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EDGE OF SOUL =
너무나 멋진 오프닝 무비와 함께 보고 들으면 감동이 두배 폭발~! ㅡ.ㅡb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학생시절, 오락실과 집에서 무척 재밌게 즐겼던 추억의 대전격투게임,
- 소울 엣지(SOUL EDGE) - 의 오프닝 테마곡이 담긴 음반을 구했습니다~ ^ㅡ^
무척 좋아하는 보컬송도 실컷 듣고, 게임도 간만에 살짝 즐긴 후 올려봅니다~! ^^
약 2만원(2000엔)주고 구입한...
- 소울 엣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KHAN SUPER SESSION" - 입니다.
..가격이 조금 쎄서 살짝 망설였지만,
매우 좋아하는 PS판 오프닝 테마송이 들어있으니 덥석~!! ^ㅡ^
포장 비닐을 북북~
비싼 만큼, 상태는 매우 좋아서 만족~! ^^
사이드 라벨이 있어서 기쁨 2배~
남코 플레이스테이션판 3D격투게임,
SOUL EDGE의 오프닝 테마 = THE EDGE OF SOUL =
..가능하면, 이 싱글시디를 구하고 싶었는데.. 나중 기회로~ ㅡ.ㅜ
음반 뒷면~
사진의 저 4분이 밴드 - KHAN - 의 멤버들인 것 같습니다.
밴드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검색해봤습니다~ ^^
KHAN : 1996년에 결성, 활동한 일본의 유닛그룹으로
가정용판(PS) 소울 엣지에 추가된 오프닝 무비중에 흐르는 테마송,
- The Edge of Soul - 을 제작하여 불렀다. 나중에 싱글앨범으로도 발매.
전 16곡이 수록된 음반~
오픈 케이스~
흐으~ 시디 프린팅이 멋집니다! ^^
남코 플레이스테이션판 3D격투게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심플하지만 강렬한 느낌? ^^
오옷~! 각 트랙에 맞춰진 일러스트가 매우 강렬~! ^^;
이야~ ㅋㅋ 이제서야 가사를 보게 되는구나~ ^ㅡ^;
투 러브~!! 투 샤인~!! ㅡ.ㅡ/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게임 보컬송입니다~!! ^ㅡ^
세르반테스와 미츠루기~ ㅡ.ㅡ!
오옷~ 이분은!
섹쉬(..)한 자태와 호쾌한 기술이 인상적이었던 타키 누님~ ^ㅡ^
..변태 캐릭터란 이런거다! ㅡ.ㅡ ..볼도와
쌍절곤 휘두르는게 재밌어서 사용했던 리론~ ^^
오프닝의 모습과 스테이지 BGM이 너무 좋았던 록과...
우왕~ 한국인 캐릭터, 성미나. ^ㅡ^;
난세의 영웅~ 황성경도~! ^^
..행복꺾기였나 잡기였나? ^ㅡ^;
어쨌던 아리따웠던 소피티아~ ㅋ
오프닝에서의 맹활약(느끼포즈, 말타고 달리기)이 인상적인 지크프리트~ ^^
엔딩송은 제대로 들어보지 않았는데...
앞으로 좀 감상해봐야겠습니다~ ^^
밴드 KHAN의 멤버 사진과, 같이 작업하신 뮤지션들의 사진도~
정말 다양한 악기를 다루시더군요~!
매뉴얼은 이제 덮고~ ^^
4년전인 2014년에 주워(게임샵안에 정말 널부러져있던 게임들~ ^^;)왔던
100원(..10엔)짜리 소울 엣지와~ ^ㅡ^ㅋ
사이드 라벨 때문에 하나 더 구입해놓은
(무려 10배나 비싼 가격인 천원~ ^^;)
PS 소울 엣지~!!
역시 사이드 라벨이 있어야 뽀대가~ ㅋ
오픈 케이스~
게임 시디 색깔과 시디 프린팅이 너무 예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플스겜 프린팅 중 하나입니다~ ^ㅡ^
레이지 레이서와 철권2도 정말 신나게, 질리게 했었지~ ㅡ.ㅜ
흐흐~ 옛날 생각납니다~ ^^
추억의 플스패드~! ㅡ.ㅡㅋ
소울 시리즈(?)는 딱 소울 캘리버..까지만 즐겨봤네요~ ^^;
..실은 소울 캘리버도 당시 동생의 드캐로 맛만 본거지만..
무척 멋진 그래픽에 반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런 추억에 기념으로 하나 사두었지요~
드캐와 솔칼을 처음 봤을때의 그 신기함과 놀라움이란~! ^ㅡ^ㅋ
오랜만에, 소울 엣지 한 판 가볍게 즐겨봤습니다~ ^^
남코~
ㅋㅋ 켰으니, 당연히 최고의 오프닝을 감상해야죠~ ^^
아오.. 이 형 너무 느끼해~ ^^;
추억의.. 멋진 타이틀 화면!
남코의 가정용 이식판들은~
이식도 대단했고, 추가요소도 매우 굿~! ㅡ.ㅡb
옵션 모드에 들어왔는데...
켁!! 당시에는 잘 모르고 신경도 안썼었는데... ㅡ.ㅜ
BGM 모드가 3가지나 들어있어서, 골라 즐길 수 있었네요~! ^^;
오리지널과 어레인지 버젼에...
오옷! 이번에 구한 음반의 KHAN 슈퍼 세션버전까지~ ^^
크으.. 오랜만에 보는, 지금봐도 무척 멋진 플레이어 셀렉트 화면! ^^
..소피티아, 이쁘다~ ㅡ.ㅡㅋ
성미나로 GO~!
..응? 호랑이 아리랑?! ^ㅡ^;
달려들지만~
히히~ 3단차기나 먹어라~! ㅡ.ㅡ/
리플레이도 시원시원하고 좋았죠~ ^^
락 스테이지의 배경과 BGM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지금 즐겨봐도 너무 좋네요~ ^^
..귀엽습니다~ ^^
소울 앤드 소드~
..소피티아가 행복잡기를 써주질 않기에... ㅡ.ㅜ
그냥 날려버렸습니다~ ㅡ.ㅜ
..세르반테스 아재, 호쾌함 폭발~ ㅡ.ㅡ
오옷!!
와우~ 지금봐도 연출이 멋집니다~! ^^
VS 소울 엣지
..링 아웃~ 링 아웃~!! ^^;
살짝 로딩~
엔딩에서 다양한 표정(?)을 감상 후 게임을 끕니다~ ^^
흐흐.. 맞아, 이름 적어야지~ ㅡ.ㅡㅋ
오랜만에 소울 엣지를 한 판 즐겨보니...
소울 엣지, 철권 시리즈, 버파 및
각종 2D 대전격투게임을 재밌게 즐기던 옛 오락실 생각이 많이 납니다~! ^ㅡ^
가끔씩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뮤직 라이프~
소울 엣지는 첨 ps1으로 나왔을때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아마 드림케스트로도 플레이 했던것도 같은데 기억이 잘않나네요 ㅎㅎ ost넘 멋지네요 오늘도 잘보구 갑니다~추천이요!
안녕하세요~ 가꾸싶다님~ ^ㅡ^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저도 PS1판으로 멋진 오프닝과 게임을 무척 재밌게 즐겼었지요~ 아직도 가끔씩 한 판 즐기면 재미납니다~! ^ㅡ^ 항상 감사드려요~
어릴때 즐겨보던 겜방송(GG티비)에서 틀어줄때는 감흥없었는데 아재되서 다시들으니 참맛을 알겠네요 ㄷ
흐흐.. 저도 가희 아서님처럼... 아재(..)가 되어 다시 들으니, 더욱 좋게 들리고 참맛이 납니다~ ㅋ ^^
소울엣지는 커맨드 입력식 엔딩 분기의 소소한 재미가 있었고 소울캘리버는 커스텀 오프닝이랑 엣지마스터의 소소한 재미가 있었죠^^ 전 소울엣지 오프닝 엔딩 두곡 들어있는 싱글시디밖에 없네요~^^ 보컬인 수지 킴의 음색이 너무 맘에들어서 학교 다닐 때 버스인에서 계속 반복해서 듣곤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오오.. 달나라시민2호 님께서는 싱글시디를 소장하고 계시군요~! ^ㅡ^b 참 멋지고 좋은 보컬송입니다~ ^^
게임도 좋지만 음악 특히 오프닝음악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도 좋았고요. 말씀하신거처럼 그당시 레이지 레이서와 철권2 로 친구들고 모여서 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뷰티풀록님께서도 친구분들과 각종 플스 게임들을 재밌게 즐기셨군요~ ^^ 엄청난 게임들이 홍수처럼 넘쳐나는 지금보다, 가끔씩은 그때가 더 즐거웠던 것 같네요.. ㅡ.ㅜ 저야말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울엣지 오프닝 보면서 노래에 참 감탄을 했었죠. 지금도 폰에깔아놓고 심심하면 듣습니다.
흐흐.. hinamania 님 말씀대로... 저도 당시 멋진 오프닝 영상과 노래에 감탄 또 감탄을~! ^^
솔직히 개임성은 미묘한 부분이 있었죠 솔칼부터 정체성이 적립된 느낌...철권1과 비슷한 느낌...
아, 그렇군요~!
시리즈 중에서는 솔칼2를 제일 좋아하지만 오프닝은 소울엣지가 넘모 좋아요!
흐흐.. 소울엣지 오프닝은 정말 최고의 게임 오프닝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게임 자체는 개인적으로 약간 거시기했지만 오프닝하고 테마곡이 진짜 좋았었죠. 이름이 락이던가...아들하고 같이 절벽 위에서 소리지르는 장면이 참 인상 깊었는데...
저도 오프닝 영상과 테마곡, 락의 절벽씬이 무척 인상 깊었었지요~ ^^
사실 참 애매한 게임성인데.. 오락실에서 망한 게임을 PS1이 수작반열에 올려놓았더랬지요. 이후로 서울 걸리버 시리즈로 바뀌면서 게임성도 일취월장했지만 PS1 오프닝 THE EDGE OF 서울은 요즘도 종종 꺼내듣게 되네요. 작은 싱글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앨범이 있는 줄은 또 몰랐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크흐흐, 오락실에서도 나름 재밌게 했던... ㅡ.ㅜ PS1판이 정말 이식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서울 걸리버~ ㅡ.ㅡㅋ 항상 잘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DECO*27 님~ ^ㅡ^
오프닝의 게임의 반을 먹고 들어갔던게 생각나네요. 남코가 당시 동영상 하나는 정말 끝내줬었죠.
안녕하세요~ LASTFANTASY 님~ ^ㅡ^ 크게 공감합니다! 게임의 반을 먹고 들어가는 오프닝!! ^^
오락실에서 한참 즐겼던 소울 엣지군요. 그당시에 보스인 해골 깨기가 그렇게나 어려웠었죠 -,.-! PS1으로의 이식은 정말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이식이 참 잘되었다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DC판인 소울 칼리버1을 보고 이게 바로 차세대기의 그래픽인 것인가 하면서 놀랐었는데 지금봐도 대단한거 같습니다. ㅇㅎㅎ 그나저나 추억의 소울엣지가 10엔이라니...-,.-; 물량이 넉넉해서 구하기가 쉬운게임이었나 봅니다. 저도 다음달에 아키바에서 한번 구해와볼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animaster 님~ ^ㅡ^ 말씀대로 정말 훌륭한, 개인적으로는 초월이식!! ^^ DC 소울칼리버를 처음 봤을때는 저도 그래픽보고 덜덜... ^^; 그리고 10엔(..)짜리 소울엣지는.. 완전 정크품이었습니다~ 게임은 잘 돌아가지만.. ㅡ.ㅡㅋ 최근에 아키바의 레트로겜샵등에서 소울엣지 상태 무척 좋은 것들을 발견했는데, 약 500엔~1000엔 이내의 가격이었습니다. 꼭 득템하시길 기원하며, 항상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케이드 판 보다 좋아서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오프닝 노래가 너무 신나서 더 더욱 애착 있는 게임이죠. 음반을 보니 저도 갖고 싶네요! 한국에서 구매하면 가격대가 올라가겠지만, 여하튼... 소울 엣지가 가장 맘에 들고 그 다음 두 번째가 드림캐스트 판이네요~ 포스팅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님은 추천! (^ㅁ^*
안녕하십니까~ 랩틱님~ ^ㅡ^ 흐흐.. 랩틱님이시라면, 당연히 소장하고 계실거라 생각했지요~ 말씀대로, 신나는 오프닝 노래와 멋진 동영상~! ㅡ.ㅡb 소울엣지와 솔칼, 정말 멋진 게임들입니다~ ^^ 항상 감사드리며...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를~
찾으시는 소울 엣지 싱글시디는 제가 갖고 있죠.. 지금 들어봐도 무척 좋아요..
오~ 중년야옹님께서도 싱글시디를 소장하고 계시군요~! ^^ ..저도 언젠가는 꼭 구하고 싶습니다~
오프닝은 칼리버랑 비교해도 진짜 손색이 없죠 ㅠ.ㅜ b 성미나는 엔딩때 무신키 누르면 피하면서 엔딩이 달라 진거로 기억이 나네요
오프닝이 정말~ ㅡ.ㅡb 말씀대로 엔딩때 키를 눌러서 바뀌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저는 그때 플스방에서 소울엣지 오프닝을 첨봤는데...거의 벽한쪽을 차지하는 거대한 TV에서 오프닝이 나오는데 진짜 전율이었죠;;
와.. 플스방 대형 스크린에서 오프닝을~!! ㅡ.ㅡb
물론 솔칼이 더 잘만들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당시 오락실에서도 소울엣지 엄청 즐겼었고 요즘 해봐도 재밌더군요 신기하게
흐흐~ 저도 블랙b 님처럼, 소울엣지 지금 즐겨봐도 잼나더군요~ ^^
전 이게임이 정말 애착이가는 게임입니다. 중1때 신문배달로 돈모으면서 용산으로 달려갔을때 이 게임이 출시된 시점이었는지 어느 게임샵을 가도 이게임 오프닝만 흘러나왔습니다. 플스1 중고와 함께 소울엣지 신품 샀던 기억이 나네요 변압기는 어머니가 미싱일을 하셔서 변압기 없이 기게하고 타이틀만 샀던 기억이납니다. 정말 잊고 살았던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스내푸님, 대단하셨군요~ 학생시절에 직접 돈을 버셔서 게임기와 게임을 구매하셨다니~!! ㅡ.ㅡb 스내푸님의 추억담을 들으니, 저도 동생과 용돈을 합쳐서 힘겹게 플스1과 게임들을 구입했던 때의 두근거림과 신남이 떠오릅니다~! ^^ 저야말로, 좋은 추억담을 덧글로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ㅡ^
소울시리즈 전편을 통틀어 선호하는 캐릭터 지크프리트 엔딩이 진짜 충격이었죠 저거 처음 해봤을때 초딩이라서 힘들게 깼더니 엔딩이...
더더욱 충격적인건 주인공 미츠루기의 엔딩은 베드엔딩 처리(총 맞고 패배함) 해버리고, 지크프리드가 소울엣지 집어간게 공식스토리가 됬다는 점. 덤으로 시리즈 마다 주인공이 변경됨.(그래봐야 일본인들에겐 미츠루기가 영원히 주인공일터이지만...) 아무튼 주인공 자주 바뀌는지라 스토리를 쉽게 예상 못하게 만드는점도 소울시리즈 매력.
격겜 한국캐릭터중에 인지도가 낮아서그렇지 황성경만큼 간지나는 캐릭은 못본듯 간지나 다크사이드한 모습이 김갑환 화랑보다 멋진것같음
음.. 저도 왠지 황성경이 멋져보이더군요~ ^^ ..김선생님과 화랑도 나름 좋아합니다~ ㅡ.ㅡㅋ
아 정말 이 노래와 오프닝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참으로 좋지 말입니다.
아, 덧글의 말씀에 무척! 공감합니다~ ^ㅡ^
트랜샌딩 히스토리 오브 더 월드, 더 테일 오브 쏘드 앤 쏘울즈 이터널리 리톨드
오옷~! ^ㅡ^
링아웃 이라니!!! 버파나 투신전이 떠오르네요... 소울칼리버만 알았는데 그 이전작인듯? 미츠루기가 저렇게 젊은건 처음봐서 신기하네요.
흐흐 링아웃! ^^ 소울엣지가 시리즈 최초의 작품이지요~
크으 이거 정말 오프닝이 기가막히죠
말씀대로, 정말 기가막힌 오프닝~! ㅡ.ㅡb
엣지 마스터 모드 무기 수집하면서 그무기 사용가능하고 진짜 엄청 했던 기억이
아.. 최리쿠 님께서도 무척 재밌게 즐기셨었군요~! ^ㅡ^
오프닝의 나레이션이 마음에 들어서, PS시디에서 오프닝 추출후 나레이션 부분을 오디오 믹싱툴로 풀버전 앞에다가 적절히 편집해서 만든 mp3를 아직도 아이폰에 넣고 다니는데... 나레이션 없는 버전 들으니 앞부분이 좀 심심하네요..^^;
엇~ 편집까지 하시다니~! ㅡ.ㅡb ..실은 저도 나레이션 없는 풀버젼들으니, 좀 심심하고 신기했습니다~ ^^;
오오~ 반가워요 저도 이 음반 있어요. 그 당시 소울엣지에 푹 빠져서 격겜은 이것만 하고 소공동 지하상가 유명한 가게에 주문해서 구입했었던..ㅋㅋ
오옷~! sylphe 님께서도 소장하고 계신 음반이군요~! ^^
최종보스 세르반테스 때문에 빡쳤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다른 캐릭은 무기가 하나인데 요놈은 쌍칼 ㅋ~~~
ㅋㅋㅋ 쌍칼~ ^ㅡ^;
한국인캐릭터가 무려 3명이었던 게임 !!! 플스시절 가장 잼나게 했죠... 칼도 다모으고~
ㅎㅎ 맞습니다~ 한국인 캐릭터가 무려 3명씩이나~! ㅡ.ㅡ!
오락실에서 볼도의 매력에 빠져서 온리 볼도로만 플레이하던 기억이 나네요^^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yscraper2K 님~ ^ㅡ^ ..흐익, 볼도 유저셨군요~! 대단하십니다~ ^^; 항상 덧글 주셔서 감사해요~
무기든 철권.ㅋㅋㅋ.실제로 어느 씨리즈에서는 철권의 요시미츠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적도 있었죠.
안녕하세요~ 콘도 마키님~ ^ㅡ^ 무기든 철권~ ㅡ.ㅡㅋ 저도 말씀하신 요시미츠가 시리즈에 나오고, 맞는지 모르겠는데.. 헤이하치(..)도 등장한다는 것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ㅡ^;
소울캘리버2가 각 플랫폼(PS2, 엑박, 겜큐브)별로 추가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PS2(헤이하치), 엑박(스폰), 겜큡(링크) + 공통(네크리드).
魔術士マジク 님~ 답글 및 감사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__)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