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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탐방 3편] "용산 게임전문상가에 가다!"



안녕하세요. 랩틱입니다.

오늘 소개는 어렸을 적 게임 팩 구매·교환을 위해 자주 드나들었던 대표적 3곳을

그 때 그시절 친구와 함께 자유롭게 답사한 "추억 탐방" 기록입니다.

 

 

 

 

~ 추억 탐방 3/3편 ~


세운상가 대림상가  |  황학동 벼룩(도깨비)시장  |  용산 게임전문상가

"용산 게임전문상가 가다!"


- 주제는 영상이오니 맨 아래 영상을 플레이 바랍니다 -

어릴 적, 추억의 게임 서너 개의 사진과 함께 영상 속 장면을 나열했습니다.

 

 

 

 

 

"어렸을 적, 게임 팩 교환 및 구매를 위해 다녔던 대표적인 3곳 중 용산을 오랜만에 찾아가다!"

 

 

 

 

용산 전자상가는 중·고교 시절, 게임 팩 교환 또는 구매를 위해 자주 드나들었던 곳입니다.



[와이와이 월드 (ワイワイワールド, Wai Wai World)]
 

 

1988년, 코나미에서 닌텐도 패미컴 용으로 개발·발매한 코나미 게임 '전원집합'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구니스, 월풍마전, 간바레 고에몽, 악마성 드라큐라, 킹콩, 모아이군 등 자사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볼 수 있죠!

 

 

 

 

용산 게임전문상가로 가는 길, 추억의 구름 다리~

 



 

8비트 게임기부터 16비트를 거쳐 32비트까지··· 이 시절의 게임 생활은 이곳이 주 바탕였었죠.




[와이와이 월드 2 ~SOS!! 파세리성~ (ワイワイワールド 2 ~SOS!!パセリ城~, Wai Wai World 2)]

 

 

1991년, 코나미에서 개발·발매한 <와이와이 월드>의 후속작으로 당시 인기가 매우 높았던 게임입니다.


암흑의 저편, 사악한 대마법사 왈몬에게 점령 당한 와이와이 월드를 되찾는 것이 목적인 게임으로써

<바이오 미라클>의 '우파'와 <콘트라>의 '빌', 그리고 고에몽, 월풍, 사이몬 영웅들의 3명씩 1조가 되어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계단을 지나··· 게임전문상가 안으로 진입




 

아직까지도 고전 게임들을 진열·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MSX 서커스 찰리 (サーカスチャーリー, Circus Charlie)]
 

 

1984년 아케이드 게임이 원작인 <서커스 찰리>를 MSX(재믹스)로 이식한 버전입니다.

하드웨어 성능 상, 16색 표현으로 아케이드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당시 이 게임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기쁨 하나로 충분히 만족했죠.

 

 

 

 
옛날 TV 화면 속에는 추억의 서커스 찰리(패미컴) DEMO PLAY가···!! 추억 돋~ (>0<;;
 
 
 
 
국내에서는 보통 '서커스'라 불렸던 코나미 명작입니다.



[FC 서커스 찰리 (サーカスチャーリー, Circus Charlie)]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패미컴 버전!

그래서인지··· 아케이드 버전의 좋은 그래픽을 어색해 하는 이도 있더라고요. (^ㅅ^*



- 기종별 게임 화면 비교 -

 


오락실 (ARCADE) 버전

 
 
 

재믹스 (MSX) 버전



 

 

패미컴 (FC) 버전

 

 

 

["추억탐방" 용산 게임전문상가 편]
 
 
위 세 번째 추억 탐방 영상을 끝으로···

[추억 탐방 3편] "용산 게임전문상가에 가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은 잔인한 것이다." - 마르셀 푸르스트 (Marcel Pro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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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5 | 쓰기


BEST
우리들은 상처뿐이고 용팔이들의 추억만 가득하겠지...
파리의 이방인 | 78.192.***.*** | 18.11.09 05:59
BEST
게임팩 그것도 복사팩을 정품이라고 속여팔고, 같이 게임하던친구는 게임사고 돌아가는길에 매장에 있던 게임파는 형이불러서 따라갔더니 게임 뺏고 돈도 털어간 아주 뿅뿅 같은 기억의 장소.
v13m | 121.65.***.*** | 18.11.09 10:13
BEST
..어머니 아들래미 게임기 사준다고 갔다가 플스1과 토발 하나, 패드 2개를 98만원에 구입하심. 내가 찾아가니 온갖 협잡질 다하고 ㅈ.ㄹ해서 경찰 삼촌 데려가니 60만원 이상을 돌려받은 기억이 있음.
하늘을보면 | 124.63.***.*** | 18.11.10 14:14
BEST
"손님 맞을래요?"의 추억
simonkim | 210.120.***.*** | 18.11.09 09:08
BEST
두꺼비 중간즈음에 아주머니. 게임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고, 찾는 물건 있냐고 물으면 여기저기 물어보고 가져온 후 얼마까지 알아봤냐고 하는 단골 멘트
Code YH | 58.233.***.*** | 18.11.09 12:20
BEST
우리들은 상처뿐이고 용팔이들의 추억만 가득하겠지...
파리의 이방인 | 78.192.***.*** | 18.11.09 05:59
파리의 이방인
ㅋㅋㅋㅋㅋ 개욱김
문화충격 | 117.19.***.*** | 18.11.09 06:04
BEST
파리의 이방인
"손님 맞을래요?"의 추억
simonkim | 210.120.***.*** | 18.11.09 09:08
BEST
파리의 이방인
게임팩 그것도 복사팩을 정품이라고 속여팔고, 같이 게임하던친구는 게임사고 돌아가는길에 매장에 있던 게임파는 형이불러서 따라갔더니 게임 뺏고 돈도 털어간 아주 뿅뿅 같은 기억의 장소.
v13m | 121.65.***.*** | 18.11.09 10:13
파리의 이방인
용산이라기 보단. 지방에서도 "뱀산" 취급을 하던 곳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뷰너맨 | 222.104.***.*** | 18.11.10 03:49
파리의 이방인
악명높았던 용던 ㅋㅋㅋ
CrazyBoyWolf | 211.54.***.*** | 18.11.10 14:30
v13m
지금 같으면 강도질로 징역행인데 스마트폰과 cctv도 없던 레데리같은 시절이라
보자이너 | 218.237.***.*** | 18.11.10 15:54
파리의 이방인
게임 산다고 던전에서 몇년을 악전고투하다가 국전에 고깃집이란 곳이 생겼다는데 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진짜 복음듣는 기분이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
★Berserk™★ | 211.201.***.*** | 18.11.10 18:16
★Berserk™★
전 살면서 용산 4~5번정도 갔는데 거기서 산 적은 없었음ㅋㅋㅋ 집에서도 멀고 별로였는데 국전이라는 곳 알고는 집에서도 가깝겠다 그나마 양심적이다 싶어 15년째 국전만 다님ㅋㅋㅋㅋ
怨夜巫女 | 223.39.***.*** | 18.11.10 23:16
파리의 이방인
손님 맞을래요? 글 지워요
운이깡패당 | 220.125.***.*** | 18.11.11 18:13
파리의 이방인
슈패미로 사무라이 쇼다운 나왔을때 설레이는 마음으로 새걸 샀는ㄷ ㅔ 알고보니 짭퉁팩이었단.,..ㅠㅠ
아사킴 드윈 | 121.129.***.*** | 18.11.11 19:36
파리의 이방인
용던 예전과 달라서 지금은 좀 무난하게 장사하는 사람도 좀 있긴한데 두꺼비 던전 초입쪽에 좀 한 50대쯤 되보이는 틀딱 할매 할배들이 운영하는 가게들 몇개있는데 그 나이처드시고도 아직도 양아치같이 장사함;;... 얼마까지 알아봣냐하고 계산기 똑닥똑닥 두드리면서 사람봐가면서 가격제시하면서 기분드럽게하고, 잠깐 기다리라고 어디가서 물건 가져오는데 그게 무슨 창고에서 가져오는게 아니라 다른 매장에서 사와서 몇천원 더 붙여서 파는거;; 분명 다른 매장에서 2만원 이랬는데 분명 같은상품인데 2만5천원이라함 ㅋㅋ 진짜 용던 간다면 뜯어말리고 싶지만 혹시 가게되거든 매장에서 뭐 찾냐고 물어봐서 대답하면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서 어디 가는데 그거 딴매장에서 사와서 몇천원 붙여서 파는거니 무조건 걍 됏다고 하세요. 그리고 어르신들 혹시 이글 볼일은 없겟지만 보거든 좀 나잇값좀 하세요...;;
근데 말입니다 | 59.6.***.*** | 18.11.12 01:52
파리의 이방인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오른쪽 썸다운 2명은 머냐? 난 거래도 할 줄 몰라서 항상 바가지 뒤집어쓰거 돌아왔는데..
srumi | 222.117.***.*** | 18.11.12 09:13
플스판 슈로대 신품 달랬더니 케이스 쪼개진걸 갖고와서 주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Twinbee | 14.32.***.*** | 18.11.09 08:30
썅~ 내 동생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킹오파 사러 갔다가 짝퉁 정가로 팔아 먹은 곳!
HANZAWA23 | 58.75.***.*** | 18.11.09 09:15
창세기전 사러 갔다가 빽업시디있다고 말하는 애한테 창세기전 포함 13가지겜 같이있는 공씨디 사온 기억이..,
스렌 | 39.7.***.*** | 18.11.09 10:17
BEST
두꺼비 중간즈음에 아주머니. 게임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고, 찾는 물건 있냐고 물으면 여기저기 물어보고 가져온 후 얼마까지 알아봤냐고 하는 단골 멘트
Code YH | 58.233.***.*** | 18.11.09 12:20
Code YH
대충 봐도 절반이상은 무려 15~20년 전 사장님 그대로더군요 평생 직업.
보자이너 | 218.237.***.*** | 18.11.10 15:53
Code YH
플스2 사러갔을땐 하드플스 사라고 권하고 psp 사러갔을땐 커펌 안하면 안 판다고 하고 DS사러갔을땐 닥터 안사면 안 판다고 베짱 튕기던 아줌마 인데 가끔가다 기대 안하고 갔을땐 미친가격으로 파는 종잡을수 없는 아줌마예요 ㅋㅋㅋㅋ
★Berserk™★ | 211.201.***.*** | 18.11.10 18:06
Code YH
아마 게임칼라 아줌마 일듯
크라이브™ | 126.29.***.*** | 18.11.11 00:05
크라이브™
칼라는 아닌거 같습니다. 중3 이었던가 고딩이었던가 그때부터 칼라 애용했는데 커펌, 하드 플스 권유받은적 없어요. DS 잠깐 하던 시절에도 닥터 권유받은적 없습니다.
그리핀이터널 | 128.134.***.*** | 18.11.11 16:14
그리핀이터널
그럼 그 건너편 계단실 옆에 아줌마려나요... 뭐 거기가 거기다 보니. 전 칼라에서 처음 플스2 살때 중고게임 신품가격 받아 쳐먹어서 다시 가서 신품으로 바꿔온 전력이 있어서 좋은 기억은 없네요.
크라이브™ | 126.29.***.*** | 18.11.11 16:28
크라이브™
와 게임칼라 아직도 기억나네요ㅎㅎ거기서 샀엇는데
시뱅뇬아 | 175.214.***.*** | 18.11.11 22:31
Code YH
제가 아는 그줌마가 맞다면 아픈추억이 많죠...
사쿠야육아 | 106.248.***.*** | 18.11.12 12:31
Code YH
요즘은 단골멘트 안하는거 봐서는 용산내 네트워크라도 구축되어 있어서 가격 일치화가 되어 있을거라 추정됨..
일해라 안즈 | 220.79.***.*** | 18.11.12 13:02
1편부터 3편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JeeNi | 118.33.***.*** | 18.11.09 12:37
그래도 2000년대 초반에 있던 "삼성"은 용산치고는 괜찮았던 곳입니다 거기 없어지고, 제가 국전을 알게되면서 저기 갈 일은 없어졌죠 물론 KTX 타느라 용산역에는 가지만, 저기까지 갈 일은 없어졌어요
돌아온leejh | 211.47.***.*** | 18.11.09 21:16
뱀산으로 잘 알려진 곳도 지금은... 시간의 흐름이란 여러가지를 바꾸는 것 같습니다.
뷰너맨 | 222.104.***.*** | 18.11.10 03:51
얼마까지 알아보셧어요 ? 잠깐만 기다려보세요 ㅅㅂ넘들아
변태청년 | 175.223.***.*** | 18.11.10 11:10
드디어 끝판왕에 오셨군요 뱀의 혀를 가진 놈들 뱀산애 입성 바퀴벌레보다 더 드러운놈들 ㅋㅋ 생명력은 바퀴벌레보다 더 징함 손님을 위아래로 쳐다보면서 얼마까지 알아보셨냐는 말투가 진짜 재수없음 저것들 때문에 용산상가들의 이미지가 안좋음 물론 안그런곳도 있겠지만요....
간바레 고에몽 | 182.228.***.*** | 18.11.10 11:22
간바레 고에몽
옛날 의경시절... 문발갈때 고참들이 뿅뿅테이프를 사오라고 돈 줘서 한놈한테 잡혀 사왔는데 막상 틀어보니 격투 영화였던... 기대만땅이었던 고참들의 표정이 서서히 일그러지는데... 그날 내무반 분위기 살벌했었지 잊지않겠다 시바색히들.
블랙b | 211.177.***.*** | 18.11.11 12:43
슈퍼패미콤때 스파2 예약했다가 능욕 당했던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샵이름 엔트워프 ㅋ 109번째 예약 했네 푸하하하 손님에게 반말은 기본 놀리기까지 빡돌아서 터미널상가 국제게임에서 12만원주고 삼 ㅋ (주인도 스파2 빈슨같이 생겼음)
간바레 고에몽 | 182.228.***.*** | 18.11.10 11:25
손놈 맞을래예?
솔올빼미 | 211.210.***.*** | 18.11.10 11:41
4호선에서 나와서 상가쪽 가는 굴다리 아직도 있나요?
taenni | 125.132.***.*** | 18.11.10 11:41
taenni
있어요
halfelf | 175.223.***.*** | 18.11.10 19:14
taenni
굴다리는 아직 있는데 민자역사 생기면서 굳이 굴다리 통하지 않아도 지상으로 용산역(두꺼비쪽)-신용산역을 오가는게 더 편해졌죠..
ORioN.59 | 14.40.***.*** | 18.11.10 22:42
중고딩 하시는거보니 대략 나이가 저랑 같으실듯 구름다리 추억이네요
루리웹-6771741286 | 182.172.***.*** | 18.11.10 11:43
PS4 갓오브워3 리마스터 나왔을때쯤 한 가게에 2002년쯤 나한테 GBA SP팔았던 아저씨가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와이프더러 갓오브워 얼만지 물어봐달랬더니 55000원(당시 정가 29800원인가 39800원인가 했던거 같음)을 불러서 속으로 쌍욕을 하며 돌아섰던 기억이 저 곳에서의 마지막 기억이네요. 아마 아직도 게임 잘몰라보이는 분들한테 뒷통수치는 분들이 있을거 같네요.
Whisperwind | 175.223.***.*** | 18.11.10 12:23
90년대에 용산 게임전문상가에 간 건 적어도 세번 뿐이지만, 무슨 게임을 살지 미리 정하지않은 채 무작정 가서 여러 게임상점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흘렸던 일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가는 중 FC용 슈퍼콘트라를 살까 했는데, 찾지못해서 결국 샀던게 정발판 콘트라3(콘트라 스피리츠)였던 걸로 기억해요.
srm81r | 67.169.***.*** | 18.11.10 12:41
용사여 용사여 그대여 용산을 가지마요
Кресник | 221.154.***.*** | 18.11.10 12:44
용산은 진짜 ㄷㄷㄷ 게임보다는 거의 컴조립 관련으로 부품사러 자주 갔었는데... 카드 이용할때는 그나마 정직하다고 느꼈던 터미널 지하에 있는 해커스 갔었고, 컴조립 통째로 부품 현금가 구매할때는 역시 터미널 지하상가 구석에 있는 세일컴퓨터에서 구매... 각개로 구매할때는 선인, 나진 돌아다니며 가격 물어보고 구매 (램, 씨피유는 단품으로 최저가 구매는 당시도 거의 불가능) 주말에는 나진상가쪽 장터이벤트하면 훅~ 두르면서 눈탱이는 피하고, 싸다싶으면 구매 룡산 악질들은 터미널 3~4층 컴팔이, 워크맨, 카메라, 핸드폰 등등 액기스 패시브로 있고 (90년대 중반 당시 디카초기라서 메모리카드들 cg를 많이 사용했는데 라이져카드가 included라고 포함됬다고 써있는데도 돈 더 받아먹는 정도..... ㄷㄷ 게임은 두꺼비 던전 탐방할때 꼭 이어폰 끼고 호객행휘 쌩까고 지나 피씨통신에서 평이 좋은 가게 앞에서 '철권2 얼마? 얼마까지는 생각하는데..'라고 말해야 쇼부의 간격이 줄어들었음 ㅎㅎ 20년 전에는 나진, 선인상가 들어가면 쾌쾌한 쇳내랑 특유의 냄세가 나서 '여기가 용산이구나' 싶었는데......... 얼마전 한성컴퓨터 as 다녀왔을대는 그런 냄세가 안나더군요 ㅠㅠ 나진, 선인 상가 안쪽에 텅텅빈 매장들 보이는데 '이곳도 이제 저무는구나' 싶더군요.
레옹 | 180.229.***.*** | 18.11.10 12:52
레옹
디카사러 갔다가 터미널상가에서 얼마까지 알아봤어요 싸게드릴게 하는 놈한테 완전 자동말고 수동기능 있는 디카 찾아요 하니까 잠깐 머엉때리더니 "디카가 다 자동이지 수동디카는 이제 안나와요 이거 아는 사람은 없어서 못구하는 신형인데..." 하면서 1년전 단종된 미놀타 디카를 그당시 보다 더 비싼 값 부르면서 내밀던 놈 생각나네요
★Berserk™★ | 211.201.***.*** | 18.11.10 18:11
레옹
완전 딥공감합니다. 다만 냄새죠........ 세상에.. 냄세가 아니구...........ㅠㅠ
showcase | 99.255.***.*** | 18.11.11 02:15
(소곤)야 친한척해 친한척
님도굴러요 | 175.124.***.*** | 18.11.10 13:04
알면 안당하고 모르면 당하는 용산던전 모르는 척 하면 바가지 씌울준비부터 함..
이사무™ | 159.28.***.*** | 18.11.10 13:09
이사무™
알면 안 가고, 모르면 가는 용산던전 모르는 척 하면 바가지 씌울 준비 하고, 알아보고 가면 기분 나빠함.ㅋㅋㅋㅋㅋㅋ
루리웹-435508751 | 211.44.***.*** | 18.11.10 14:37
추억 .. 있죠 .. 진짜 3번가면 1번은 삥뜯겼던 ..
하이요 | 183.96.***.*** | 18.11.10 13:25
용산 몇 번 가도 저런 가게를 못 찾았음... 맨날 컴터가게만 걸림.
상상과신화 | 14.33.***.*** | 18.11.10 13:35
BEST
..어머니 아들래미 게임기 사준다고 갔다가 플스1과 토발 하나, 패드 2개를 98만원에 구입하심. 내가 찾아가니 온갖 협잡질 다하고 ㅈ.ㄹ해서 경찰 삼촌 데려가니 60만원 이상을 돌려받은 기억이 있음.
하늘을보면 | 124.63.***.*** | 18.11.10 14:14
하늘을보면
와 진짜 어머니가 가격이 얼마던지 아들 좋아하는 모습에 믿고 사셨을텐데 참... 돌려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세일러룸 | 121.139.***.*** | 18.11.10 18:31
하늘을보면
경찰 삼촌이 역시 최고
Dragonic | 116.125.***.*** | 18.11.10 19:42
하늘을보면
아.. 그러고 보니 저도 2000년 연말 즈음인가 엄마랑 손잡고 용산에서 DOA2랑 플스2 85만원에 구매했었네요 ㅋㅋ
ramensaiko | 220.72.***.*** | 18.11.11 11:24
하늘을보면
개**들...
더러운캔디 | 180.182.***.*** | 18.11.11 13:05
에버탑도 용산 출신이었나.
Christopher.K | 147.47.***.*** | 18.11.10 14:19
용던은 생각해보면 추억은 거의 없고 불쾌했던 기억만 가득했던거 같다. 지금도 그당시를 생각하면 그냥 짜증나는 기억들 투성. 이건 추억이라고 생각하려해도 할수가 없음.
호박 | 220.94.***.*** | 18.11.10 14:37
용산의 몰락은 용파리들이 자초했음. 인터넷 쇼핑몰이란 대체재가 나오자 마자 발길끊었음.
스펀지밥 | 47.36.***.*** | 18.11.10 14:38
이런건 별로 추억이라고 하고 싶진 않네요... 그냥 기억이지..
굴단의사타구니 | 175.197.***.*** | 18.11.10 14:51
굴단의사타구니
추한 기억입니다만?
showcase | 99.255.***.*** | 18.11.11 02:17
어렸을때 서커스 하다 빡침..진짜 집어던지고 싶던
로리복근 | 118.36.***.*** | 18.11.10 14:54
많이 가기도 간곳... 컴퓨터 부품 파는 선인 상가는 비교적 바가지가 없었음. 이미 가격을 다들 알고 가니까. 가격차는 있어도 사기급의 물건 팔이는 없었는데 그외에는 순 도둑놈들. 상도덕이라고는 아예 없는
URI | 1.236.***.*** | 18.11.10 14:55
어세신 크리드1 중고 15000원 하던시절 중고를 38000원 받던 엄청난 장소 ㅋㅋㅋㅋㅋ
아크하트 | 14.46.***.*** | 18.11.10 15:01
중딩때 친구랑 돈이 없어서 정말 구경만 하러 갔다가 어떻게든 뭐라도 우리에게 팔아 치우겠다고 맘 먹은 용팔이에게 붙잡혀서 "저희는 그냥 구경만 하러 왔어요ㅜㅜ"라고 했더니 지갑 검사 후 진짜 돈 몇 천원 없는거 확인하고는 꺼지라고 했던...그 용팔이... 잘 살고 계실런지...
풀파츠스카 | 211.117.***.*** | 18.11.10 15:09
워크2 발매일 용산 벼룩시장 가면 싸게 살 수 있다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국딩, 중딩이 가면 무조건 깡패 엉아들한테 털린다고 겁 조낸 주길래 벌벌 떨면서 중딩 둘이 부엌 칼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품에 넣고 갔던 미친추억.
公安9課 | 180.64.***.*** | 18.11.10 15:19
두꺼비 진짜 오랜만에 가서 그 느낌 사진으로 찍어두려 했더니 입구 아줌마가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자기네 매장도 특정 매장도 아니고 그냥 상가를 찍으려는데 원
여름색 | 61.98.***.*** | 18.11.10 15:27
댓글 대충봐도 어떤곳인지 알만함...
모또♥이레떼 | 210.96.***.*** | 18.11.10 15:51
기승전 자기유튜브홍보
루리웹-6598836793 | 59.15.***.*** | 18.11.10 15:53
꼬꼬마 시절에 '와 엄마가 게임 사준다' 하는 마음에 설랬던 거 말고는 좋았던 기억이 없음. 게임이건 컴퓨터건... 오히려 성인 되서 황당한 기억 많았는데 PSP 팔려고 갔는데 온갖 핑계 다 대면서 시세보다 4만원 후려치려고 하지를 않나 PS2 시절에 용과 같이 중고 구매하는데. 용던 입구에서 비닐 뜯어보니 대사집을 낱장이 다 뜯어진 걸 줬음. 바로 돌아가서 대사집 바꿔달라니까 자기들은 멀쩡한 거 줬는데 내가 낱장 뜯어준거라고 우기던 알바놈도 있었고. ....95년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용산에서 PC 가게 하는 아저씨에게 부모님이 부탁해서 팬티엄 75를 샀는데 같은 아파트 동네 사람이니 AS도 잘 해주겠다 어쩌겠다 하기에.. 윈도우 95 나오고 나서 하도 설치가 안 되서 몇 번 물어보니까 화를 막 내면서 '아 너희 집에선 윈도우 안 깔린다고' 이러고 자빠졌음 나~~중에 알고보니 씨피유도 팬티엄이 아니라 싸이릭스 거 달아놨더라?
SeeFollowMe | 114.205.***.*** | 18.11.10 16:07
다크소울 병자의 마을 같은곳.. 그 시절이 그리울뿐 저 지역에 대한 추억은 없음 가고싶지 않았지만 저기밖에 없어서 갔을뿐
맥주 곰 | 58.123.***.*** | 18.11.10 16:19
용산 주변 재생사업한다드만
이벤트호리즌 | 220.77.***.*** | 18.11.10 16:29
용산에 군대휴가나와 쥐꼬리만한 월급가지고 게임 살려고 갔는데 용팔이가 제 해군 상륙복(휴가나갈때입는)보고 '어이 일로와보 나 해상병 몇기였는데 보고가' 이러길래 좀 둘러보고요 이랬더니 '요즘 애들 빠졌네' 이지랄ㅋㅋㅋㅋ아니 해병이면 몰라도 전역한 해군이 기수따지는 첨보네 ㅋㅋㅋ
captainJack | 112.152.***.*** | 18.11.10 17:12
뿅뿅 같은곳의 애써 미화시키는 기억
뮤단 | 121.149.***.*** | 18.11.10 17:21
MD플레이어 사러가신 아버지가 용팔이 한테 눈탱이 맞고 30만원주고 메가드라이브를 들고 들어오셨다는 전설의 그 곳
★Berserk™★ | 211.201.***.*** | 18.11.10 18:03
용프리미엄까지 개극켬임
재룡카이 | 58.127.***.*** | 18.11.10 18:05
NDS 유행하던 시절 블랙색상 물량있나 갔더니 팩1개 사야 창고서 꺼내준다는거 걍 ㅂㅂ 하고 나중에 임아트에서 정가주고 샀네요
북경생활8년차 | 38.143.***.*** | 18.11.10 18:19
학생~ 물어보구가~ 뭐사러왔어~ 구름다리 지날때마다 들리는 환청..
와카리 | 210.100.***.*** | 18.11.10 19:39
용던.... 우리나라의 아키하바라...같은곳일까?
새누 | 175.223.***.*** | 18.11.10 19:44
새누
절대로;
로리로리브로리 | 49.143.***.*** | 18.11.11 01:21
로리로리브로리
농담인데 ㅋㅋ
새누 | 220.92.***.*** | 18.11.11 03:37
새누
로 될수도 있었던 곳이라고 보면됌 다 망쳐버렸지만
얀유론 | 110.47.***.*** | 18.11.11 08:09
새누
하필 비교를 해도 구룡성채 같은데랑 비교를 하냐
프레스턴가비 | 112.185.***.*** | 18.11.12 10:09
새누
아키하바라는 얼마까지 알아보셨냐는 말은 안하죠... 100엔짜리 하나조차도 가격표 붙어 있어서...
Getchu.c*m | 183.99.***.*** | 18.11.12 12:44
서커스 챨리는 국민학생 시절 질리도록 했던 게임...브금 아직도 기억남....
콘도 마키 | 125.129.***.*** | 18.11.10 19:51
일본의 아키하바라 같은 곳이었는데 망해서 가끔 아쉽기도 한 곳......
나이트블레이드 | 115.21.***.*** | 18.11.10 20:07
용산가면 일본 애니메이션이랑 게임들 많아서 구경할거 참 많았는데..... 근데 물건들은 죄다 공시디.
왁더헬 | 112.150.***.*** | 18.11.10 20:09
과거에 용산가면 진짜 거의 돈 털린다고 용산 생각도 못하고 항상 지하철 타도 다른일로 거쳐갔던 곳.... 처음 용산 들렸을때가 세월이 한참 지나 XBOX360사고 GTA5나왔을때 디지털 구매가 아닌 CD구입하려고 용산 들렸던 게 생각난다. 처음 혼자서 갔던 용산이라 여기저기 둘러보기도 하고, 건담 프라모델도 보이고 피규어도 보이고 많이 신기했음 근데 도착했을때 물량 다 없다고 혹시 모르니 몇시간만 기다리라해서 점심 먹고 갔더니 물건 왔다고 결국 사들고 와서 즐겁게 GTA5했던 기억이 남 ㅋㅋ
AQUAnayng | 182.230.***.*** | 18.11.10 20:15
도깨비는 망함
검은투구1 | 121.134.***.*** | 18.11.10 20:15
저 굴다리 지나다 보면 "야 백업cd살래?" "돈이 왜없어. 게임사러 온거잖아. 너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대씩이다" 백업cd: 도스 겜 한 10개 정도 cd한장에 다 넣어놓은 불법복제게임cd
카일로123 | 27.1.***.*** | 18.11.10 20:22
카일로123
대항해시대3 사서 돌아오는 길에 백업cd를 삿더니 대항해시대가 들어 있어서 당황한 기억이.. 그나마 그당시 게임 bgm이 무식하게 사운드 트랙에 박아 넣어서 정품에서만 bgm이 흘러나왔었죠
꼬리곰탕s | 125.130.***.*** | 18.11.12 02:06
안좋은 추억도 추억이라고 결국 지나고 나면 가끔 생각나는 곳이긴 함ㅋㅋ
VaasMontenegro | 14.36.***.*** | 18.11.10 20:27
어렸을때 내친구 세배돈 20만원받고 신나서 슈패인가 사러 갔다가 형들한테 뺏겼다고 울면서 돌아옴 다음부터 게임사러 용산갈땐 돈을 양말에 넣고 다녔음 ㅠㅠ
또릿하게 | 221.151.***.*** | 18.11.10 20:54
안좋은 추억이 많은 곳
도꼬데모이쇼 | 114.201.***.*** | 18.11.10 21:20
같은물건 돌려가면서 가격이 변동...
NEOSRW | 1.240.***.*** | 18.11.10 21:33
PS2시절 그래도 두꺼비 스테이지원만 갔었는데... 다른것보다 중고를 잘 받아줬음.... PS2를 처분하면서 발길을 끊었지만...
CmsMoss | 119.197.***.*** | 18.11.10 21:44
땡삐 죽었을 때 생각나네 굴다리 밑에서 복사 CD 팔던 아재들 지금 살아나 있으려나
스타라이트 | 110.15.***.*** | 18.11.10 21:47
용산견이 없으므로 무효... 아, 아닙니다.
badride | 121.185.***.*** | 18.11.10 23:07
역시...용산 관련된건 좋은 댓글 찾기가 힘들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ntarai | 1.241.***.*** | 18.11.10 23:13
돈 뺏긴적은 없지만 항상 긴장과 걱정하면서 겜사러 다니던 장소
안티피죤 | 175.197.***.*** | 18.11.10 23:18
2001~3년 사이에, 두꺼비 삼성 게임샵과 전자랜드 타임 게임샵 2곳이 가격도 좋고 물건도 잘 갖다놓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PS2로 위닝 7인가 나올 때,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은 마음에 플라잉겟 버전 사러 발매 전날 밤에 전자랜드로 달려갔었었지요.....
넥스트킹 | 175.114.***.*** | 18.11.10 23:30
두꺼비 상가 삼성만 기억나는...
꼭지 | 122.42.***.*** | 18.11.10 23:46
가끔 저쪽에 일있어서 가다보면 저쪽도 많이 바뀌었더군요. 터미널상가 없어진 뒤로 개인적으로 받는 느낌이 확 달라졌습니다...
더미데이터 | 58.236.***.*** | 18.11.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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