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초에 빛의 신이 존재하여 세상의 질서를 확립하였다.
2. 그러나 빛의 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악신이 등장하여 세상에 혼돈을 불러왔다.
3. 악신에 의해 인간 세상의 균형이 깨지자 신의 후계자는 차기 후계자인 특별한 존재들(플레이어)을 간택한다. 이들을 아스텔리아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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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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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눌러도 된다는 소리군요
한 2만번 본 거 같어
명과 음은 공존하는데 갑자가 균형이 깨진다니
왜 저런 양산형 스토리밖에 못쓰는거지. 제일 안전해서그런가.
스킵 눌러도 된다는 소리군요
너무 신박한대?
루리웹-7313396690
한 2만번 본 거 같어
이거 완전 천족과 마족
명과 음은 공존하는데 갑자가 균형이 깨진다니
왜 저런 양산형 스토리밖에 못쓰는거지. 제일 안전해서그런가.
그렇지. 세계관 확장도 쉽고 게임 제작에 방해도 안 되고...
머야 스토리가 있었어? 그냥 흑잔 때려잡는 스토리인줄알았는데
개참신
이거 완전 천족과 마족인데?
넥슨이면 업계탑인데 대체 왜 스토리는 저따구인거야 웹소설가 데려다 쓰게 해도 저거 보단 나은거 뽑겠는데
어디 무슨 조아라 고딩 소설가 섭외해서 썼나?
세상에 로아가 스토리 더 좋아보이는건 처음이네
여기서는 밀레시안이 아니라 아스텔리아라고 부르나보군
스토리가 하나같이 다 똑같에 태초에 뭐라뭐라 혼돈이 뭐라뭐라 식상하네 뭐 다른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