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고생 팬티 보고 좌절하는 만화

[토네르]

[굳건이]

동정을 어떻게 떼는지 모르겠어라고 상담하면 정말 너희들은!! 하고 나타나서 서로 고민하는건가

[변기가좌변기]

사과짱 귀여워

[xqawieeu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ㄱ시네

[ㅇ곰프ㅇ]

중간에 한명은 어디 있다가 나왔냐

[winash]

참고로 저 여자애는 근처 여자고교 학생회장이다. 그리고 둘 다 무능하다....

[므캉츄크]

팬티볼때 한놈 갑자기 튀어나옴

[디즈너프]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치원시티팝]

너무나도 당당하게 스캔본이 베스트에 올라가있네ㅋㅋ

[fuuuuuuuu]

태닝남 생긴건 남의 여자 잘뺏고 다닐거 같은데 순수하네;

[냐냔냐냐냐]

ㅇㅇ 레알 개 착한놈임ㅋㅋㅋ

[로렌스]

일단 날라리라고는 하는데 착한놈이더라 ㅋㅋ

[winash]

쟤가 중학교때까지는 날나리였는데, 저 팬티 훔쳐볼때, 갑자기 등장하는 놈이 개과천선 시킴. 덕분에 학교에서 부학생회장으로 모든 교사와 학생들의 우상임. 근데 정작 쟤가 우상으로 삼은 학생회장은 저렇게 지 꼴리는 대로 살아서 그 누구에게도 학생회장 인정을 못 받음

[로렌스]

내가 예전에 어머니랑 같이 버스타러 나가는데
어떤 여성분이 치마입고 자전거타는데 순간 보인거야

와.. 그때 의외로 죄책감도 같이 들더라
진짜로

[골든링고]

내

[maLignant]

계단올라갈때는 치마고 뭐고 길이나 비켜줬으면 좋겠던데

[초록나무]

난 좋기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