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종 몬헌 세계관에서 제일 널리 번성한 종이다.
흔히 날개달리고 다리달린 와이번의 모습이 대다수이며 하나같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 자리에 위치해있다.
몬월에서 악명을 떨치는 그새끼라 불리는 바젤기우스도 이 비룡종에 속한다.
이 날개달린 도마뱀들의 기원은 위로 올라갈 수록 날개달린 모습과 거리가 멀다.
티가렉스라 불리는 이 비룡종은 일종의 원시적인 형태로 남아있는 비룡종에 속한다.
위 사진의 리오레우스처럼 날지는 못하나 멀리 이동은 가능하며 비룡종의 대다수가 조류 같이 움직인다면
원시적으로 생긴 비룡들은 더 난폭한 호랑이나 표범 같은 움직임을 보인다.
자 이제 그럼 더 위로 올라가 보자.
아캄토름
몸길이 약 30미터의 거구로 모든 비룡들의 조상격 되는 비룡이다.
고룡급으로 겁나 강력한 생물 중 하나다.
아에 날개조차 없으며 리오레우스 같이 불은 내뿜지 못하나
소닉 블래스트라는 그러니까 숨을 들이키고 쏘는 것의 위력은 지나가는 배를 침몰 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참 진화란 신기하다.
티가렉스도 타비룡종에 비해서 엄청 센편인데 신진대사가 너무 활발해서 영양분을 소모시키는게 단점일걸 그래서 원래 사막 출생인데 먹을거 찾아서 설산까지 기어들어온게 2nd스토리고 ㅋㅋ
그라비랑 아캄도 나왔으면 좋겠다 용경정땅같은 짝퉁말고 진퉁 화산맵으로.,,.,
티가렉스도 타비룡종에 비해서 엄청 센편인데 신진대사가 너무 활발해서 영양분을 소모시키는게 단점일걸 그래서 원래 사막 출생인데 먹을거 찾아서 설산까지 기어들어온게 2nd스토리고 ㅋㅋ
그러니까 비행이란 행위와 불뿜기를 위해 ↗나 약해졌다? 이거지?
사실상 타 대륙으로 넘어가기 위해 비룡이 된 셈 간접적 너프도 겸해서
반지의제왕도 태초의용은 날개없었는데
아캄 우캄은 사실상 준고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