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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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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실제 사람(마피아)였다면 이발사의 머리가 터졌을 것이기 때문
뭐 실제로 이발사보다 더 용감한 사람이 처리했으니까
실제 박정희 이발사는 면도는 겁이나서 못하겠다고 해서 면도 자체는 박정희 스스로 하였음
이발(대국적)
아! 하는 순간 머리가 터짐
원래 비겁한놈이라 면도 맡길 용기가 없었을듯 ㅋㅋ
독재씹새끼인데 이발사가 조금이라도 용감한 사람이었으면...
실제로 이발사한테 암살당한 역사 인물들도 제법 있긴 함
1964년부터 1967년까지는 제가 朴대통령의 이발도 하고 면도도 했지만 면도를 하는 것이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1968년 초에 대통령께 「어르신, 저는 면도는 못 하겠습니다. 어르신께서 직접 면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대통령께서 「그래 알았네」 하시면서 면도칼을 손에 들고 거울을 보시면서 직접 면도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면도를 못 하겠다고 한 것은 실수가 두려워서입니다. 만약 면도를 하다 朴대통령의 얼굴에 상처라도 냈다고 가정해 보세요. 반창고를 붙인 朴대통령의 얼굴이 텔레비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어르신의 수염이 일반인들처럼 한쪽 방향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엇갈리게 나 있어 때문에 면도하기가 그만큼 어렵기도 했습니다』
이발사가 무서워서 못했다고 다까끼가 암살 무서워해서가 아니라
ㅋㅋㅋ
만화에서 자주 보던거다 ㅋㅋ 풍선에 면도하기
아! 하는 순간 머리가 터짐
저게 실제 사람(마피아)였다면 이발사의 머리가 터졌을 것이기 때문
효자동 이발소 생각난다
김 프리
실제 박정희 이발사는 면도는 겁이나서 못하겠다고 해서 면도 자체는 박정희 스스로 하였음
루리웹-38410203
독재씹새끼인데 이발사가 조금이라도 용감한 사람이었으면...
루리웹-38410203
원래 비겁한놈이라 면도 맡길 용기가 없었을듯 ㅋㅋ
루이사이퍼
뭐 실제로 이발사보다 더 용감한 사람이 처리했으니까
루이사이퍼
실제로 이발사한테 암살당한 역사 인물들도 제법 있긴 함
우리 ㅈ정희는 이발사로 가장한 암살자가 있을거 같아서 자기가 면도 했나 보네
수영복(포함)삭제
이발(대국적)
윈드재머
이발사가 무서워서 못했다고 다까끼가 암살 무서워해서가 아니라
하긴 얼굴에 상처나면 바로 남영동이넫
당시 다까기가 까라면 까는건데 어떤 미친 이발사가 대통령이 하라는데 거절을 함 그냥 지가 암살당할까봐 무서워서 혼자 하는게 와전된거지
나이트위시
1964년부터 1967년까지는 제가 朴대통령의 이발도 하고 면도도 했지만 면도를 하는 것이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1968년 초에 대통령께 「어르신, 저는 면도는 못 하겠습니다. 어르신께서 직접 면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대통령께서 「그래 알았네」 하시면서 면도칼을 손에 들고 거울을 보시면서 직접 면도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면도를 못 하겠다고 한 것은 실수가 두려워서입니다. 만약 면도를 하다 朴대통령의 얼굴에 상처라도 냈다고 가정해 보세요. 반창고를 붙인 朴대통령의 얼굴이 텔레비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어르신의 수염이 일반인들처럼 한쪽 방향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엇갈리게 나 있어 때문에 면도하기가 그만큼 어렵기도 했습니다』
조선일보 ㅈㄴ 싫어하는데 이딴 기사는 조선일보같은 부류밖에 안 내겠지 조선일보에서 다가끼 시절 청와대 이발사 인터뷰 중에 한 대목이다 다까끼 미화하려고 염병을 하는 기사지만, 이 부분은 쓸만하지 않냐
저때는 안전면도기나 전기면도기가 없었나보네 저 시절 분위기에 얼굴에 상처내면 비서실에서 조인트 까이면 다행이고 남산에서 국밥먹을 수도 있으니 차라리 직접 하라고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2발?
저거좀 두껍게 해야겟네 너무 얇음 풍선이
면도칼처럼 날카로운 걸로 풍선을 건드는데 안 터져야 한다니...
나도 클래식면도기 쓰는데 면도하는 재미가 있음
전기면도기나 일반적인 면도기보다 면도가 깔끔하게 된다던데 실제로는 어떰?
털이 얼마나 어떻게 나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털이 굵고 많이나는편인데 솔직히 자기가 면도하는거면 질래뜨 5중날 이런게 더 잘됨 그런건 알아서 피부를 당겨 속까지 잘라내니까 대신 클래식면도기는 면도날이 싸고 위생적이고 숙련되면 카트리지 면도기 비슷하게 면도할수있음 물론 전기면도기보다는 깔끔하게되지
도루코 클래식 면도기 얼마전에 사서 사용 중인데... 적응이 좀 필요하더군요... 좀더 조심스럽게 밀어야 하는데 뭔가 신기한건... 서걱 서거 ~ 털 잘리는 소리가 들려서 신기함... ㅋㅋㅋ 개인적으로 깔끔하게 밀려면 시간이 질레트 보다 2배는 걸리는거 같고... 되도록이면 뜨거운 물수건으로 얼굴 맛사지 후에 하는게 좋긴 한테 귀찮아지기 땜에 대충 뜨거운 물에 세수하고 좀 불려서 하면 잘 밀리는거 같음... 어릴때 아버지 따라서 이발소 가면 먼저 이발소 아가씨가 뜨거운 물수건으로 맛사지 해주고 면도 해주던게 생각나는데... 그런게 한국 이발소에서는 사라졌고 베트남 같은 나라는 아직도 이발소에 아가씨가 안마 해주고 손톱,발톱 깎아주소 뜨거운 물수건으로 마사지 후에 날면도 해주는 문화가 아직 남아있더군요...
한국에도 아직 하는 클래식한 이발소들도 있고 바버샵이라고 유럽식으로 해서 이발하고 면도해주는곳 있긴함 근데 바버샵은 진짜 ㅈㄴ 비싸더라고..
도루코 클래식 면도기는 너무 공격적이라 처음에는 비추합니다.. 전 1년 반이나썻는데 도루코는 그냥 짱박아놨네요... 갠적으로 명기는 머쿠어 34c 라 생각하네요
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긴 함. 그리고 잇분들 말처럼 현재의 카트리지 면도기만큼 깔끔하게는 힘듬. 카트리지 면도기처럼 깔끔하게 할려면 할 수는 있는데 거의 프로급 기술에 시간이 엄청 필요함. 장점은 역시 유지비가 싸다는 것과 망할놈의 매몰모가 안 생긴다는 것. 저도 이 매몰모때문에 죽겠어서 결국 안전면도기로 바꿨죠. 후에 좀 더 익숙해지면 클래식으로 바꿔볼까도 생각중.
짱구에서도 저런장면 나왓는데
풍선 개걸레로 만드는 능력자한테 받는데 짱구가 긴장 풀어줘서 존나 잘된거던가 아님 얼굴 난도질 당해서 보상받고 짱구가 주접떨다 짱구아빠가 소리지르고 끝난거던가 기억안나넴
아빠 얼굴찔러서 아빠 얼굴에 반창고 붙이고 짱구가 와 선물 엄청줬어요! 하니까 아빠가 이건 미안해서 준거야!
저거 잘하는 이발사 아재가 해주면 사각사각 소리와 함께 기분좋은 칼날의 감촉이 잠이 오게 만들정도임 면도 잘하면 진짜 잠이 올정도로 기분좋음
마피아물에서 면도해주거나 이발사가 잠깐 자리 비웠을 때 목 그음
어렸으래 동네 이발소 다녔는데, 옆머리랑 뒷머리 면도칼로 슥슥 잘라줬는데, 뭔가 느낌이 좋았어
ㅜㅜ 호민이형은 항상 저런 위험을 안고 면도하는 거야?
이봐 김군 자네 방금 손냄 뚝배기 박살냈네 다시해보게
와 저게 되네
내가 저 면도땜에 이발소만 찾아감 이발소 면도크림 붓으로 칠해주고 면도칼로 슥슥해주면 엄청 깔끔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