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할때 있는 사람들
보면 진짜 불쌍함
가게에서 주인공들과 그 일당들 그리고 악당들이 싸우면
꼭 있는게 바로 사람들임 64에서는 심영과 그 무리들이
음모를 막을려고는 좋았는데 사람들의 고통은 생각안하고
그 심영과 무리들 처리하는것만 생각함
그것 때문에 사람들은 연막탄 당해서 숨도 쉴수 업슨 상황이 될 뻔했음
드라마서 부각되지 않을뿐
그리고 그외 술집 주인장 가게주인들도 그 때문에 고통받고 싸우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고 그럼
눈물의 곡절
상사라는놈이 맨날 허세 부리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 눈물의 곡절을 포함해서
고통이 한 두가지 아님
잘 해줘도 못 해줘도 상사의 ㅈㄹ같은 성격때문에
불쌍함 그리고 감옥에서 나온 상사가 나왔는데도
두부를 주었는데 그래도 의리가 있어서 하지만
악덕상사는 그걸 눈물한테 던짐
하지만 123화에서 악덕상사가 최후를 맞이힐때는
무척 괴롬히고 골탕 맺이고 취급도 안 해주고 그랬는데도
원망 분노도 낸적이 없고 그리고 어머니까지 잘 모심 악덕상사의
내가 눈물의 곡절이였으면
허세부리는 상사밑에서 포기하고 다른 사람한테가서 일 할듯
안그래도 눈물의 곡절은 딱 1번 도망친적있엇음. 그 악덕상사한테 바로 잡혀서 디지기 직전까지 쳐맞은 뒤로 두번다시 도망 안침
그거는 얼마나 맞으면 한번은 그럴때도 있음
김좌진장군이 제일 불쌍하지 않냐? 허구한날 심영물에사 아들한테 패륜이나 당하는데
그건 심영물이고 원판은 그거하고 다름
곡절은 어느정도 이유가 있긴 한데 엘리트였다가 취업할때 즈음에 아는사이인 임화수가 극장매입후 성공해서 자기 비서로 고용함 즉 갈데 없던거 거두어준게(?) 임화수라 그런거도 있음
그래도 의리가있는지 그가 폭행 누명 등등 당했는데도 분노는 커녕 말도 안함 대인배
아 중간에 생략을 했내. 혹시 글보는사람을 위해 추가하면 취업할때 즈음에 집안이 망함
그때는 가난한 시대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