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2권
정가 : 5,000원
젊은 나이에 그 이름을 인근에 떨치는 모험가 청년 데일과 깊은 숲속에서 헤매다가 보호된 마인족 소녀 라티나. 인간족의 말을 배운 그녀는 데일이 살고 있는 모험가 여관 「춤추는 범고양이」 일을 조금씩 돕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왕도에서 데일에게 업무 요청이─!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그들에게 가져오는 것은……? 나날이 성장하는 「우리 딸」을 지켜보는 가족 판타지, 제2권!
1. 청년, 집을 비우다.
2. 청년, 집을 비우다. 그 도중.
3. 청년, 귀환하다.
4. 작은 소녀와 친구들.
5. 작은 소녀, 마법을 배우다.
6. 작은 소녀, 어느 여름날.
번외편. 작은 소녀, 신인 모험가를 살짝 도와주다
등골만 먹었다합니다
전자책으로도 1권처럼 빨리 나와주라!
라티나짱 최고다~
저런딸 하나 키우고 싶습니다. 딸이 커서 날 잡아 먹어주면(?) 금상첨화구요.
Getchu.c*m
등골만 먹었다합니다
저런 딸이면 자진해서 등골 뽑아다가 바칠 걸요...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