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다르: 집행관, 초월체가 약해졌소. 하지만 우리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군
내가 간트리서를 초월체에게 충돌시키겠소.
간트리서의 선체에 암흑 기사단의 힘을 충분히 모은다면
저 저주받은 흉물에게 죽음을 선사할 수 있을거요.
우리를 기억해주오, 집행관이여.
오늘 우리가 한 일을 기억하시오.
아둔이 그대를 보살피시길...
아몬 : 이 육체와 프로토스는 모두 나의 것이다.
아몬 : 난 이 망가진 순환을 끊겠다… 너는 날 막지 못하리라.
제라툴 : 내 목숨을 아이어에.
카락스: 신관이시여, 저그가 우릴 둘러싸고 있습니다...
황금 함대는 어찌 하실 건지요? 사이오닉 매트릭스를 무력화하여 그들의 귀환을 늦추긴 했지만...
아르타니스: 아몬이 황금 함대를 총동원해 우리를 공격할 것이라곤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우린 꺾이지 않는다! 우린 댈람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굳게 단결되어있다.
엔 타로 아둔! 엔 타로 태사다르! 엔 타로 제라툴!
태사다르, 제라툴, 아르타니스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생각하면 진짜 좋은 스토리였음..
그런데...
젤나가라는 새끼들이 하는게 명의도용밖예 없음 조선족인듯
에필...로그...만...없으면....
젤나가라는 새끼들이 하는게 명의도용밖예 없음 조선족인듯
에필...로그...만...없으면....
아몬이 이기고끝났어야했는데
하 ㅅㅂ ㅈ같은 환타년
솔찍히 프로토스 스토리만 보면 갓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