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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피카츄돈가스 저거 아직 생산하는구나
뭐? 남양? 거른다 라고 순간 생각한 내 자신이 어처구니가 없었다 ㅅㅂ ㅋㅋㅋ 조건반사인가 심지어 남양주에서 운전면허 땄는데도
아주머니 연세가 더신기하네..
62세...?
백주부님! 저깁니다!!
40대로 보임;
저게 떡볶이지 요즘 떡볶이 체인점은 내용물은 없고 가격만 올랐어
백주부님! 저깁니다!!
피카츄돈가스 저거 아직 생산하는구나
사실 지금 당장 쿠팡에서 검색해도 잘만 팜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그맛 아님 사먹지마셈 그때 그 아줌마가 만들던 소스맛을 잊지못해 밀.프.조.아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그래도 내가 페도는 아니다. 좀더 커서 다른남자랑 결혼하고나서 그때 다시보자.
미친 의식의 흐름 ㄷㄷㄷ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ventriloquism
이건 곰돌이자너 어딜봐서 피카츄냐
피돈
62세...?
김고은
40대로 보임;
연세가 리얼 더신기할정도의 동안
진짜 요즘 체감 나이 많이 다른거 같아 40대 그냥 형, 누나들 같이 보임
요즘 다들 젊어졌음...요즘 40대는 정말 옛날 이십대 후반 정도야
아주머니 연세가 더신기하네..
피카츄돈가스 옜날엔얼마에팔았드라
뭐? 남양? 거른다 라고 순간 생각한 내 자신이 어처구니가 없었다 ㅅㅂ ㅋㅋㅋ 조건반사인가 심지어 남양주에서 운전면허 땄는데도
그정도면 병이다ㅋㅋㅋㅋ
남양 Juicy
남양酒로 착각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덕분에 대리점들 다 조트망 했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남양? 불매합니다
그 남양은 화성시 남양읍임 ㅋ
과..과연 62세!
저게 떡볶이지 요즘 떡볶이 체인점은 내용물은 없고 가격만 올랐어
창렬줄의 ㅁㅁ렬
예전에 저 동내 살아서 먹어본 적 있는데 맛은 그냥저냥 평범한 학교앞 분식집 맛이었어.
분식은 가격 안올려도 양을 조금식 줄이면 되니까..
ㄷㄷ양아치
건물주인가?
우리집 앞엔 오뎅 튀김 전부다 하나에 200원
아주머니 얼굴보고 40대 이신줄 알았다....... 그나저나 되게 저렴하네.... 남양주면 우리 어머니 고향인데? 나중에 외가쪽으로 가면 가볼까?
확인해 보니깐 진짜 우리 외가집 고향에 있어 ㅋㅋㅋ
피카츄 동까스에 격하게 반응하는 아재덜
내일 남양주가는데 한번 가볼까
남양주에서도 포천이랑 가까운곳이라 덕소 이쪽에 오는거면 생각보다 멀어여
다크갈비
싸구려 동네 떡볶이집이 맛까지 특별하면 그건 분명 ㅁㅇ 넣었음.
이런 좋은 데는 항상 멀지
헐 ㅋㅋㅋㅋㅋㅋ 이런집 특 "내가 사는데 근처에 없음" 드립치려고 했더니...;; 우리동네네 ㅋ 근데.. 충격적인게..;; 내가 장현에서 태어나서 20년 넘게 쭈~~욱 살았지만 저집 가본적이 없다는거.. ㅡ_ㅡ);;;; 뭐지????????
난 울 동네 30년 넘게 살아도 방송탄 맛집 첨 봄 ㅋㅋㅋ
가격에 놀라고, 62세 아주머니의 얼굴에 경악하는 글이군. 석가면이라도 쓰셨어요? 19세기에는 천원이 비싸서 아직도 그 가격에 파시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동중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데네요
맛X랑 떡볶이군요.
댓글보고 62세 다시 확인함 ㄷ ㄷ 미친
여기 맛없음..
ㄹㅇ?
ㅇㅇ 걍 떡볶이도 퍼진 맛 나서 별로임 내가 이 근처에서 일 해보고 떡볶이 먹고 싶어서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여기가 오래 됐다길래 갔는데 학생들을 위해 싸게 파는 건 메리트가 맞는데 글쎄 별로 맛은 없드라 저기 김싸고 있는 것도 김말이임 손수 만드시더라 떡볶이만 좀 더 맛있으면 진짜 떡상 각인데 단가 때문에 어쩔 수가 없으신 건지 다른 튀김이나 그런 류는 괜찮았던 거 같음.
일단 싸니까 좋다 그거군 담주 가봐야게따
멀리서 올 값어치는 없음..
오 남양주많네~ 여긴 맛보다 싸니까 푸짐하게 먹는데에요.
24년간 피카츄 돈가스를 팔았다?!
여기 진짜 싸고 맛있는데 주민들 다 왜 이럼? 떡볶이 천원, 순대도 2천원치만 달라고 하면 주고 꼬마김밥 천원 해서 3인 가족 배터지게 먹는곳.. 곧 이사간다고 해서 슬픔..ㅠ.ㅠ
남양주시 장현에있는 분식집인데 존맛임 떡볶이는 국물떡볶이는아닌데 옛날떡복이처럼 옛맛이고 순대는 회전율이좋아서 맛이좋은 튀김도 저녁7시쯤돼면 오링나고 가격도 싼편임 여기2년살다 이사온지 2달쯤됐는데 개똥같은동네임에도 여기음식못먹는건 아쉬움
아 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고 양도 많이 주고 저렴해 지나 갈때마다 사먹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