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하니까
상상 속에서나마 만족하게
누가 내 삶 좀 주작해주라
누헨지니
추천 2
조회 2207
날짜 2018.11.22
|
따땃 쥐
추천 2
조회 2668
날짜 2018.11.22
|
백두산왕곰
추천 4
조회 3354
날짜 2018.11.22
|
청의목소리가들려
추천 2
조회 2724
날짜 2018.11.22
|
타카네치즈루P
추천 2
조회 1428
날짜 2018.11.22
|
100만명중153486등
추천 2
조회 1528
날짜 2018.11.22
|
도바킨.
추천 2
조회 3449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2
조회 2210
날짜 2018.11.22
|
비싸기만함
추천 2
조회 1848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5
조회 3300
날짜 2018.11.22
|
아사쿠라@료코
추천 3
조회 6226
날짜 2018.11.22
|
쿠아곰
추천 2
조회 2123
날짜 2018.11.22
|
중복의장인
추천 2
조회 1558
날짜 2018.11.22
|
Tailtail
추천 2
조회 2205
날짜 2018.11.22
|
사오아님
추천 2
조회 1546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2
조회 1804
날짜 2018.11.22
|
천궁
추천 55
조회 18709
날짜 2018.11.22
|
쿠마다쿠마
추천 2
조회 3448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18
조회 14218
날짜 2018.11.22
|
허벅지페티쉬
추천 3
조회 2232
날짜 2018.11.22
|
바이퍼플
추천 2
조회 1800
날짜 2018.11.22
|
초차원벨
추천 6
조회 3220
날짜 2018.11.22
|
루mic
추천 2
조회 2011
날짜 2018.11.22
|
흐물컹
추천 5
조회 3599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2
조회 1902
날짜 2018.11.22
|
kla114
추천 2
조회 2211
날짜 2018.11.22
|
컴퓨터앞지박령
추천 4
조회 1488
날짜 2018.11.22
|
햇빛보다
추천 2
조회 3304
날짜 2018.11.22
|
작성자는 유게를 안합니다
근데 지금을 느끼고살고있다는거에 난 감사하다를 느낌 공장 군대 지나고보니 어떻게든 어영부영 어릴때는 대충살았는데 그 시간을 느끼면서 주도적 주도권을잡고 있으면 과거의 불편한기억들보다 다음일을할 휴식이나 준비로 삶을 빚어낼수있다고 봄 그니까 넌 열심히해서 힘든거면 행복받을 가치있는 사람이구 아니어도 준비시간이니 힘든생각 풀어내고 쉬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