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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때는 증거 모아서 검찰청으로 다이렉트 고소장 제출하면 좋음 검사는 실적올려서 좋고, 피해자는 견찰한테 안시달려서 좋고
저걸 왜 변명 늘어놓으면서 화해를 시키려고하냐 경찰이 무슨 시파 학교 담임선생이야? 애들끼리 투닥거린것도 아니고 삽자루로 잘못하면 사람죽을뻔한 일인데 남일이라고 막말하고 앉았네?
정신병자들 죄를 처벌할 수 없으면 시바 보호자라도 처벌하던가
왤캐 ㅈ같지
응 다 견찰이야
왤캐 ㅈ같지
안습
모든 업무를 자기 일처럼 친절하게하는 경찰이 더 소수지..
저럴때는 증거 모아서 검찰청으로 다이렉트 고소장 제출하면 좋음 검사는 실적올려서 좋고, 피해자는 견찰한테 안시달려서 좋고
정신질환자한테 고소 걸어줄만큼 한가한 검사나 판사 없어욧 다 사법농단하느라 바쁘단 말에욧!
검찰에 고소해도 저 정도 사건은 경찰한테 다시 내려보내.
그럼 더 상급기관은 없나....
경찰은 상황 정리만하지 해결은 안되기 때문에 그냥 바로 검사에게 넣는게 정답 적어도 형사급은 되야 상황 해결이 됨
피해자가 공무원이나 변호사,의사였어도 저랬을까싶음
국민신문고에감사요청해도될수준이긴함 폭행에 삽들고 난동부리는거 피해사실까지확실한데 훈방하고 피해자한테 가해자랑 친하게지내라고했다고 업무상배임행위임
묻어버리는게 편할듯
당연히 담당검사가 경찰한테 조사하라고함. 그게 원칙임 다만 검사의 조사 지시가 있으면 이 경우처럼 경찰이 자기 스스로 별일 아니라고 판단해서 대충대충 넘어가지 못하지
?그때도 대충대충 넘기면은?
보통은 검찰청통해서 명령받은 사건은 비교적 대충하지는 않겠지만 그때마저 대충한다면 이의신청등 민원을 제출하거나 법원에 소를 제기하는 방법이있음 근데 아무래도 비용도 들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듬
....대충대충 하는게 그렇게 해도 별탈없으니 걍 대충대충 하는거였구만....
술 오래 마시면 복수 찬다던데 저 ㅁㅊㄴ은 그래서 저런 듯
정신병자들 죄를 처벌할 수 없으면 시바 보호자라도 처벌하던가
보호자가 없는거 같은데...?
저걸 왜 변명 늘어놓으면서 화해를 시키려고하냐 경찰이 무슨 시파 학교 담임선생이야? 애들끼리 투닥거린것도 아니고 삽자루로 잘못하면 사람죽을뻔한 일인데 남일이라고 막말하고 앉았네?
지들 일거리 늘어나니까 저런거 해결한다고 실적에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고작 정신병자 집어넣는 거니까.
일하기 싫어서 그러는거임 나도 저런 경우 실제로 겪엇는데 가해자 데리고 경찰서 갔더니 꼭 처벌까지 하셔야 겟냐고 그러더라 대화로 좋게좋게 넘어가면 안되냐고 나원 어이가없어서..... 이게 불과 2년도 안된일이니
실적에 도움안되는 일이라 귀찮거든 저딴일 할시간에 순찰 핑계로 차대놓고 낮잠 자야함
우리나라 법 보면 알겠지만 정신이상에 존나 관대해서 저거 집어 넣어봐야 바로 나오고 실적도 안되고 잘못하면 인권문제로 민원 들어옴 경찰 입장에서도 절대 건들고 싶지 않은 케이스임 실적도 안되고 살인이라도 나면 모를까
빨리 업계의 그분들 나와주세요
이해한다. 정말 공권력이 바닥임. 애들이 더욱더 바닥을 기도록 만들고 있다. 6학년 짜리 애가 개 쌍욕을 하면서 학교 기물 부수고 교실 안에서 문잠그고 난리를 쳐도 경찰 불러 이야기 해본들 아무 해결이 안남. 그리고 학부모도 경찰 부르라고 한다. 더 웃긴건 엄마는 상담복지사야...
같은 글 읽은거 맞음???
화해종용하는 경찰들한테 넌지시 소속이랑 이름 알려달라고하면 갑자기 친절해지더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거 다 거짓말인건가?;
831456
?뭔 말인지 이해안가는데 금융실명제랑 주민등록증이 왜 치안을 깨끗하게 했다는거?
그거 민원넣는거 아직 활성화가 안됨. 차라리 경찰 스스로 자정작용을 못하겠다면 소속과 성명을 통해 민원넣는걸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됨.
주민등록증에 더해서 전국민 지문 데이터베이스 확보도 있음. 외국에서는 미국이 입국자 지문 뜨겠다고 했을 때 전세계적 반발이 일어났을 정도로 민감한 정보인데, 우리나라는 자연스럽게 다 모아감.
미국에서는 걍 사회보장번호 같은거만 있고 별도로 주민등록증은 없는건 알고있는데, 주민등록증은 그 특성상 오히려 감시와 통제용도 아님? 그게 왜 치안에 도움이.... 아, 붙잡기 쉽구만.
831456
금융실명제라고 해도 어차피 요즘에도 대포통장이라든지,여러가지 있지 않음?
대포통장을 써야한다는 것 자체가 금융실명제 때문임. 막 노숙자한테 당신 명의로 통장 만들어도 되겠습니까 돈 주고 해야 하는 건데, 옛날에는 아예 허무인(존재하지 않는 사람) 명의로도 통장 개설해서 썼던 거임. 누구 다른 사람 하나 무조건 엮이게 된 것만으로 발각 가능성 높아지고, 대규모 가짜명의 통장 만들기가 힘들아지지
저럴 땐 직책이랑 이름이랑 그리고 녹음가능하면 녹음해서 민원 찔러줍시다 기억합시다
심플하게 청원감사실에 민원하나 올려주면 게임끝.
철밥통 견찰들은 다 짤라야됨
시발 야삽들고 머리 칠려고 했는데 살인미수급인데 저걸? 시발 ㅋㅋㅋㅋㅋㅋ
경찰믿으면안됨 조온나 도움안됨 진짜 무료상담받고 변호사 잠깐이라도 상담해서 다이렉트가는개최고
응 다 견찰이야
견찰 말하는거봐라 지 애미가 쳐맞아도 저 소리 할까
피방 알바같이 살인사건 터지게 냅두는 견찰 관계자들 싸그리 해임하는 법안 빨리 좀 살인미수도 해당
민주사회에서 경찰도 믿을게 못된다면 누굴 믿어야하냐 역시 돈인가
돈으로 고용한 심부름센터는 확실히 믿을수 있음. 돈으로 고용됐을때만.
견찰들 하는짓거리 보면 액션캠 같은거 달고 증거 모아서 경찰로서 좀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바로 상위기관에 찔러서 옷을 벗기든 아니면 제대로 일하게끔 만들던 해야함
경찰 주둥이에서 좋게좋게가 나오면 안되지
공무원 새끼들은 민원 넣겠다고 하면 귀신같이 얌전해지지. 그냥 존나게 게속 민원으로 털어먹어야 함.
어제 기묘한 이야기에도 저런 사람 하나나옴.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이혼하고 재산있는거 아들딸내미가 사업한다고 다 말아먹은뒤 미쳐서 빌라 주민들 차에다가 오물 투척하는.
그리고 저리 끝내지 말고 담당 경찰관 이름이나 확실히 알아둬서 민원 먹이세요. 경찰이 적이 되든 아니든 안도와줌.
경찰들은 자기들이 치안을 담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공무원 수준으로 생각하니 저 사단이 나는 거지.
앞으로 더 늘어날거다. 그런 생각 가진 그 성별이 체력검정도 껌으로해서 더 늘어날거거든. 소명의식 직업의식 없는 자들이 그저 경쟁률이 덜한 공무원직 찾는것일뿐.
솔직히 말해서 정신병자 인권쟁이니 뭐니 이런 말은 걸리지만 저런 사람들은 진짜 시설에 보내서 전문적으로 치료받게 해야되는거 아니냐 그게 서로를 위해서 좋아보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쩌다 한번 사고친것도 아니고 집요하게 한 사람 계속해서 악의적으로 노리고, 계속해서 욕만해도 문제가 생길텐데 재는 욕만하는 것도 아니고 실제적으로 폭력도 휘두르잖아. 진짜 병원 보내야되
관련 시설이나 병원도 제대로 돌아가느냐 하면 그것도아님 뇌물 몇푼만 쥐어줘도 멀쩡한 사람 정신병원에 강제로 끌고가는일이 비일비재 햇던게 불과 몇전 일이었고 지금도 없다곤 장담못함 그리고 진짜 정신병자를 수용한다쳐도 병원에서 제대로 감호하고 치료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님 그저 사람 무기력해지는 향정신성 약물만 투여하고 감옥이랑 별다를바 없는 생활 종용하면서 더 폐인으로 만듬 난 가족중에 삼촌이 머리를 크게다쳐 정신병이 있으신데 주변 가족들이 그것때문에 고생하는걸 봐오면서 자랏음 가족들도 수발드느라 정신 피폐해졋지만 그래도 병원에 안보내려고 노력햇던게 정신병원에서 사람 폐인되서 살 뒤룩뒤룩 쪄서 나오는거 보면 진짜 그건 아니다싶더라 지금은 많이 호전되셔서 나름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계시니 다행이지만
참고로 삼촌 정신병이 초창기에 심할적에 병원에 넣으려고 햇지만 자리가없다고 거절당한적이 있음 (실상은 돈이 안되니까 거절한거임) 그래서 이때 돈 얼마 더 쥐어주고 입원시킴 뇌물준거지, 그 입원 시키는 과정도 참혹햇던게 성인남성이 반항하는데 억지로 끌고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닌지라 병원에서 3~4명와서 삼촌 붙잡고 힘으로 억지로 질질끌다시피 하면서 끌고가는데 도중에 몸싸움 하면서 충돌도 잦아서 피까지 흘리면서 끌려감 할머니 그 장면 보면서 내내 우시더라.... 근데 정작 병원가서 약맞고 더 폐인처럼 지내고 있으니 나중엔 빼내오시려고 더 노력함;
저기서 인권쟁이 뭐 이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보편적 인권의 사상을 개인의 책임으로 미뤄버리면 이게 한국당사상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겟음
맞았으면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소송 걸어야지 뭔가 과장이 많이 된 거 같네.
소송 걸어봤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법도 어쩌지를 못함. 지체장애 있는 사람이 자신이 죄를 저질렀다는걸 인지 자체를 못 하는데 심판해봤자 무의미한 심판이지.
견찰새끼들 공무원 자격 박탈시키는게 가장 베스트다. 철밥통이니 일을 대충 해도 월급 개꿀로 들어와서 지 쥐럴인거임 이번 피방 사건도 결국 경찰이 ㅁㅊㅅㄲ 두 놈을 그냥 돌려보내서 생긴 사단인데 견찰은 공범없다고 잡아때잖아? 이 나라 경찰은 이미 물 건너갔다. 다 쓰레기들이야.
견찰 새기들은 대부분 책임 지기 싫어하는 방조자 새기들이야 준비도 안된 색,들에게 수사권은 이르다
여기말대로 상위쪽에 민원넣는게 효과가 좋아
요즘뭔가 경찰이 견찰하는 짓거리를 인터넷에서 더 많이 보는거 같다
일부? ㅋ
우리집 골목에도 저런 비슷한 일이 있어 남일같지 않네요 밤시간 주로 정각~2시 사이로 갑자기 바깥에 욕하는 소리와 함께 근처 개들을 건들어서 시끄럽게 취객(?)놈이 있는데, 한달에 한두번꼴로 소란을 피워서 가로등 불빛도 안들어오고 하니 가서 두들겨 패버릴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매번 옆옆집에다가 '야!!! 문열어!!' 소란 피우고, 경찰이 데려가긴 하는데, 잊을때 쯤 한번씩 옆에서 시끄럽게 구네요
당하는 쪽이 저렇게 당할 수밖에 없나?? 저 지경이 되더라도?? 다른 방법이 있을꺼 같으네
저거 몇백정도 주고 심부름센터 고용해서 한 20분정도만 존나 뚜까패면 다신 안 나타날텐데.
이게 최선인듯
나도 얼마전에 같은 일 겪은거 있어서 진심 거지같음 주차문제 때문에 시비가 붙었는데 주차하려고 기다리는중에 한차가 나가길래 그차 나가도록 에스코트하고 주차하려는데 웬놈이 새치기로 차를 들이밀더라 못오게 말렸더니 온몸에 문신을 떡칠한놈이 때리려고 달라들면서 욕지꺼리를 하길래 경찰을 불렀더니 오히려 쌍방으로 몰고 가더라 ㄱㄴ들 그이후로 내가 경찰이라면 진심 강아지같은놈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견찰 같은 놈들 견찰짓 못하게 하고 잘라버리게 만들 제도가 필요하다 물론 존재만하고 실행이 안되는 제도 말고 확실하게 굴러갈만한 걸로
견찰 새끼들한테 정의? 그런거 없음 지들 밥그릇을 위태롭게하거나 귀찮게 하는것들이 악이야 그 놈들한테는
저런 견찰들은 꼭 정신병자한테 애미 개 ㅁㅁ히고 애미 내장으로 줄넘기 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서에 정신병자가 로켓탄 안날려서 저래 정신병 범죄자들에게 졸라관대함
아니 만화가가 ㅈ같은 경험 한건 알겠는데 왜 보는사람도 ㅈ같은 그림체로 그려놨냐?? 이런 그림체로 ㅈ같이 그려둔거 몇 번 본거같은데 살짝 의심하련다
1. 경찰은 사건이 커지는 걸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 귀찮으니까 2. 경찰은 실적과 무관한 사건을 매우 성가셔 한다. 귀찮으니까. 그래서 대충 합의 보고 끝내라는 식으로 화해를 강요할 때도 있다. 그래서 하면? 자기만 손해다. 애초에 쌍방으로 몰고 가는 것도 귀찮아서 대충 끝내려고 그러는 거. 3. 경찰은 절대로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 님이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왔든 얼마나 선한 사람이든 그런건 좃도 상관 안 한다. 님의 억울함도 좃도 관심 없다. 귀찮으니까. 4. 선한 경찰? 물론 있다. 하지만 시스템이 선한 경찰들을 선하게 두지 않는다. 혹은 그들을 방관자가 되게 만든다. 왜? 자기들이 귀찮아지니까. 5. 경찰들은 자기 식구들 오지게 챙긴다. 다소 비리가 있어도 눈감아주고 모른척하고 같이 한다. 그걸 식구를 챙기는 걸로 생각한다. 어떤 선한 경찰이 거기에 반발하면? 그 경찰만 피곤해진다. 6. 경찰은 수사에서 미스를 잘 인정 안 한다. 왜냐하면 상기의 이유와 비슷하다. 수사의 미스를 인정하면 그 수사를 했던 경찰이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로는 잘못된 걸 뻔히 알아도 그냥 밀고 나간다. 수정 하려면 귀찮고 피곤해지니까.
이젠 일부만 보고 매도 하지 말라고 하기엔 일부가 너무 많은것 같아
알코올 중독에 배에 복수 찬 게 눈에 보일 정도면 간이 맛탱이 간 상태인데... 좀만 더 참고 견디면 어느날부터 저 정신질환자가 안보일거임. 죽었을테니까
어렵다 참... ㅠ
짭새들 다 모가지 쳐야함
하지만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여경만욕하는 짤. 제할일 안하는 여경이나 저기나오는거나 둘다 제역할 안하는 경찰인건 매한가지인데 그런짤에는 나머지 경찰은 제대로 하는거 처럼 포장하드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