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초반에 보면 권법가 무술만 빼앗고 가족들과 생이별시켜 카산드라서 다 죽이는 악행도 저지른 인간말종.
그냥 그 난세에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후회 한점도 없는 욕망에 솔직한 악당으로서 이미지가 좋았는데
후반에 가면 도덕적으로도 좋은 사람으로 띄워주는 무리수 남발함.
초반에 보면 권법가 무술만 빼앗고 가족들과 생이별시켜 카산드라서 다 죽이는 악행도 저지른 인간말종.
그냥 그 난세에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후회 한점도 없는 욕망에 솔직한 악당으로서 이미지가 좋았는데
후반에 가면 도덕적으로도 좋은 사람으로 띄워주는 무리수 남발함.
2부는 작가가 약을 빤건지 돈 때문인지 편집부 요청 때문인지 설정을 완전히 망가뜨렸죠.
1부까지는 북두의 권은 재능과 노력의 무술이었는데 2부에서는 북두 종가인지 뭔지가 등장하더니 켄시로는 직계고 라오우 형제랑 2부 악당 카이오우는 방계고 쏼라쏼라~
그리고 2부에서 왜 라오우 미화를 해서 욕먹은건지 모르겠음.
작가가 마초이즘에 빠졌지만 그래도 악당으로써는 토키와 유리아 때문에 사랑을 다시 찾고 참회하는 모습이 멋있는데 말이죠.
(물론 악당으로는 사우저가 훨씬 멋있습니다. 동시에 같이 나온 슈우는 켄시로보다 더 멋있어요.)
저항해도 죽이고, 안 저항하면 인간답지 않다며 저항하라고 하면서 죽이는 인성의 권왕
개간지긴 한데 지금 되돌아보면 미화 그 자체. 악역답게 간건 그나마 사우자정도가 기억나네
일점의 후회도 없다!
초반에 보면 권법가 무술만 빼앗고 가족들과 생이별시켜 카산드라서 다 죽이는 악행도 저지른 인간말종. 그냥 그 난세에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후회 한점도 없는 욕망에 솔직한 악당으로서 이미지가 좋았는데 후반에 가면 도덕적으로도 좋은 사람으로 띄워주는 무리수 남발함.
수라국 파트로 가면서 '라오우' 때가 그리웠다는 사람들이 속속히 발생하는 작품 세계관의 상황
일점의 후회도 없다!
터번소녀는 있을지도
저항해도 죽이고, 안 저항하면 인간답지 않다며 저항하라고 하면서 죽이는 인성의 권왕
개간지긴 한데 지금 되돌아보면 미화 그 자체. 악역답게 간건 그나마 사우자정도가 기억나네
THE Big-O
수라국 파트로 가면서 '라오우' 때가 그리웠다는 사람들이 속속히 발생하는 작품 세계관의 상황
초반에 보면 권법가 무술만 빼앗고 가족들과 생이별시켜 카산드라서 다 죽이는 악행도 저지른 인간말종. 그냥 그 난세에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후회 한점도 없는 욕망에 솔직한 악당으로서 이미지가 좋았는데 후반에 가면 도덕적으로도 좋은 사람으로 띄워주는 무리수 남발함.
어릴때 만약 죽게된다면 라오우 손에...라고 생각함.
2부는 작가가 약을 빤건지 돈 때문인지 편집부 요청 때문인지 설정을 완전히 망가뜨렸죠. 1부까지는 북두의 권은 재능과 노력의 무술이었는데 2부에서는 북두 종가인지 뭔지가 등장하더니 켄시로는 직계고 라오우 형제랑 2부 악당 카이오우는 방계고 쏼라쏼라~ 그리고 2부에서 왜 라오우 미화를 해서 욕먹은건지 모르겠음. 작가가 마초이즘에 빠졌지만 그래도 악당으로써는 토키와 유리아 때문에 사랑을 다시 찾고 참회하는 모습이 멋있는데 말이죠. (물론 악당으로는 사우저가 훨씬 멋있습니다. 동시에 같이 나온 슈우는 켄시로보다 더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