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13일 미군 제312 폭격비행단 386 폭격비행대 소속의 컨살리데이티드 B-32 도미네이터 4기가
오키나와 기지를 출발해 일본 본토를 강행정찰하였다
이것은 곧 있을지도 모르는 몰락 작전을 수행하기 위함이었다
8월 13일의 첫 정찰은 별다른 공격을 받지 않고 무사히 귀환하였다
8월 17일 두번째 정찰은 일본군의 대공사격에 전투기 공격으로 2시간 동안 고생했으나 무사히 귀환하였다
8월 18일 세번째 정찰에서 2대의 도미네이터가 기체 고장으로 중도 귀환하였다
보통 이런 경우 정찰을 포기하고 귀환하는 게 정상이었으나
미군은 이미 히로히토 덴노가 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여 무조건 항복을 한데다 일본의 빈약한 방공망을 고려해
그대로 정찰을 지속하였다
그리고 요코스카 항공대 소속의 시덴 카이 3기와 영식 함상공격기 14기가 공격해 왔다
사카이 인성보소
역시 일본은 날조의 역사 거짓말을 안 하면 살 수 없는 종족 ㅉㅉ
2차대전때 격추수 과장 되는 건 연합군이나 추축군이나 매한가지임
?? 8월15일이 일본이 항복한날 아닌가?? 근데 왜 8월18일까지 정찰을 하고 전투를해???
일본이 항복조인을 한 건 9월 9일이니까 그리고 저건 코다치 사다무가 이대로 항복하는 건 쪽팔린다고 출격을 주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