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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헤일리가 새로운 감성의 목소리로 음악 팬들에게 다가간다.
헤일리는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트루리(TRULY)'를 발매했다. '트루리'는 약 3년 전, 그가 만 18살에 만든 미디엄 팝 발라드다. 헤일리 특유의 깨끗한 보이스가 인상적으로 그룹 W(Where the story ends)의 김상훈이 편곡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