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엔딩에서 단테한테 털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한 버질이 자기 엄마 묘에 찾아가서 "엄마, 동생이 날 죽였어요ㅠㅠ"하며
찌질하게 하소연하다가 결국 죽은건지, 아니면 자기만의 환상속 세계에
빠진건지 지옥 비슷한곳으로 떨어짐.
거기서 자기 내면의 또다른 자아도 만나고 이리저리 투닥거리다 지옥에서 고통받던 엄마 구해줬더니 엄마가
"넌 예전의 너가 아니야!" 하길래 삐져서 엄마도 버리고 우열곡절끝에
자기 힘의 원천인 아뮬렛도 되찾으면서 현실세계에 타락한 상태로 돌아옴.
지금까지 적대관계였던 악마들도 그런 버질을 받들게 되면서 대놓고 후속작 떡밥을 뿌리던데..
뒷이야기는 후속작일 데메크6에서나 알 수 있을듯..
DmC는 데메크5가 아닙니다 단두썸
이게 왜 5야. 얜 리부트고 진짜 5 만들고 있구만
5 아니라고 ㅅㅂ
DmC는 데메크5가 아닙니다 단두썸
이게 왜 5야. 얜 리부트고 진짜 5 만들고 있구만
5 아니라고 ㅅㅂ
난 또 5벌써 나온줄
5아니라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