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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천수관음권
극장에서 볼땐 개지렸는데
분량상 못넣은거 아닐까.
원래 방심하다 훅 가는건 우주의 진리입니다. 인피니트스톤보다 오래됐어요.
닥스 이긴건 상성빨이 컸지. 신체능력은 별거 없는 놈이니 우주에서 뭐 어쩌겠음...
타노스의 왼쪽부랄 오른쪽부랄
왼팔이 없어서 타노스가 싫어합니다
vs 천수관음권
톰조드
극장에서 볼땐 개지렸는데
캬 지린다
소울스톤맛좀 쬐끔만 봐라
능력들이 전부 소울스톤에 카운터맞음ㅋㅋㅋ
난 이거 영화 보면서 제일 어이없는게.. 쟤. 타노스 오른팔이 그냥 어이없게 객사한게...제일 어이없음. 가뿐하게 닥터 스트레인지를 제압했는데... 그런 최강 빌런이 그냥 우주로 날라감.. 어벤져스 몰살보다 저게 더 어이없엇음.
Radek
분량상 못넣은거 아닐까.
Radek
닥스 이긴건 상성빨이 컸지. 신체능력은 별거 없는 놈이니 우주에서 뭐 어쩌겠음...
나도 진짜 차라리 어벤져스3는 첫등장씬 중간 가모라 인신공양씬 마지막 몰살씬만 놔두고 타노스는 좀 무게감있게 출연자제시키고 블랙 오더 4인방으로 인워 이끌어갔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음. 그렇게 하면 블랙 오더를 겨우겨우 이긴 히어로들 앞에 타노스가 나와서 몰살 시키면 블랙 오더의 위상도 상승하고 다음작의 최종보스인 타노스의 무서움과 기대감이 더 크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했음.
Radek
원래 방심하다 훅 가는건 우주의 진리입니다. 인피니트스톤보다 오래됐어요.
주인공이 타노스인지라
10년동안 기다린 악당인데 또 빌드업하는 것도 좀.. 그래도 2편은 제대로 싸워야지. 그리고 너무 지나치게 강하게 나와도 문제라고 봄.
근대 그러면 분량상 어벤4에서 타노스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시작해야 하는데 다 해결책을 중반을 넘어서야 파훼법을 찾아가는 씬이 시작될텐데 마지막 급전개 안하는 이상 어벤5가 나와야할 삘인데??? 그럴바엔 조금 아쉽더라도 어차피 사라질 사람들이 조금 빨리 사라져주고 주인공 부각 시켜주는게 낫지않을까??
글킨한데 저 블랙 오더 4인방이 너무 아쉬워서 그래.
솔직히 말이 좋아 블랙오더지 캐릭터들 자체가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10년을 기다리게 해놓고 잡몹 위주로 보여주는건 좀.. 타노스를 기대하고 위압감을 준건 마블 10년동안 떡밥뿌리면서 했던거고 지금처럼 타노스 캐릭터의 가치관과 철학을 강조하는 편이 현명했다고 생각함 단순히 강한 놈이랑 싸워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정반대의 가치관을 가진 강자와 싸워 이겨야 하는 상황을 설정하는 거니까.
ㅇㅇ 맞긴한데.. 제대로 싸운모습을 보고 싶음.. 마치 임요환vs 홍진호의 3연벙 보는 느낌임.. 진짜 적어도 타이탄 행성 타노스 만나기 직전까지 투다투닥 싸우고.. 가오갤 다굴까지 당하고 죽었으면... 어땟을까 함..
이런거 재밌어
타노스 촉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