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6개 달린 티렐 p34.
그런데 막상 달려보니 보통의 F1 레이스 머신이랑 별 차이도 없었고
타이어도 그 당시 공급하던 굿이어가 타이어 개발이 힘들다고 축소시키는 바람에 딴팀들이 타이어에 눈을 돌릴때 이 팀은 그러질 못함.
그게 원인이 되어 F1에서 쫓겨남.
이후에 역으로 앞쪽에 한개 뒤쪽에 두개로 타이어를 단 윌리엄스 FW08B가 등장했는데, 이건 반대로 성능이 너무 좋아서 나오자마자 쫓겨남.
유머는 월요일이 벌써 와버린 것.
브라밤 bt46이 없다니 이게 진정 사기인데
성능이 좋은데 왜 쫒겨남?
밸붕땜에 퇴출각
한놈만 계속 이기면 재미없어져서 망하니까 마이클 슈마허가 계속 우승할 때도 매년 규정 바꿈
브라밤 bt46이 없다니 이게 진정 사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