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의 스타일을 정립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명작 드래곤 퀘스트 3의 SFC 판 리메이크입니다.
패미컴 판은 1988년 2월 발매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급기야 사회 현상까지 일으킨 작품이었습니다.
이를 8년 후, 당시 최신 기술로 리메이크한 것이 바로 슈패판 DQ3, 그리고 전설로..입니다
여러 번 리메이크된 DQ3 중에서도 정점이라고 일컬어지는 바, 어떤 측면에서 그런지 살펴보겠습니다.
로토 3부작의 완결편에 해당하며 1,2에 등장했던 용자 로토와 모험의 배경이 되는 아레프갈드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3-1-2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드퀘3의 맵은 우리가 사는 세계와 많이 닮았습니다.
동료 캐릭터의 이름, 직업, 성별을 골라 만드는 캐릭터 메이킹 시스템을 채택, 파티를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대 4명까지 작성)
도적 같은 FC 버전에는 없던 직업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파티를 만들 수 있고 그로 인해 몇 번을 반복해도 새로운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성격 시스템이 추가되어 레벨 업시 능력치 변화에 반영이 되며 각종 이벤트에도 영향을 줍니다.
오프닝 때 심리 테스트 결과로 인해 결정이 되며 특정 악세사리를 하거나 책을 읽으면 바뀌기도 합니다.
주인공 이외의 캐릭터는 레벨 20이 넘으면 다마 신전에서 전직도 가능합니다. 전직을 하면 기존에 익힌 스킬은 유지한채 다른 직업의 스킬도 익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주문을 외운 마법사가 강력한 무기와 방어구를 가지는 전사로 전직을 하면 최강의 마법 전사가 되는 것 입니다. (다만 레벨이 1로 떨어지집니다만..)
하지만 전직은 파티를 강하게도 하지만 약하게도 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해야 합니다. 무투가나 마법사를 현자로 전직하면 좋습니다.
부메랑, 채찍 같은 전체 공격 무기가 생겼습니다.
리메이크 판에서는 우수한 성능의 여성 전용 무기가 대거 채용되었고 여성 캐릭터 전용 이벤트도 있어 여존남비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루즈 삭스 같은 시대를 반영한 아이템도 보입니다..
예전에 클리어 한 게임이지만 다시 한번 플레이해봅니다..
DQ6을 베이스로 제작되어 SFC 최상급의 그래픽, 사운드,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 재미는 여전합니다.
지상 세계의 최종 보스 바라모스를 만납니다.
패미컴으로 처음 출시된 후 게임 보이 컬러, Wii, PS4와 3DS (스마트폰 버전을 각 하드에 맞게 최적화 )
등 여러 기종으로 나왔지만 레트로 감성에 부합하면서 뛰어난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는 본작이 역시 기념비적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
스기야마 코이치すぎやま こういち. 일본의 작곡가. 디렉터 호리이 유지, 일러스트 토리야마 아키라, 음악의 스기야마 코이치는 드퀘의 3대 필수 요소일 정도. 난징대학살과 종군위안부는 존재하지 않는 사실이며, 날조다. 2007년 6월 워싱턴 포스트에 '종군위안부는 날조다'라는 전면광고를 사비로 지원한 것이 바로 스기야마 코이치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광고는 미국 여론을 분노시켜 오히려 위안부 비난 결의안이 통과되는데 한 몫을 거들게 되는, 일본 극우 입장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유발했다. 그 광고에서 종군위안부에 대해 날조되거나 왜곡된 사실을 주장하면서 미군도 종군위안부를 거느렸다는 식의 망언을 함께 보탠 덕에 격분한 미군에서 공식 반박을 하고 미국 정계가 일거에 한국 측 주장으로 돌아서 버렸던 것. 2012년 11월에도 일본 극우 단체가 미국의 한 잡지에다 위안부는 날조라는 광고를 했는데 이것도 스기야마의 소행이다. 2014년에는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제에 위안부는 날조라는 내용의 만화를 내보내기 위해 제작비를 보탰고 이것을 출품했다가 주최 측으로부터 철거당했다. 아베 신조의 정치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또한 언론에서 보도가 될 정도로 엄청난 금액이었다. 외국인, 특히 중국인과 한국인의 일본 거주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도 자주 주장하며 제노포비아적인 사상을 펼치는 경우가 많다.
시발놈이네...
드퀘3 팩은 물량이 많아 상태 좋은 것이 제법 있었습니다.. 지금도 잘 찾아보면 심심찮게 나와요.. 그땐 정말 꿈도 희망도 있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뭐 사는 재미가 없죠.. 전 아직 게임하는 낙으로 삽니다 ^^;;
면상 생겨먹은거만 봐도 쪽방숭이 왜놈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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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프로젝트
드퀘3 팩은 물량이 많아 상태 좋은 것이 제법 있었습니다.. 지금도 잘 찾아보면 심심찮게 나와요.. 그땐 정말 꿈도 희망도 있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뭐 사는 재미가 없죠.. 전 아직 게임하는 낙으로 삽니다 ^^;;
이순신프로젝트
아래에도 많은 분들이 설명하셨지만 "위안부는 날조고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사비를 털어가며 광고낸 놈이 제작한 물건입니다. 재미있게 즐기셨어도 호평해줄 물건은 아니란 거죠.
전 이번에 일본.놀러가서 오리지널로 1편 2편 3편 구입해왔네요 1편 찾는다고 진짜 고생했던 기억이
패미컴 1탄은 귀합니다 ^^
그돈 모아서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광고낸사람이 바로 드퀘 제작자 스기야마 코이치입니다. 위 사진의 지도에 한국은 잘라버리고 북한만 나오는것도 우연으로 안보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말 재밌게 했던 작품 이거랑 6편이랑 했던 감동이 요즘게임에서는 못느끼는건 내가 늙어서 겠지 공략집 한번 안보고 어설픈 일본어로 열심히 했었는데 그때 일본어 실력으로는 해석을 제대로 못하는데 이상하게 스토리는 이해가 되던 게임
일어 모르던 시절 rpg 막히면 정말 미친것 같았지요 ㅜㅜ
예전에 게임잡지에서.....만화로 설명하던거 엄청 웃겼었죠...... 마을에서도 "불"이다 "불"로 해야 잡는다.........라고 다 설명하는데 그걸 못알아들어서 때려잡기로 클리어 한다는 전설의 한국 게이머들.....
한국인의 그런 모습이 그쪽 머리만큼이나 우스운 모양이군요. 인본인씨.
불로 쉽게 안하고 고렙으로 노가다 해서 때려잡는 걸 말한건데 뭔 인본인.......
파판3 패미컴으로 할때 용왕(?)인가 그거 눈 찾아서 끼우면 전투없이 지나가는거였는데 그걸 몰라서 10시간 이상 렙노가다한후에도 결국 이기지 못하고 그 후에 차근차근 헤매다보니 몇십분만에 끝낸적도 있었네요 ㅋㅋ
아직도 깨끗한 상태로 패키지를 그대로 갖고 있는 게임입니다. 잘만든 게임이었지요.
소장용은 되도록 깨끗한 것이 땡깁니다 ^^
3DS 나 안드로이드 최신판들이 더 좋겠거니 했는데 모바일판 기준이라 슈패보다 더 안 좋은 면이 있었다는게 충격이었습니다..
너무 날로 먹으려고 했습니다..
파판,드퀘 모바일 이식판은 쳐다도 안봅니다 ㅋㅋ 최대 장점은 한글..
저도 드퀘5 새거 일본에서 10년전에 구해와서 아직 보관중
드퀘5도 진짜 명작이지요 저는 슈패, 플2, dsll로 기종 별로 다 클리어 했습니다 ^^
5는 레알 명작 .. DQ 시리즈중에 처음으로 했던 작품인데 초반 파파스 이벤트때부터 두주먹 불끈 쥐고 몰입해서 플레이 했었어요 ㅠㅠㅠ
매번 드퀘3할때마다 진도는 안나가고 주사위장에서 능력치올리는데 분주했던..
본문에는 뺴먹었는데 주사위 장 슈패판에 처음 생긴 곳이지요 패미컴 판에는 없습니다 ^^
모바일이 더 열화판이라 다시 하면 차라리 슈패판하는게 재미있죠
슈패판이 제일로 좋더군요 ㅎㅎ
SFC시절이 그립다...
저도 그립습니다...
드퀘3 발매일에 용던가서 8만원주고 산 녀석 아직도 소장중이네요... 저 때가 참 그립네요....
발매일에 8만원이면 그닥 비싸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완전 신품은 제 기억에 10만원씩 했던 것 같습니다
완전 신품이었요. 이상하리 만큼 발매 당일에는 드퀘보다 파판이 몇만원씩 비쌌죠. 드퀘3, 드퀘6 둘 다 발매 당일에 샀는데 둘 다 8만원이었네요~ 파판6은 10만원인가 12만원;;;;
드퀘는 추천~ 저도 소장중이며 지금 해봐도 재미있습니다 ^^
지금 해도 재미있는 최고의 rpg 입니다 ^^
현역 시절에는 비싸서 못하고 시간이 흐르니 자꾸 우선순위에 밀려 아직도 제대로 못해본 드퀘3 슈패판이네요. 그 당시 매물을 보듯 깨끗한 상태에 감탄이 나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그런 게임들 많습니다.. 요즘은 현세대 게임보다 예전에 사둔 레트로가 더 재미있습니다
옛날에 한손패드로 했던 기억이.....
한손 패드라 함은 캡콤에서 나왔던 패드인가요..
아스키에서 RPG 전용 패드라고 한손으로 쓰는 패드가 나왔었습니다.
악의 대왕 바라모스~~ , 아벨 탐험대~~~
아벨 탐험대 tv에서 애니로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왔을때 구입하여 열심히 플레이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세이브가 날라가.... 그 뒤 바로 팔았다는...ㅋ
헉,, 멘붕, 탈력이 장난 아니었을 것 같네요 ^^;;
그때 당시 게임잡지에 공개된 신작정보랑 공략만 주구장창 바라보며 상상플레이만 엄청 하던 겜이군요. 진짜 겜잡지에 소개된 작은 스샷만 보면 어찌나 하고 싶던지.. 스샷만 봐도 슈패 최고급 그래픽같아 보여서 엄청 하고 싶었었죠.. 저 일러스트부터 게임화면까지 정말 바라만 봐도 설레였던,, 추억의 겜이네요.
게임 잡지에 신작 소식나오면 나오기까지 몇달을 저도 보고 또 보고 했었네요.. 이젠 아련합니다 ㅜㅜ
이걸 한글판으로 하면 좋을텐데 게임보이컬러만 유저한글화 패치가 있더군요. 물론 이것만도 감지덕지 감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용은 인터페이스나 조작감이 너무 싫어요. 화면도 비율이 ㅋ
어렸을때 일본어도 몰랐었는데 이 게임은 어찌했나 기억도 안나네요. ㅇㅎㅎ DQ는 6탄인가 5탄을 먼저 접해보고 나중에 FC판을 해봤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 sfc게임 중에서는 FF6탄 만큼 가장 큰 충격을 준 게임이 없었습니다. 그당시에 그래픽과 사운드 스토리 뭐 하나 빠질만한게 없었는데 나중에 나온 FF7보다 FF6을 처음 접했을 때가 더 충격이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DQ1탄부터 천천히 다시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헛 패미컴판과 슈패판이 많이 차이 나나 보군요. 그럼 최근에 PS4로 나온 버전은 어떤 걸 기반으로 만들어진 버전인지 혹시 정보 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모바일 버전 입니다..
에고 그럼 저기 있는 추가요소들은 빠졌다고 봐야 하는거죠? 괜히 샀네 -.,-
모바일 버전은 추가요소들은 건재합니다. 다만 몬스터 그래픽이.....정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그래픽...
슈패판에도 있던 몬스터 애니메이션이 싹 사라졌더군요...
드퀘3는 진짜 인정해야되는 최고의 레트로RPG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슈퍼패미컴 실기 가지고 있는데 록맨 시리즈,그라디우스3,성검전설3 그리고 드퀘3때문에 실기 샀었습니다.
스기야마 코이치すぎやま こういち. 일본의 작곡가. 디렉터 호리이 유지, 일러스트 토리야마 아키라, 음악의 스기야마 코이치는 드퀘의 3대 필수 요소일 정도. 난징대학살과 종군위안부는 존재하지 않는 사실이며, 날조다. 2007년 6월 워싱턴 포스트에 '종군위안부는 날조다'라는 전면광고를 사비로 지원한 것이 바로 스기야마 코이치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광고는 미국 여론을 분노시켜 오히려 위안부 비난 결의안이 통과되는데 한 몫을 거들게 되는, 일본 극우 입장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유발했다. 그 광고에서 종군위안부에 대해 날조되거나 왜곡된 사실을 주장하면서 미군도 종군위안부를 거느렸다는 식의 망언을 함께 보탠 덕에 격분한 미군에서 공식 반박을 하고 미국 정계가 일거에 한국 측 주장으로 돌아서 버렸던 것. 2012년 11월에도 일본 극우 단체가 미국의 한 잡지에다 위안부는 날조라는 광고를 했는데 이것도 스기야마의 소행이다. 2014년에는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제에 위안부는 날조라는 내용의 만화를 내보내기 위해 제작비를 보탰고 이것을 출품했다가 주최 측으로부터 철거당했다. 아베 신조의 정치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또한 언론에서 보도가 될 정도로 엄청난 금액이었다. 외국인, 특히 중국인과 한국인의 일본 거주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도 자주 주장하며 제노포비아적인 사상을 펼치는 경우가 많다.
Riiiide
시발놈이네...
고생하시네요^^ 소니본사에 정발 취소해 달라고 문의해보세요
박정희,전두환이 만든 의료보험도 잘만 혜택받고 사는데요 뭘 ^^;; 저놈이 나쁜거랑 게임이 좋은거는 별개죠 명작을 찍어낸 미술가들도 사생활 보면 인간쓰레기급이 한둘이 아니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371531960
면상 생겨먹은거만 봐도 쪽방숭이 왜놈새끼네
이정도로 할려면 그냥 일본 제품이나 게임 자체를 즐기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싶은데. 스폰서 레벨까지 가면 극우가 안꼬인 업계가 없을듯.
원래 지들이하면 로맨스고 남들이하면 불륜입니다 루리웹 인간들은
GTA에 욱일기 등장하면 그냥 넘어가요 이사람들은
작성자는 왜 이런 댓글에는 멘트를 달지 않는거냐 ㅋ
그러면 도대체 그림은 무슨죄인데 , 메갈일러 교체하라고 난리치는건가요? 일러에 사상이 묻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나쁜일에 이바지 하는 사람을 좋게 보긴 힘듬..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잘되면.. 이후에 할 행보는 뻔한겁니다. 국내에 게임을 판매한다면 사지않는 것도 방법이죠. 진격의 거인인가.. 그 작가도 일본극우성향으로 인해 루리웹에서 까인게임이죠.. 사람들이 이런건 알 정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좋지만 저런 윤리나 인격이 뭍어있을 가능 성도 염두해야하기 때문입니다.
Tomorrowdie
.
ㅋㅋㅋ
정확합니다. 이런 분이 아직 루리웹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조마:오호 내 빵셔틀 바라모스가 최종보스 였다니! 놀라운걸
"오호 내 빵셔틀 바라모스가 최종보스 였다니! 놀라운걸"
아벨탐험대,타이의대모험... 다 좋아하는 작품인대 사용된 BGM에 극우가...;ㅠㅠ
2000년대 중반에 다시 슈패게임이 꽂혀서 중고로 몇개 구했었는데 그때 루리웹유저분께 구입한 드퀘3이 상태가 참 좋더라구요 ㅎ
최신기종으로 재 리메이크 희망
도리야마 일러를 그닥 선호하지 않고, 드퀘 스타일 전투도 별로라서... 파판 4 / 5 탄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할 때 사운드를 끄고 하세요 ㅎㅎ
드퀘3는 JRPG중에서도 전설중에 전설이고 각 플랫폼으로 나온 드퀘 시리즈중에 거래가도 높은편에 속하고 수요또한 많음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
처음 성격 정할때 행동이나 선택에 따른 성격 분석 해주는거 생각보다 잘 맞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ㅎ
추억이네요 정말... 드퀘3 드퀘6 프론트미션 크로노트리거 제4차슈로대 테일즈오브판타지아 재미나게 했죠
ㅜㅜ
뽐뿌에 삼성이 있다면, 여기엔 스기야마옹이 계시네요 ㅋㅋㅋ
그립다 저 시절
갠적으로 3 4 5 6 정말좋아함ㅇㅇ
와 ㅆ바
민첩성이 방어력에 영향을 줘서 무투가 방어력이 전사를 상회해버렸던 시리즈였음.ㅋ
지팡쿠 자판 재팬 니뽕 드퀘3의 맵은 우리가 사는 세계와 많이 닮았습니다.
명작중의 명작이죠..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소장용으로 하나 구해서 보관하고싶네요..저표지일러스트 너무좋아하는데..포스터로있으면 구해서 방에 걸어놓고싶네요..
푸른 구슬 붉은 구슬 티아라는 내친구~~~~~~~~~~~~~
전 게임보이 칼라용으로 하고 있는데. 게임보이는 전투 시 움직여서 재밌죠.
아 저거 구하고싶다 ㅠㅠ요새 파는데가 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