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피시방이 존재해서 저사양,무료가 그다지 와닿지 않음
진입장벽이 역대급임 캡파보다 심함 모르면 뒤지야함
호불호 갈리는 카툰렌더링 ,옵치랑 비교하는사람들도 많던데 옵치 그래픽은 미형인데 비해
포나의 카툰렌더링은 완전 앙키센스임
인지도 측면에서도 한국에선 그닥 와닿진 않음
타격감은 완전꽝,타격감이란게 존재하질 않음 죽을땐 좀 체감가나?
아마 베그가 스팀에서 완전히 망해서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카카오베그는 여전히 살아갈껄
베그 망한다고 포나로 갈꺼란 생각은 안들음
우리나라 게임시장이 특히 선점효과가 강해서 그럼 더 잘만든, 더 괜찮은 fps나와도 다 서든하잖아
저기에 선점효과가 들어갈만한 그게 없음 에초에 선점효과를 제외하고도 포나자체가 한국인 입맛에 안맞는것
선점 효과는 매일 나오는 이야기인데 그런거 같진 않아 팩트도 없고 포나 하는 사람들이 매번 그냥 붙여대는 이야기지 선점 효과라서 어떤 게임이 흥하고 흥하지 않았다 이건 솔직히 그냥 신문선급 해설임
선점 효과라는게 졸라 종합적인 분석인데 일반인이 ~한거 같아 이렇게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님
그럼 저걸 선점효과라고 말 하는것도 쉽게 이야기 못하는 분야여야지
건축이 너무 어려움ㄷㄷ
맞는 말 같음 내 개인적인 취향까지 더 들어가서 얘기해보자면 너무 가벼워보여 게임이 배그처럼 긴장감같은 게 없다고 해야되나 근데 난 배그도 노잼이었는데
총만 잘쏘면 되는게 아니더라 건물 지으면서 날라댕겨야 한다
솔직히 재미가 없는게 이유고 그걸 뭐 이유를 찾자면 끝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