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의 게시물은
아케이드에서 폭팔적인(?) 인기를
얻은 닌텐도버젼의 -특수부대 자칼-입니다~^^
먼저 알팩입니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한게 아마 90년도
였던거 같네요~^^ 같은동네 살던 동생때문에
플레이 하게된 명작 자칼....추억입니다~^^
거기다 동시 2인플레이 가능~더 바랄게 없습니다~ㅎㅎ
메뉴얼입니다~^^
그리고 목차 ...흙백입니다~
특수부대 (4인조) 인원들 입니다~^^
왼쪽부터 :
바브 중위 (사격수)
퀸트 병장 (운전병)
덱카 대령 (사격수)
그레이 하사 (운전병)
게임 스테이지 입니다~
체크 포인트 :알파, 베이커, 챨리
델타, 탱고, 줄루
적군들 소개입니다~^^
1988년 코나미.
FINAL COMMANDO?
특수부대 자칼의 아케이드 포스터 같습니다~^^
아래는 간단 스샷들 입니다~
북미판 광고지 입니다~^^
처음 -자칼-과 -혼두라-가 발매됐을때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부대 자칼의
플레이 영상을 끝으로 오늘의
게시물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이 분 말하는줄... (레인보우 식스 : 시즈 의 자칼)
확실히 80-90년 초중반 코나미에 명작게임이 많았습니다. 자칼의 개발사가 코나미인 걸 오늘 처음 배우고 갑니다.
하... 이거 중딩 때 오락실 멤버 친구랑 진짜 많이 했던 게임인데 ㅋㅋㅋ 마메나 받아서 해볼까... 옛날 생각 소록소록
확실히 80-90년 초중반 코나미에 명작게임이 많았습니다. 자칼의 개발사가 코나미인 걸 오늘 처음 배우고 갑니다.
그때당시의 코나미는 정말 대단했습니다~수많은 명작들을 발매했죠 항상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하... 이거 중딩 때 오락실 멤버 친구랑 진짜 많이 했던 게임인데 ㅋㅋㅋ 마메나 받아서 해볼까... 옛날 생각 소록소록
콘솔버젼으로 처음 접한거라 아케이드는 잘모르겠으나 그래픽과 사운드 면에서는 그때당시 참 대단한 작품이였죠...
ㅋ 닉언일치
개인적으로 코나미 로고는 저게 멋있게 보이는군요.
수많은 명작들을 발매한 코나미 멋지죠~
23년 전 친구집에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자칼이네요~ 최종 스테이지에서 때를 가리지않고 몇번 나타나는 적의 헬기(설명서에 Bandit Missile Copter라고 소개된)를 엄청 싫어합니다... 구출한 포로를 헬리포트에 내려줄때 적의 헬기한데 몇번 방해받아 죽은 적이 있었는데,플레이 영상의 21:58, 22:07등에 나오는 녀석의 모습을 보기만해도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이가 갈리네요ㄷㄷㄷ
많은 추억들을 남긴 게임 같습니다~23년 전이시라니..95년도쯤이겠군요 ㅎㅎ 저는 이게임을 90년도에 접한거 같습니다^^
최소 삼십대...
와~ 저는 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 ..좋아하는 (옛날)코나미 게임인데도 말이죠~ ㅡ.ㅜㅋ 스샷만 보면, 뭔가 그린베레와 이카리가 짬뽕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 멋진 콜렉션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자님~ 이게임은 꼭 플레이하셔야 됩니다...명작입니다!! 특히 동시 2인플레이 하면 꿀맛이죠 ㅎㅎ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0^
삭제된 댓글입니다.
코나미맨
그때의 코나미는 그야말로 전설의 레전드.....
그리고 지금은 빠찡코 회사가 되었습니다. OTL
코나미맨
정말 명작들만 발매하던 코나미였죠~저 옛날 로고때는 현재는 좀 많이 아십네요...옛날엔 코나미에서 개발하면 무조건 해보거나 구입했었는데...추억의 코나미가 되버렸네요 어느순간...
ㅁㅣ친 이거 진짜 개어려움 이겜 아무리 잘해도 뒤에가서 한대 죽으면은 끝판못깸 아프리카 TV에서 원코인 하는데 뒤에가서 한번 죽으니 끝판을 못깨더라구여 죽으면 무기가 다운 되니
그래도 컨티뉴를 바로할수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ㅎㅎ 이 게임은 동시 2인플레이를 할수있는 메리트가 있죠~
2인 플레이 해서 한명이 못하면 망겜이죠 ㅋㅋㅋ
나무에 낑기면 진짜 개빡쳤음 ㅋㅋㅋ
아~기억납니다 ㅋㅋ 그것도 꼭 중요한때에...
원 코인으로 엔딩 보던 몇 안되던 게임 중에 하나였는데... 요즘 하니까 어렵더라구요. ㅎㅎㅎ
옛날엔 엔딩도 자주보구 했는데 지금은 안되네요... 2인용을 않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이거 SAS가 아프리카에서 활약했던 거 보고 만든 겜임.
그런가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그냥 게임으로 단순발매된줄 알았는데 ㅎㅎ
아케이드로만 해봤는데 콘솔로는 처음보네요^^;
처음 콘솔로 접하다가 나중에 아케이드 해봤는데 그래픽 너무 차이나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앞구정 구현대아파트 상가 2층 오락실에서 50원인가 30원인가 넣고 하던 게임이..... 덕분에 갑자기 35년전 기억이 떠올랐어요 !!!!
와우~35년전 기억이 떠오르셨다니...게시물 올린 보람이 있네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0^
이 게임도 로터리 스틱이 적용되던 게임인 것 같던데 로터리 스틱으로 조준하면서 하면 많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아케이드만 로터리 스틱식이고 콘솔은 십자키 페드였습니다~
네 아케이드요 ㅎ 하지만 우리동네는 없었다는 ㅠㅠ
FINAL COMMANDO라고 되어있는 FDS用과 JACKAL로 표기된 NES用의 시작부분이 달랐습니다. 어릴 적에 NES 역수 컨버전 팩으로 게임을 했었는데 FDS 로 해보니 첫판이 다르더군요. ㅎㅎ
아 그런 차이점이 있었군요 ~ 저는 FDS용은 접해보지 못해서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칼할 때 병사는 꼭 지프차로 깔아뭉게야 제맛!
너무 잔인하십니다 ㅋㅋ 농담이구요 저는 바주카포로 펑~^^
국딩 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국딩때 추억이 있으시군요~ 명작은 다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는거 같네요~ㅎㅎ
이 분 말하는줄... (레인보우 식스 : 시즈 의 자칼)
레인보우 식스랑은 인연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나도 이거 인줄 알고 들어옴
레드아이즈를 생각하시는 분이 안보이는군요. (...)
레드 아이즈는 또 누구에요~?
탱크가 모조리 미제네.
아무래도 게임이 북미 베이스다 보니까 그런거 같네요~
이거랑 카발이랑 보글보글이랑 정말 많이 했었죠... 우주오락실..지금은 없어졌지만...
옛날같이 추억의 오락실이 많았으면 좋을텐데 말이죠~보글보글도 참 재미있었죠~
우주오락실? 강동구 고덕동인가요? 저도 우주오락실 참 많이 갔었네요
아녜요.. 저는 경주 ㅎㅎㅎ
자칼 레알개명작
아주 대명작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뭘봐흐흐
레드 아이즈가 누구에요~?
엑스자 폭팔에 죽는 적들을 보면서 흐뭇해 했던... 나의 국딩기...
아케이드버젼은 엑스자 콘솔버젼은 도와기자 였죠~
어릴때 엄청 잼나게 했던 기억이...아재의 추억 ㅠ.ㅠ
지금은 완전 추억의 게임이 되버렸죠~
부르스 횽아 주연의 그영화인줄
그 영화도 참 잼있었죠~아마 부르스가 악역으로 나왔던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러고 보면 코나미가 참 할게임이 많았어요.. 패밀리게임기를 먹여살린, 혼두라 닌자거북이 와이와이월드등 온간 액션명작들은 다 코나미꺼 였던..
코나미에서 발매된 게임은 무조건 플레이 했었죠~ 그만큼 명작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몇안되는 회사였으니까요~
어릴때 이거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오락실에선 결국 엔딩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인터넷 세상이 되고서야 엔딩을 본 작품이네요. 정말 오래 걸렸다 ㅎ
아케이드 버젼이 그렇게 어려웠나요~? 전 콘솔로만 접해봐서~^^ 물론 올클리어 했죠~
마지막 짤 보고 왜 찰리 쉰 형님이 생각나는거지;;
찰리 쉰 이 아니고 베드 신 입니다~
이거 동생이랑 끝판왕 깰려고 했는데..컨틴뉴가 정해져 있어서 결국 못깼던..
아케이드 버젼 말씀하시는거죠~? 콘솔판은 무제한 컨티뉴 입니다~
북미판 광고지 돌프 형님 같은데
돌프 형님이 아니고 루돌프 형님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트로 게임이네요. 근데 오락실기기 화면하고 그림체가 조금 다르네요. 지난번 레트로게임기 살때 코나미 자칼있냐고 물었더니 있다고 하길래 냉큼 샀죠. 지금도 가끔 합니다. 재미나요.
네 다운그레이드 되서 이식된 닌텐도 버젼입니다~ 그래서 그레픽이 아무래도 많이 떨어지죠~ 자칼 정말 꿀잼이죠~^0^
추억의 게임이네요. 재미가 있어서 오락실에서 자주 붙들고 있었죠. 근데 전 고수가 아니라서 중간까지만 가고 막히더군요. 꼭 죽는데서 다 죽었지만 그래도 워낙 명작이니까 빠져들었던 것 같네요. 로켓보다도 떼로 나오는 보병들을 기관총으로 쓸어버리는 맛이 일품이었는데... 콘솔판은 처음보네요. 역시 그 시절의 것 답게 아기자기하군요. 이런 옛 물건들을 보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나요. 50원, 혹은 100원,20원,30원으로 오락기앞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도 몰랐고 또 그 시간들이 영원할걸로 느껴졌었는데........마메로 돌려도 역시 오락실에서 하던 그 맛까지 되살리지는 못하겠더군요.
저도 어릴적 오락실에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밝은 시간에 들어갔다가 어떨떼는 캄캄한 밤이 되서야 집에 갈때도 있었으니까요~특히 좋아하는 게임기가 있을땐 거의 하루도 빠지질 않고 갔었죠~제가 어릴적 좋아했었던 게임은 -손손-이나 -엘리베이터 엑숀- 이였습니다~ 정말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입가에 미소가 ㅎㅎ 그리고 역시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들은 스틱으로 해야 제맛이 나죠~^0^
오락실에서 혼자 맨날 하던 게임이군요 전 아케이드로만 하다가 나중에 패미컴버전을 봤는데 완성도가 높아서 놀랐던적이 있네요 군인들을 태우면 미사일이 업글되는 특이한 게임이었네요
정말 잼있는 명작이죠~아케이드에서 인기를 누린만큼 콘솔용도 큰인기를 끈작품 입니다~ 아이디어 또한 좋았습니다...포로들을 구해서 구조헬기 있는곳까지 데려다 줘야하는 독특한 컨셉과 포로들중 무기 파워업을 해준다는점 아주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