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게 여동생
그리고 이 창쟁이가 오빠 쪽
그리고 같이 행동하는 주인공같은 느낌의 동료
오빠와 등을 맞대고 싸우는 여동생
그리고 납치당함
납치 후 높은 흑화의 가능성
네 흑화.후 위에 있던 기게같은 전사들 코어 하나 빼고 강탈 사실 몸을 위에 있는 요정같은것에게 뺏김
나머지 하나는 주인공 같은 동료가 얻고 강해짐
오빠쪽은 여동생에게 가는 길을 막는 부하들을 혼자서 막고
귀찮아서 소개는 안했지만 수호룡의 힘으로 주도권을 뺐긴 여동생의 영혼이 자123살을 유도함
그리고 여동생은 죽고 적들 다 뚫고온 오빠는 망연자실하게 뒤에서 쳐다 보게됨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여동생의 시체로 여동생의 모습은 본뜬 인형을 만듬
그리고 시간이 흘러 주인공 같이 생긴 동료는 파라디온이라는 새로운 세력을 만들고
그리고 오빠는 간지나게 변한 후 주인공 같이 생긴게 아니라 이젠 주인공수준인 동료와 적으로 등장
여동생의 시신을 요구하는 여동생기계의 일러
그리고 여동생인형은 여동생을 타락시켰던 요정의 육체로 다시 부활함
이거 어린이 카드겜 아님
? 목숨걸고 하는 도박이 어떻게 어린이 카드겜임?
? 목숨걸고 하는 도박이 어떻게 어린이 카드겜임?
유희왕 무시하는 사람들이나 그렇게 말하지 실제로 해보면 어려움
범골 얘긴줄
스토리 좀 쩌는듯
어린이들은 룰 이해부터가 불가능함
더 불쌍한 젬나이트 크리스타 가져와라
그넘은 스토리상 시체능욕만 3-4번 하지 않았냐
마직막 카드 이름 뭐임? 사야지
오르페골 트로이메어
그러니 비교적 클린한 마굉신 카드를 씁시다!!
마굉신도 끌리긴 했는데 파츠 몇장이 구하기 힘들거나 좀 비싸서
다른건 몰라도 발키리스라면 확실히 구하기 힘들었지요
케로베인인가 하는 친구들은 그나마 가격이 살만한데 구하기가 애매하고 다른 덱들도 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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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라나
그쪽은 듀얼터미널 스토리를 알아야하는 수준이라서 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