데, 보스 페이즈가 진행될때마다 무대가 바뀌고, 배우 의상도 바뀜
뮤지컬 컨셉 졸라 잘 살렸다 생각함
메탈슬러그 3 - 솔 데 로카
메탈슬러그 보스들은 대부분 기계류라 좀 그런데 얘는 혼자 이상한 종교 같은 느낌 주면거
패턴도 졸라 독창적이고 피할듯 못항듯 만든게 긴장감 넘쳐러 좋았음
좇데로카.. 어린시절 동전 잡아먹는 악마였지
솔데로커 소문에 의하면 어떤 오락실은 주인이 옥수수만 떨구게 개조해놓은 곳이 있다고 들었음
옥수수 6연빵까지도 본적 있는데
던파 신구 이계는 참 잘 만든 던전이었지..... 전부 다 화력으로 밀어버려서 그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