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게시물은 흑형
"마이크 타이슨" 게임
펀치 아웃 입니다~아케이드 이식작(?)이죠~
메뉴얼을 보겠습니다~^^
주인공 리틀 맥: 17세의 브롱스, 뉴욕 출신으로 무엇보다 힘겨운 도전을 좋아한다.
닥 루이스: 전 헤비급 선수로 1954년 한때 막강한 주먹으로 이름을 날렸다.
모든 이야기는 이 두사람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다...닥은 맥의 트레이너로 모든 복싱이란 복싱기술을 전수해주기 시작했다.
이 두사람의 스토리는 챔피온이 되는 날까지 끝없이 계속 될것이다...
간단한 조작법입니다~^^
"A" 버튼은 오른쪽 펀치~
"B" 버튼은 왼쪽 펀치~
그리고 스타트 버튼은 최강의 어퍼컷~!!!
십자 방향키는 설명 그대로 좌우는 적의 공격을 피할수 있고
십자 버튼을 위 와 동시에 A 아님 B 로 얼굴을 공격합니다~^^
십자키를 밑으로(1회) 하면 방어를 (2회)시 회피 입니다~^^
세계 챔피온 마이크의 간단한 프로파일 입니다~^^
1987년 당시 ( 31승-무패-27 K.O ) 의 뉴욕커 입니다.
첫 마이너 메치전~^^
뉴욕출신의 주인공 "리틀 맥"의 첫메치 입니다~나이는 17세 (무승무패무K.O)
상대는 마이너 리그의 "글레스 죠"...프랑스출신이네요~(1승-99패-1 K.O)
나이는 38...이 나이에도 프로복서가 가능할까요???
상대방 선수들의 간단한 소개입니다~^^
1. 좀전에 소개한 약골의 "글레스 죠"~
2. 독일출신의 "봉 카이져"~42세...이 나이에도 대단합니다~^^
3. 남태평양 히포 아일랜드 출신의 "킹 히포"~^^
다음은 터키출신의 "벌드 불"~
이친구도 나이가 만만치 않습니다 ㅋㅋ
이외에 많은 선수들과 도전합니다~^^
기본 테크닉과 슈퍼 테크닉~^^
메뉴얼 후면입니다~^^
전출전 선수들의 간단한 소개들어갑니다~^^
거꾸로 14.부터 마이너 서킷의 글레스 죠~(마이너)- 프랑스
13.봉 가이져 (마이너)- 독일
12. 피스톤 혼다 (마이너 챔피온)- 일본
11. 돈 플레밍고 (메이져)- 스페인
10.킹 히포 (메이져)- 히포 아일랜드
9. 그레이트 타이거 (메이져)- 인도
8. 벌드 불(메이져 챔피온)- 터키
7.피스톤 혼다 (월드-제도전)- 일본
6. 소다 팝핀스키 (월드)- 구 소련
5.벌드 불 (월드-제도전)- 터키
4. 돈 플레밍고 (월드-제도전)- 스페인
3. 미스터 샌드맨 (월드)- 미국
2. 슈퍼 마쵸맨 (월드 챔피온)- 미국
1. 마이크 타이슨 (드림 메치)- 미국
일러 몇개 퍼왔습니다~^^
광고지에 추가되였던 포스터~^^
선수모집 브로셔 같습니다~^^
약간 예술적인 느낌입니다~^^
스피디한 리틀맥 선수~슈슈~슉 하고 소리가 날것 같습니다~^^
마이크 타이슨이 너의 도전을 기다리고있다~!!
Wii 버젼의 "킹 히포" 입니다~
아래에는 간단한 스샷들 들어갑니다~^^
받아라 마이크~앗?! 피했닷...
이놈~!!! 마이크~~빡!!!
TKO승~!!!
이런 펀치쯤이야...쉬쉬쉬~쉭!!!
새로운 챔피온~리틀 맥~!!!!!
아부지~유 머스트 컴백홈~!!!
아케이드판 포스터입니다~^^
마지막으로 (펀치 아웃)의 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오늘의 게시물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패밀리에 이런 소프트도 있었군요.오. 전성기때의 타이슨은 정말 어마무시했죠.
꼭한번 플레이해보시길 권합니다~
오옷~! 이것은 NES 펀치아웃~!! ㅡ.ㅡb ..저는 비교적 최근에 패미콤 알팩으로 구해서(..패키지는 많이 비싸서.. ㅡ.ㅜ) 재밌게 즐겨봤지요~ ^^ 참 멋지고 재밌는 게임이긴 한데... 난이도가 역시 꽤나 높더군요~ ㅜ.ㅜ 오늘도 NES 콜렉션 잘 보고 갑니다~!! ㅊㅊ~ ..일러스트들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
국내에선 이게임을 아시는 분이 별로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노동자님은 이게임을 소장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옛게시물에서 페미컴판 알팩으로 가지고 계시더군요 ㅎㅎ 정말 잼있는 게임이죠~ 플레이를 않해보신 분들은 절대 알수없는 부분 ㅋㅋ 항상 댓글과 추천 넘 감사합니다~^0^
이 게임이라면 먼저 떠오르는 것중 하나는 역시 미국등에선 일명 'Nigga stole my bike'로도 불리는 트레이닝 장면과 BGM이네요~ 'Mike is waiting for your challenge!!'라는 말도 인상적인데, 당시 플레이어들은 게임 속에서 최종보스 타이슨과 직접 대결을 벌일수있는 것에 두근두근했을 것 같습니다.
ㅋㅋ 내 아주 웃기는 영상과 BGM이였죠~ 첨 최종파이터 마이크랑 대결했을때의 그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ㅎㅎ
이 게임... 국내 현대 컴보이 CF에서 잠깐 플레이 화면을 보여주어 호감가는 게임였죠. 어찌나 재밌어 보이던지... 이상하게도 용산, 세운상가에서 저와 인연이 닿지 않아 패미컴 시절 때 구하지 못했던 비운의 게임이죠~!! 당시에는 그래픽이 정말 좋아 보였던... (^ㅅ^;;
명작입니다~랩틱님께서 이게임을 아직까지 플레이를 못해보셨다니...쇼크입니다 ㅋㅋ 꼭 플레이해보세요 강추입니다~^0^ 이후로 나온 슈패로 발매된 슈퍼 펀치아웃도 명작이구요~
열심히 배꼽을 때려서 별을 모아 셀렉트버튼으로 필살기를 쓰던..마쵸맨이랑 타이슨한테 번번이 깨져서 결국 엔딩을 못봤던 기억이 있네요
거의 마지막 전 파이터 마쵸맨과 최종 파이터 타이슨까지 가셨으면 대단한 고수이셨네요~^^ 저에게도 타이슨은 아직도 어려운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