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 씨/발?!"

[젤나가맙소사!]

눈깔하나로

ㅈ됬다는 감정을 보여주는 장면

[주시자의 눈]

직박구리 폴더에 위화감을 느낀 유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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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봐서 그러는데 설명좀

[밸런스조정]

눈깔에겐 아주 비밀스러운 자기 콜렉션을 반지모양 USB 가 있는데, 심술맞은 난쟁이 친구들이 화산에 소중한 비밀 콜렉션 USB 를 던지러 가는걸 이제 눈치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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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게 하지말고 반지가 절대반지란건 아는데.......

[아쿠시즈등각류]

내가 한참 신나게 돋보기로 개미들 지지고 있는데
일개미 한마리가 내 대동맥을 막 물어끊기 직전임

[미칠듯한 뒷태]

쟤한테 제일 중요한 퀘인 반지찾기. 근데 지금 세상에서 유일하게 반지가 파괴될수 있는 공간에서 반지퀘 느낌표 뜸.

[아쿠시즈등각류]

그니까 저 눈깔이 지 군대로 인간들 조지는거 관람하고 있다가
자기 목숨이랑 이어진 반지가 용암에 빠져서 파괴되기 직전인데 막을 병력이 아무도 없다는걸 눈치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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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리 눈돌리자마자 보일정도면 바로 앞인거 아님?
눈깔은 아무 힘없는건가

[아쿠시즈등각류]

눈깔 자체에는 물리적 제제력은 없는걸로 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