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불신이 피어나는 것을 기피하게 되고, 만약 싸우게 된다면 일방적으로 자신이 잘못한 것이라고 착각하여 자신이 옳다 하더라도 얼른 분쟁에서 벗어날려고만 함.
작은 시비나 간섭조차 두려워 하며 혼자 분노를 삭히고, 억울해도, 비참해도 속으로 울구기만 하다, 끝내 자.살 시도까지 하게 됨.
이 과정에서 자.살 실패하니 이렇게 유게나 하고 있는거고.
각자 다르겠지만...
이번 가해자는 타투도 하고, 체격도 꾀나 있는데다, 동생또한 형의 의지를 열성적으로 따르는 모습을 보아하니, 우울증이라고 보기 힘들다.
과거 범죄 경력또한 있는걸로 봐서, 범죄를 저질러 체포된다면 형벌을 최대한 깍기 위해 우울증 치료제를 이용한듯 보임.
우울증이라는 새끼가 피시방가서 겜쳐하고 알바한테 시비를건다? ㅋㅋㅋㅋ
우울증이라는 새끼가 피시방가서 겜쳐하고 알바한테 시비를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