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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A에서 저 2.5D 화면을 여기저기 우렸군요. 저는 당시 NBA 팬이라 슈패용 LIVE 95를 플레이 했었는데 ㅎㅎ
아이소메틱 뷰는 당시 양게임에서 꽤 선호하는 구도였던것 같습니다. 완벽한 3D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입체적인 느낌을 쉽게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같이 꽤 오랬동안 선호하는 방식이었죠.
크~ 엔비에이 라이브라니! ㅋㅋㅋ 저는 PC로 했었습니다. 아마도 저는 97때부터 한 걸로 기억
와~ 메가드라이브 피파 사커는 처음 보네요~! 학생시절에는 위닝시리즈를, 어린 시절에는 오락실의 세이부(..)사커와 각종 축구게임들을 즐기느라 피파 시리즈와는 인연이 거의 없었네요~ ㅡ.ㅜ 하지만, 게임 화면만 봐도 왠지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ㅡ^ 항상 깔끔한 포스팅과 진귀한 콜렉션 잘 보고, 알고 갑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위닝보다는 피파시리즈를 많이 즐기다보니 피파가 애착이 더 가는 편입니다.^^ 북미 특유의 투박한 게임이라 정교함 보다는 터프한 게임이죠.
와아. 무려 세가 제네시스 독점이군요ㄷㄷㄷ
이후 피파 96부터는 다시 멀티로 돌아서죠.
축구게임을 콘솔용으로 첨 접했던게 아마 북미판 닌텐도 -자레코-사가 개발한 "GOAL" 인데 그때당시 밤을새가며 친구녀석이랑 플레이 한게 생각나네요~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플레이하면 재미가 배가되죠
사우디가 94월드컵 당시 16강 진출해서 그런가, 능력치가 생각보다 많이 높은 모양이네요...
능력치영향도 있지만 94보다 CPU가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피파 게임 저도 소장하고 있지만, 스포츠 게임류를 좋아했다면 많이 즐겼을 게임예요. 그래도 당시에 친구와 종종 즐겼습니다. ㅊㅊ
안녕하세요 랩틱님 스포츠 게임은 역시 친구들 여럿이서 함께 모여 앉아 할때 최고의 게임이죠~
윗집형이 가지고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재밌게한 축구게임 그거 하나 있다고 너무 재가지고 짜증났었지만
^^;
저는 처음 즐겼던 축구게임이 테크모 월드컵 98이어서 그런지 아이소메틱 카메라는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다른 질문입니다만 사진에 나와있는 내용물 바닥에 깔려있는 검정색 천? 종이?는 뭘 깔아놓고 촬영하신 건지요?
당시 일본쪽 축구게임에서는 이런 시점을 사용하지 않았죠. 배경은 마루판이나 책상을 사용합니다.
북미 세가의 흥망성쇠를 다뤘던 콘솔워즈란 책을 보니 제네시스 피파가 엄청나게 팔려서 세가가 북미에서 닌텐도를 한 때 압도하는데 크게 기여했던 게임으로...
당시 북미에서 기존의 큰 게임제작사들은 몰락하는 시기였지만 EA의 파워는 승승장구였죠.
캬 기억납니다 이걸 먼저 하고 전작을 다음에 해서 인터내셔널 사커가 후속작인줄 알았어요. 동전도 던지고 우승세레모니도 구현해놔서 그게 전작일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여기서도 가능한가 헷갈리는게 태클하고 파울 선언되면 심판을 피해서 이리저리 도망가는 맛이 있었죠 ㅋㅋ 공 들고 차려는 골키퍼 앞에 버티고 서서 골 넣기도 많이 이용했었는데
전자의 버그들은 모두 수정되어서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피파 시리즈, 아니 EA스포츠게임의 대선배님이네요ㅎㅎ
피파 시리즈도 오래됐지만 EA스포츠는 북미 답게 NFL시리즈가 원조할배죠. 기회가 되면 NFL에 대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6메가 ㄷㄷㄷㄷ
당시에는 반도체 가격이 비싸다보니 대용량 게임은 별로 없었죠
메가드라이브도 멀티탭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어요 ^^
디자인이 아주 구립니다^^
전 저 시점에 익숙해져버려서 얼마 후에 나온 축구게임인 액추어 사커에서도 저 시점으로밖에 플레이를 못 하겠더라구요 ㅋㅋ
적응이라는게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