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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옛날엔 지금처럼 전산시스템처리 잘되있어서 구매올리고 칼같이 그만큼 받는게 아니라 전화같은걸로 띄엄띄엄 받다보니 걍 탑차에 실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었음 왕창실고 그날 보낼수잇는만큼 배달하고 못보내면 다음번에가고 그런식
이거 원글 댓글중에빵사먹은사람 등판했던데
지금은 명절이라도 아무리 밀려도 하루는 넘지 않으니 일어나기 힘든 일이지
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묘한 세상이야 정말
트레일러.
납품하는 건데 납품처도 안 정해져있는 걸 탑차에 그냥 싣고 다니는 거임?
안팔린 재고라고 써있잖아
WAVEFILE
옛날엔 지금처럼 전산시스템처리 잘되있어서 구매올리고 칼같이 그만큼 받는게 아니라 전화같은걸로 띄엄띄엄 받다보니 걍 탑차에 실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었음 왕창실고 그날 보낼수잇는만큼 배달하고 못보내면 다음번에가고 그런식
ㄷㄷ;;
확실하게 기억하는데 2002년 월드컵때도 가능했었음 나랑 내친구들 그리고 그주변사람들 사먹었거든 빵은 아니고 음료수지만 뭐 월드컵특수여서 가능했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때 8강전 이기고서 돌아갈때였으니까 확실함
이거 원글 댓글중에빵사먹은사람 등판했던데
꼬맹이
개 노답
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묘한 세상이야 정말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대로 보고했음 칭찬받았을듯
지금은 명절이라도 아무리 밀려도 하루는 넘지 않으니 일어나기 힘든 일이지
요즘도 사고나서 개판나면 희박하게 볼 수 있음
근데 츄레라가 머야? 트럭임?
철컹철컹허쉴
트레일러.
트레일러 일본식발음
감사
감사감사
트레일러
군대에선 아직도 츄레라 라는 말 많이 쓰려나.. 90년대엔 사병들끼리 말하는 거 뿐만 아니라, 심지어 문서에도 츄레라 라고 기록까지 했었다고 함
트레일러인데, 일본어 타행 발음이 타치츠테토뿐이다 보니....
트레일러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에선トレーラー (토레-라-) 라고 함... 츄레라는 일본식을 발음을 또 잘 못 발음한 것 같음..
옛날엔 고속도로 위에서 파는거 많았던거 같은데 ㅋㅋ 어렸을때 자주 봄
배고프다...
전에도 올라왔는 데 이거와 비슷, 아니 사실상 똑같은 게 미국에서 있었는 지 댓글에 사진으로 올라왔었음
고속도로 막히면 항상 도로 중앙에 먹을 거 파는 아재들 있지
해외판 따라한 주작같은데 뭐 시대배경이 옛날옛적이라 있을만도 한거같고
사고가 난 뒤 기다리면서 일단 먹고 보는 행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주 중한 일이다.
??? : 정신력이 나약한 미군은 우리 야마토 정신으로 압도할 수 있다! 현실은 배 터지는 와중에도 갑판에 누워 아이스크림 먹는 상남자들...
삭제된 댓글입니다.
리로레인
그냥 어쩔수없는 선택인듯... 저때는 고속도로 상황 극악이라 사고한번나면 치우는데 반나절걸리고.... 명절 고속도로 이동할때 제자리에서서 6시간 서있고 그러던시절이라
1994년 제대후 첫 직장이면 글쓴이분은 적어도 40 중반은 넘겼다는 소리네요?
이때는 카드시대도 아니라 현금 들고다닐때라 가능한이야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