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Experience Hero 패키지로 ($1800) 스즈카 직관 다녔왔습니다.
올해 4월 상하이에 이어 10월에도 똑같은 패키지입니다.
핏레인워크, 트럭투어 그리고 패독클럽 이벤트와 3일 V2 좌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호텔도 같이 하시면 힐튼호텔과 서킷까지 매일 셔틀버스가 운행되어서
교통지옥없이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목요일 오후 핏레인워크를 위해 핏레인으로 들어왔습니다.
오전에는 3일권 소지자를 위한 핏레인워크와 오토그래프 추첨행사가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그리드에서 사인회 행사를 위해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일 저녁에 올라가게 될 포디움
스즈카는 순전히 샤를 르끌레를 보러 왔습니다
프랙티스 핏트인을 위해 몸푸는 미케닉
트럭 투어를 위해 대기중인 트럭
가큐뱅크
데그너
헤어핀
130R 을 지난 스트레이트와 다리
마지막 코너 에서 보이는 랜드마크
트럭을 타고 내리니 보이는 막스 베르스타펜
알론소, 사진에는 없지만 급히 지나간 루이스
근접촬영, 베텔
인필드에 전시된 올드머신,
인필드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따로 10만원 상당의 티켓을 구매해야 하지만
5월에 이미 매진된 상태로 볼 수 없겠다 했는데
Experience 패키지로 관람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루이스
30주년 기념 랩
금요일 프랙티스 1,2 가 끝나고 방문한 맥라렌 게러지
그린, 레드 라이트의 설명을 듣고있던 중
알론소의 휠을 직접 가져오셔서 버튼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상하이에서는 하스 게러지를 방문 했었죠.
상하이와 같은 코스로 피렐리를 방문
일곱 빛깔 타이어 + 웻, 인터
Bernd Maylander 직접 나오셔서 세이프티카와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를 얘기해 주셨네요.
상하이에서는 사진만 찍고 이번 스즈카에서는 직접 타 볼수 있는 기회까지
AMG 안에서 찰칵!
프레스 컨퍼런스룸 방문
포디움 올라갑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사진 촬영
포디움 대기실에서 사진 촬영
그리드에서도 찰칵!
사진 찍고 패독클럽으로 입장합니다.
준비중인 서버들
무제한의 맥주, 와인과 샴페인
그리고 스몰디쉬로 서비스되는 8가지 코스요리
샤를 르끌레 등장!!
인터뷰와 질문이 오가고 이후 진행된 사인회
F1 직관해보는게 소원인데 사진만 봐도 생생함이 느껴지네요.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관악산호랑이
180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