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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선물인데 성의를 봐서도 갖다 파는건...
아내에겐 선물받았다고했지만 1년넘게 힘들게모아 구입한 플스프로... 헐값에 팔려나갔다..ㅠㅠ
남편이 아내 명품백 올려놓은 건 없나
금수만도 못하다 진짜
남편 동의를 안 얻었다는 말은 없다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 뭐 그런거?
남편게임기는 미개 여자 백은 필수품
남편이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498000원 주고 [선물] 받은것
저딴식으로 사는 꼬라지 보느니 이혼한다.
저거 진짜 헐 값이면 사실이고 정가에 거진 가까우면 저거 걍 구라치는거. 좀 이전에 일의 자리 숫자 8로 박힌 모델들이 갑자기 엄청 튀어나와서 사람들 되팔이 심했음.
선물인데 성의를 봐서도 갖다 파는건...
그 선물이 아닐지도 모름 ㅋㅋ
램쥐썬더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 뭐 그런거?
네 맞워요 ㅠ
ㅋㅋㅋㅋ선물이겠냐 남편이 선물받았다고 둘러댄걸 그대로 들어다파는거지..
남편이 아내 명품백 올려놓은 건 없나
그정도까지 가면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을듯 물론 현물은 챙겨가고
금수만도 못하다 진짜
세상에나
남편 동의를 안 얻었다는 말은 없다
물론 안된다 하지도 못했겠지만...
남편이 동의햇으면 남편이 직접 팔지 않을까....... ㅠㅠ
얻었다면 어쩔 수 없지만 보통 게임기를 선물까지 해줬는데 그냥 바로 갖다파는 경우는...글쎄다
아내에겐 선물받았다고했지만 1년넘게 힘들게모아 구입한 플스프로... 헐값에 팔려나갔다..ㅠㅠ
저거 내부에 바퀴벌레 30마리가...
여기서 그농담쓰는게 아니다 이악마야!
사실은 선물이 아닐지도 몰라
남편게임기는 미개 여자 백은 필수품
저거 진짜 헐 값이면 사실이고 정가에 거진 가까우면 저거 걍 구라치는거. 좀 이전에 일의 자리 숫자 8로 박힌 모델들이 갑자기 엄청 튀어나와서 사람들 되팔이 심했음.
남편이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498000원 주고 [선물] 받은것
하지마 ㅅ발 새끼들아
애초에 하고 싶어도 못 하지만, 해도 저렇게 모든 것을 통제받으면서 살면 결혼할 필요가 있을까?
앞뒤 사정 모르는데 까도되나 쩝
.
저런부류들은 취미도 없는분들일가요
대체 결혼이 뭐길래
저딴식으로 사는 꼬라지 보느니 이혼한다.
저런식으로 급처하는척하면서 사기치는것도 있다고하던데
ㅁㅁ일세
너어는 정말,,,
여자가 바보도 아니고 거짓말이면 눈치챈다. 자꾸 백얘기하는데 허락없이 긁어버리면 화나는건 남자도 마찬가지다
글에서도 허락없이 팔아서 빡친 건 남자
애초에 상의없이 긁은건지 용돈 꼬박꼬박 모아서 산건지 모르잖아 말넘심...
아내가 남편 물건에 간섭하는 거 진짜 꼴불견이다....
ㅜㅜ 그러지마...이건 어렸을때 엄마가 슈퍼패미콤 안사줄때보다 더 슬픈거라고..
결혼충 새끼들 안 오냐? 그래도 결혼하는게 행복하다능!!!
아내: 뭐야이거 게임기 또샀어? 남편: 아냐아냐 선물 받은거야 진짜야 아내: 게임기 많이 있잖아 이건 그냥 팔자 남편: 어 그래..ㅠㅜ(시바 줜나 힘들게 구했는데)
저거사면 득템이겟네.. 헐값에 팔꺼아냐. 구매자는 양심이냐 돈이냐의 기로네
어차피 양심을 골라도 돈은 아내 지갑속으로 들어갈텐데 뭘
ㅠㅠ.....
판매가 쉽다ㅠㅠ
트렁크, 영수증... 눈물
저 사진 누가 첫개시인지는 몰라도 중고나라 사기꾼들이 엄청 돌려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