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하하핫! 이거 봐라! 존1나 무섭게 생겼지?! 이게 널 죽일거다!"
하는 느낌인 게임이 대부분이고
동양, 특히 일본호러겜은 공포의 원인을 똑바로 보여주지 않고
'저게 대체 뭐야?!' 라는 느낌을 주거나 소름 끼치는 기분을 들게 함.
인간이랑 똑같이 생겼지만 왠지 모르게 섬뜩하게 생긴 소녀 같은거.
'흐하하핫! 이거 봐라! 존1나 무섭게 생겼지?! 이게 널 죽일거다!"
하는 느낌인 게임이 대부분이고
동양, 특히 일본호러겜은 공포의 원인을 똑바로 보여주지 않고
'저게 대체 뭐야?!' 라는 느낌을 주거나 소름 끼치는 기분을 들게 함.
인간이랑 똑같이 생겼지만 왠지 모르게 섬뜩하게 생긴 소녀 같은거.
둘다 오타쿠랑 다를게 없네
그 뭐지 얏지가 동서양은 아니지만 공포겜의 공포 종류 말할때 저렇게 분류했던거같다
둘다 오타쿠랑 다를게 없네
동양공포는 일본쪽 영향이 크지않나? 그래서 그런듯
그 뭐지 얏지가 동서양은 아니지만 공포겜의 공포 종류 말할때 저렇게 분류했던거같다
부와아아아ㅏㅏ아앜 이거봐라 무섭지 vs 공포의 실체를 보여주지 않음. 얏지는 후자를 매우 고평가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