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동인게임 시장과 미연시 게임계의 영원한 레전드급 회사.
수많은 게이머들의 영원한 아이콘
솔직히 이회사는 "아쿠아플러스" 라는 이름으로 시작도 했던 회사이자 지금으로써는 여러 매체의 전설적인 게임회사죠 아마 에로게 게임회사나... 보통 미연시 게임에서 많은 분들이 했다면 알고 있는 회사일겁니다.. 당시의 인기랑 팬층에 따르면 지금의 "타입문회사"랑 거의 비등할 지경이죠..
물론 리즈시절의 이야기지만 ~_~; 지금도 이게임회사를 충성적으로 따르는 게이머가 많을 정도면 짐작이 될만한 부분입니다. 워낙 전설격 작품이 많아서 내가 이걸 소개가 가능한지 모르것지만 저한테도 의미가 많은 회사이긴 했습니다.
당시 저는 "프루나"(전설격 p2p 프로그램.. 알고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를 통해서 이게임회사를 처음 알았을 겁니다.. 물론 p2p 자체는 불법이긴 하지만 여기서 알아둬야 할게 우리 한국에서 미연시 게임을 불법을 통해서가 아니면 거의 해보는게 힘들정도였어요 내 학창시절에는 거의 그랬을 정도였고..
그당시 한국으로 정식으로 들어온 물건들이 수위 문제라면서 19세 등급인데도 모자이크를 한다던지 이상한 편집이된 상태의 물건들이 많았던지라.. 일판을 하는쪽이 이익이라 그런경향도 큰듯 하고..
당시 저의 마인드가 좀 비틀렸을지는 모르것는데 일단 p2p를 통해서 게임을 플레이를 해보고 "와 이게임 괜찮네!!" 라면서 팬이 되면 게임을 직접적으로 구매를 하는 방식을 자주 이용을 했었답니다.. 그래서 "리프"의 게임들도 그렇게 하다가 구매를 했는데 지금은 거의 소장물들이 사라져서 ~_~a 아쉽기도 합니다.
투하트... 미연시계의 전설격 작품중 하나.
-많은 남성들이 이게임을 플레이를 해봤을 것이며 플레이를 한 남성들 사이에서는 기억이 크게 남아 있는 작품중 하나이며.
-당시 한국이든 일본이든 이게임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이게임의 인기를 대변 하는듯이 동인게임이며. 애니메이션등 다양하게 나왔을정도.
투하트를 처음 해본건 어제 같네요. 당시 이게임이 조금 재미있던게.. "사촌 형님들과 같이 처음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재미있는게 당시 저의 나이는 초등학생 시절인데도 거의 초판 시절 투하트를 플레이를 같이 했다는 거였죠.. 좀 재미있는 추억이기도 햇는데..
당시 저의 미연시 게임틀을 확 잡아주던 게임이기도 했었고 능욕물 작품들 대표를 내가 각인된게 "취작, 유작" 같은 작품들이면 이작품은 내 기억속에서 순정물로 기억이 크게 남아있던 작품이었죠
거기다가 히로인들이 하나같이 개성도 강해요.
4차원의 정신력을 가진 선배님이라던지(h신으로 충격을 먹은자도 있다는 전설격의 선배)
로봇여성계의 모에를 불러들인 소녀라던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당시 이캐릭터를 보고 로봇과 연애라는걸 크게 고민 하던 소년시절 당시의 기억이 있죠 ~_~a;)
전형적인 소꿉친구격 미소녀 도 있으며 금발 미소녀는 저렇게 활기 차지! 라는 생각이라던지..
(그런데 이 금발 미소녀의 네타격 설정을 보면 흠좀무;)
소꿉친구의 환상을 심어준 여성이라던지...
당시 투하트의 히로인 "아카리"는 전형적인 미소녀 인데 뭐랄까 우리가 애니상에 흔히 알고 있는 그런 소꿉친구 같은 면을 보여주던 캐릭터였죠 즉 소꿉친구 여성 친구의 환상을 제대로 만들어준 여주인공 캐릭이라고 볼수 있을 정도 였으며..
위의 레미는 처음으로 주인공의 소꿉친구라는 설정을 가진 엄청난 반전도 보여주기도 했으며... 참 뭐랄까 지금은 뻔한듯 하면서도 당시에는 충격적이며 재미있는 설정을 꽤나 많이 들어간 작품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동급생과 하급생 다음으로 여러가지 순정적인 여성상을 많이 보여준 작품같은 느낌도 듭니다.
뭐 당시 피아캐럿에 어서오세요2도 인기 있던 시절이기도 했지만.
이 피아캐럿에 대래서 이야기를 하면 사실 유명한 작품입니다 특히 2번째 시리즈 그리고 리프 회사 이야기를 하다가 왜 칵테일 소프트 회사 이야기로 넘어가냐면 그럴만한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투하트가 처음 발매 한게 1997년쯤에 처음 발매된 전설의 타이틀 이지만 이작품은 무려 1998년도 작품입니다.. 그래서 투하트를 하는 사람과 피아캐럿 하는 사람으로 갈라서기도 했죠 다만 투하트는 야한 h장면이 그래도 제법있다면 피아캐럿은 h신이 없다시피 할정도로 적은 작품이라 이쪽에서도 또 갈라선듯 한데..
피아캐럿의 장점은 1998년도에 나온 작품 치고는 엄청 이쁜 그림이었기 때문에 투하트와 비교대상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투하트1은 그림자체가 별로 라는 사람이 많았을 정도이니 말을 다했죠...거기다가 야한게 별로 없으면서도 이작품이 판매 많이 된게 게임 시스템자체가 재미있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둥지를 지은 드래곤"이 그냥 야겜이라 인기 많을까요? 란스 시리즈 몇몇 작품은 그냥 야하기만 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게임자체가 워낙 재미있게 설계되있거든요 야한건 그냥 목표라고 치면 진정한 즐길거리는 게임 시스템이었습니다.
둥드 시리즈도 야한건 넘어가서 전투시스템과 함정을 만들고 희귀한 몬스터 라던지.. 또한 란스 시리즈도 이러한 전투 시스템이 워낙 재미져서 야겜을 뒤로 밀고 가서 플레이어를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_~;
이게임도 그러한 시스템이 알바시스템이라던지 그런게 있는데 이게또 재미있어요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게임스타일 방식인데 야한건 그냥 목적이고 (즉 플레이를 할 동기) 진정한건 게임의 시스템과 그 재미.. 그런걸 좋아하는듯 합니다. 게이머에게 만족감이 드는 시스템 덕분에 인기가 당시에 꽤나 많았다는 소리가 많을정도였죠.
그런데 여기에서 회사하고 원화가하고 트러블이 생겼는지 나가게 되면서 "리프 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가 리프에서 보고 있는 이쁜 그림들이 퇴사를 하시고 입사하신 분들이라고 봐도 될듯 합니다.. 여기에서 "아마즈유 타츠키", "미츠미 미사토" 이두분이 퇴사를 해버리고 리프로 입사를 하신 케이스 이며 그리고 이분들이 그려진 게임이 전설의 투하트2 까지 제작되게 됩니다.
지금도 엄청 우려먹는 타이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작품으로 많은 오타쿠층을 만들정도의 전설의 타이틀이죠
레전드격 투하트2
히로인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지금도 피규어가 나올정도 더군요 ~_~a; 사실 아직도 피규어가 나오고 있는걸 보고 놀라는 케이스 작품이기도 합니다 2004년도 작품이자 ps 작품이기도 하지요 ~_~; 지금도 여러이야기가 와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투하트1과 같이 히트를 치게 되면서 리프는 더욱 확고해 졌다고 보기도 합니다. 아직도 투하트1~2 자체를 잊지 못하는 게이머가 상당히 많을 정도이며.. 한때는 팬클럽 사이트가 많았죠.
대신 투하트3는 영원히 못나오고 있지만.
"아마즈유 타츠키", "미츠미 미사토" 두명이 입사후 만든 첫번째 작품.
그런데 이작품은 저도 게임으로 해본적이 없어요.. 그게 이게임이 한글판으로 나오질 않았거든요 ~_~; 뭐 옛날에는 한글판 안나와도 근성(?)으로 플레이 하는 정신들이 있긴 했지만 솔직히 리프 회사 게임을 읽어가면서 하는 재미인데 그게 없으니 플레이 하기 좀 그러한 게임이기도 했고 플레이를 안해서 모르것지만..
리프 회사가 급하게 만들었는지 버그가 꽤나 엄청났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아 물론 수정들은 했지만
다만 내가 이작품을 언급하는게... 내가 이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본기억이 있습니다. 코믹파티 애니메이션은 내가 청소년기에 보았던 작품이기도 해서 꽤나 기억이 남는 작품이기도 하네요 ~_~; 조작되지 않았다면 애니메이션을 본기억이 확실히 나긴 합니다..(뭐 착각일수도 있지만요)
전설의 하얀ㅁㅇ...
-이작품을 하면서 NTR을 깨달음을 얻게 된다고 하며 바람을 핀다는게 어떤것인지 깨달음을 얻게 된다고 한다.
-다른 히로인으로 공략하면 메인 히로인중 한명 유키가 불쌍해 보이는데..(유키야 미안해 ㅜㅜ 정말 미안해 ㅜㅜ) 유키먼저 공략이면 속이터져 죽는다고 한다.
-한번 하게 되면 묘한 중독성이 느껴지는 게임.
리프 회사하면 언급되는 게임이 이 전설의 하얀ㅁㅇ이라고 불리는 "화이트앨범" 입니다.. 무려 1998년도 작품인데 사실 저는 이게임에 약간 악감정도 있습니다 당시 "리나"를 공략 하기 위해 플레이를 하는데 아무리 해도 진행이 안되어서 "아씁!! 왜 진행이 안돼!!" 라면서 화를 내었는데 당시 알고 보니 버그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또 알고 보니까 세이브, 로드를 자주 해야 할정도로 자주 터지는 버그라고 해서 그당시 시간을 날린걸 생각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쨌든 저는 이게임을 즐긴건 중학생 시절입니다. 당시 불법이긴 했지만 사장님에게 협력좀 받아서 몰래 피시방에 앉아 있으면서.. 다운받아 했던 기억이 나는데..(경찰이 온다고 해도 알바 경력이 꽤나 길었던 피시방이라 그냥가더군요. 아무래도 부모님도 없고 생계 유지로 새벽까지 일을 하기도 했으니 이해는 하나봅니다.)
당시 게임을 할당시 유키를 먼저 공략하고 그다음 리나를 공략 도중 버그가 터져서 시간만 잔득 날린 기억이 참 여러가지 납니다. 쨌든 게임자체가 여러가지로 중독성이 강하고 두번째로 플레이를 했을때 버그가 터지지는 않아서리... 리나루트 까지 잘 플레이를 하는데 유키를 공략하지 않고 리나를 공략하니까 유키의 외침이 정말 불쌍해 보이고(....)
유키를 먼저 공략하던 당시 생각하면 애가 넘 답답해죽겠고 당시에 내가 했던 말이 "니 남친 여기 있는데 뭔말 하는거냐 요뇬아!!"(실제로 했습니다. 자세한건 직접 플레이를 하면 압니다 ~_~;) 리프 회사에서도 저 표지처럼 리나랑 유키가 워낙 인기 있는 히로인이라 밀고 있는듯 하고.
ps3로 리메이크 소식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 하얀ㅁㅇ이 리메이크 된다고??" 라면서 어느정도 반갑기도(?) 했네요.
전설의 명장면을 비교를 하니... 참 세월도 세월이네요.
그런데 이건또 여담이지만 원화가는 일단 같습니다만 그림체가 변해도 너무 변했구나 합니다.. 사실 구 화이트 앨범 시절이 이 원화가분이 제일 개성이 넘치던 시절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채색 자체도 그러하고 당시 이러한 소녀이미지상에 딱 어울리는 인상이라고 보기도 했고..
바뀌고 난후 애들의 얼굴이 둥그스러운 그런게 아니라서 세월은 세월이네 했어요 정말..
카와타 히사시 이분의 그림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수 있는 그림입니다.
이분이 그린 동인지 관련도 옛날에 많아서 본 기억까지 나는데 그림이 크게 달라졌구나 하기도 합니다.. 이때 시절 둥그런 캐릭터 인상이 참좋기도 했는데 아쉽기도 하네요 이렇게 봐고 알아보기 힘들다면..
물론 작화질은 세월이 크게 지나서 리메이크가 더 좋을수도 있겠지만 이당시의 개성이 없는듯한?
지금도 가끔 언급 되는 부분입니다만... 너무 화풍이 크게 바뀐건 그렇다고 쳐도 몸의 구도까지 삐딱한다던지.. 전체적으로 동글동글 하던캐릭터들이 날카롭게 변해서 위화감이 커지고 여기에 채색톤까지 크게 변경하여 호불이 크게 갈라지게 됩니다. 특히 "화이트앨범트2" 작화적으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몸의구도가 너무 삐딱 하여 지금도 까이곤 하죠.
당시 많은 게임을 플레이를 하던 사람들은 저 구도를 많이 보았을 겁니다.
-당시 왕따, 학대, 학교폭력에 대한게 실려 있어서 이쪽을 당한 사람 입장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를 했다고 하는게임.-
이게임이 특이한게 당시 리프의 초창기 특성인 딥다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기도 한데 뭐랄까 이 암울한게 우리가 학창시절에 보이기도 한 "학창시절 따돌림" 같은것도 실려있습니다. 즉 주인공이나 히로인이나 이걸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 인거죠.
희망은 있지만 뭐 특이한 게임이었죠 거기다가 저 안경 히로인 "토우코"가 첫시작 비슷하게 h신을 시작하는걸 보고 "이게임 이런게임이구나..." 라는걸 느끼는 본인을 느낄수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리프하면 떠올리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리프 하면 이게임도 떠올릴정도죠
여러가지 학창시절에 공감되는 부분도 있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게임입니다.
키즈아토
사실 타입문팬들이 제일 언급을 많이 하는 리프 작품 왜냐하면 타입문회사의 첫작품 "월희"가 이작품에 많이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나스가 영향을 많은 작품이라고 말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니 정확히 타입문이 리프 그자체에 영향을 많이 받은 회사인게 정확할겁니다."
리프 게임을 많이 해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회사의 게임은 대부분 "세계관이 연동된다."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 월희와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능력자 라던지 살인충동 이라던지 마의피를 가진 캐릭터 라던지.
마의피를 각성시 이런 모습이 됩니다.
그래서 가끔 타입문에서 언급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실제 리프팬들은 과거 타입문을 깔때는 "리프아종 녀석들이!!!"" 라며 타입문을 까곤했죠. 뭐현재 타입문은 비대하게 거대한 기업이 되었고 리프는 위상이 내려갔지만 올드 타입문팬들도 키즈아토만큼은 월희쪽이 영향을 많이 받아탄생했다고 인정들 하곤 합니다.
리프 하면 사실 이작품입니다. 과거만큼은 아니라도 대단한 IP 프렌차이드를 자랑하는 작품.
-라디오를 들으면서 낄낄 거리던지 그러한 재미가 큰작품.
-리프 게임에서 RPG 롤플레잉 게임이라는 점도 특이 했으며. 또한 에로한게 없어도 최대 재미를 보장한 타이틀.
당시 롤플레잉 게임이면서도 난이도가 꽤나 어렵기도 했던 게임이며 이작품이 꽤나 많은 게임기에 이식도 되고 리메이크도 자주하는 작품. 그만큼 게임 자체가 인기가 많고 리프회사의 대표 게임하면 "칭송받는자" 일겁니다 당시 많은 상업지와 배빵의 달인(....) 아사나기도 좋아하는 작품.
게임 스토리도 훌륭하고 그래서인지 OVA, TVA 두편이 따로 제작이 될정도의 인기를 자랑한 작품입니다.. 드라마 CD 에서는 리프 다른 작품과 크로스를 하기도 하고 이때는 에루루가 폭주를 해서 자신 회사 캐릭터를 까기도 하는등 해본사람은 다들 아실겁니다. 성우가 그유명한 "유즈키 료카" 이죠.
과거 라디오 방송이 워낙 유명해서 이런 팬아트가 상당수 였습니다.
당시 게임의 성공..라디오매체류도 큰인기로 성공을 거두고 애니메이션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세계관도 방대하고 거대하며 멸망한 인류를 대신하는 신인류들이 펼치는 이야기 주인공 하쿠오로의 떡밥 등등 지금도 리프팬을 사실상 붙잡게해주는 타이틀 입니다. 아니 현재 "아쿠아플러스" 입장에는 히든카드죠.
또한 당시 이런 부드럽게 움직이는 캐릭들이 참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롤플레잉 RPG 게임으로도 상당한 재미를 줬으며 여기에 어느세계관도 꿀리지 않는 이야기 구성 단순히 야겜이 하나의 게임의 재미를 책임지던 작품입니다. 현재도 리메이크가 나와 있으며 15세 이용가라 상당수가 노출 장면이 삭제되었지만 3d 캐릭터 움직임과 추가적인 컨텐츠 요소도 추가하는 등. 리메이크도 강추할만한 작품입니다.
약간 호불이 갈리지만 여전히 좋은 게임인 후속작 "칭송 받는 자 거짓된 가면"
그리고 이번에 발매한 "칭송 받는 자 리메이크"
여담이지만 이두명의 이름을 듣고 고전게임팬이면 떠오르는 캐릭터가 "나코루루", "리무루루" 일겁니다 두명 캐릭터는 아이누족이죠.
실제 에루루, 아루루 이 두명 모두 아이누랑 관련이 좀 있습니다 거기다가 사무라이 스피릿츠를 약간 오마쥬를 했는지 두명의 무녀랑 이름이 비슷하게 지어진 케이스 이죠. 또한 이두명의 자매는 칭송받는자의 마스코트라 저렇게 타이틀 화면을 장식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리프란 어떠한 회사였습니까? 저로써는 이회사는 여러방면으로 게이머에게 열광을 시켜준 회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재도 과거보다는 적어졌지만 열광할만한 작품을 만들어주고 있죠. 리프. 즉 아쿠아플러스가 영원하길 기원하며 오랜만에 리프의 세계에 빠져보심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