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에서 막 만난 여기자랑 섹1스 할 정도로 난잡하게 삼.
비행기에 전용 스트리퍼 3명이나 있음.
사람 만나는 장소에서 술마시고 도박하며 다른 사람 개무시
처음 보는 사람보고 창1녀 드립 날림
어벤져스 멤버들에게 새로운 아이템을 주면서 최대한 다치지 않게 해주고, 싸우기 편하게 해줌.
때에 따라선 자기 목숨까지 바침.
한때는 방탕하게 살았지만 여러 사고를 겪은 후에 어느정도 통제가 있는 삶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음.
더이상 난잡한 성생활을 하지 않고 오직 한 여자만 바라보며 살아감
초창기 토르
싸움을 무지 좋아하는데 나라간에 전쟁 일으킬 정도로 좋아함, 이때 헬라 나왔다면 팀먹고 우주정복 갔을 가능성 높음.
그러면서 또 오만해서 아빠보고 패드립 날리고 인간따윈 다 무시함.
개그를 모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나옴
인간들과 같이 살아가다보니 진지한 모습이 많이 사라지고 털털해져서 서로 농담 따1먹고 즐김.
더이상 인간을 하찮게 보지 않고 그들과 친하게 지냄.
싸움을 좋아하는 호전적인 성격이 사라지고 무언가를 지킬때만 싸우려 함.
백성들을 위해선 나라조차 포기할 정도의 인자한 왕이 됨.
둘 다 초창기 모습은 거의 양아치나 마찬가지였는데 이젠 진짜 좋은 사람 다 됐음.
아이언맨은 유효타...인가 생채기였는데 아스가르드인 토르가 아니라 인간 아이언맨이 상처를 입힌거에 의의를 둬야할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솔로
아이언맨은 유효타...인가 생채기였는데 아스가르드인 토르가 아니라 인간 아이언맨이 상처를 입힌거에 의의를 둬야할듯
전자는 배우도
농담을 따1먹는다니.. 역시금발양아치
크흑 짱르센세 킬 욕심이 더 있으셨으면 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원래 연기 천재였음... 35년전 가까이... 그가 채풀린을 연기한 적도 있어.. 하지만 방탕하게 살았고 ㅁㅇ을 했어... 술과 ㅁㅇ에 찌든 로다주를 모두 끝났다고 여겼지.... 그가 나온 영화마다 흥행은 다 참패였거든... 그런 놈이 아이언맨 나오고... 부와 명성을 얻게 된거지... 원래 연기천재 였으니까... 아이들보는 블록버스터 영화인데... 흠잡을데 없게 되어버린 거지.... 로다주를 지켜본 25년동안 저놈이 싫었고 최근 10년 이제 좀 좋아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