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스파이더맨 미스트리오의 위협
패키지 후면
사이드
롬 카트리지
매뉴얼
예전에 접해보질 못했는데 운좋게 신품급이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GBA 갼바레 고에몽
패키지 후면
사이드
고에몽이 제 GBA 콜렉션중 이빨이 빠져 있어서 신품급으로 구입했네요.
GBA 패키지는 언제봐도 소장욕이 솟아 오릅니다. ㅎㅎ
최근 구입했던 카다로그 도서들
성인이 될수록 게임할 시간이 부족해지니 이런 책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ㅎㅎ
패미컴 컴플리트는 정식 발매도 되었었죠.
일본판
한국판
이런책들도 정식 발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BA 올 카다로그
이 책자는 최근 발매된게 아닌 한참 전에 발매된 별책 부록입니다.
GBA로 발매된 모든 소프트를 간략하게 소개 해주는 책자 입니다.
별의커비 거울의 대미궁 지금 해도 아주 재밌죠.
액션 게임들도 소개 되어있네요.
가장 최근에 발매된 게임보이 카다로그 입니다.
하드웨어 및 주변기기 소프트까지 모두 소개 되어 있습니다. 책의 완성도가 아주 좋습니다.
휴대용 명기인 냉장고 게임보이
어렸을 때 이거 하나면 친구들이 엄청 달라 붙었죠, ㅎㅎ
냉장고 개선판인 게임보이 포켓
주변 기기 소개
각 소프트들도 간략하게 소개 하고 있습니다.
이 출판사에서 GBA도 이런식으로 내주었으면 좋겠네요.
원래 GBA 를 정말 좋아해서 하나 둘씩 모으다 원하는 게임들은 거의 다 모으다 보니
몇몇 게임들을 나중에 사야지 하다가 몇 몇 비어있는 게임들 오랜만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상한건 GBA 게임들은 받을 때 항상 기대가 됩니다. 최신 게임이나 신작들 보다도요. ㅎㅎ
긴 게시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주말 되세요~
Gba는 음질이 sfc정도였으면 대벅이었늘텐데요 sfc보다 훨씬떨어지니 정말 아쉽습니다 슈퍼 패미컴에 확 뒤떨어질 정도로 떨어지는 사운드 칩이 장착되어 제대로 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게임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다.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한 게임일수록 사운드 쪽에서는 뒤떨어진다는 느낌을 주는 걸 보면, 슈퍼 패미컴에서 내장음원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 마저 따로 녹음된 음원을 활용하여 보충해야 했던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다만 이렇게 된 이유는 슈퍼 패미컴의 PCM 음원이 동시발음수가 8음이었던 것에 비해 GBA는 2음이어서 그런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음원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합성하여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그런데 GBA의 사운드 제어 및 처리용의 프로세서는 게임보이와 같은지라 대용량이나 많은 수의 음원을 처리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당연히 음질 면에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나름대로의 속사정이 존재한다. https://namu.wiki/w/%EA%B2%8C%EC%9E%84%EB%B3%B4%EC%9D%B4%20%EC%96%B4%EB%93%9C%EB%B0%B4%EC%8A%A4?from=GBA#s-2.1
성인이 될수록 게임할 시간이 부족해지니 이런 책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이 말씀이 너무나 공감되네요. 저도 그랬던건지 레트로게임 공략집을 한동안 사봤었습니다. 지금은 심지어 음악도 못들어서 옛날 핫뮤직 잡지를 구해서 봅니다. 그것도 따로 볼 시간이 없어서 X쌀 때 들고 들어가서요ㅎ 메가드라이브와 PC엔진 관련 카다로그가 특히 땡기네요. 메가 드라이브 관련 카다로그가 여럿인데, 어느게 괜찮은가요? 메가드라이브 대전이 있긴 하지만 카다로그도 하나씩 사 볼려구요.
그렇죠. 사운드가 제일 아쉬웠죠
고에몽은 지금도 고가인걸로 아는데 구하기힘든거 구하셧네요
2~3년 전만해도 평범했던거 같은데 최근 오르는 것 같아서 눈에 보이길래 구입했네요 ㅎㅎ
Pc엔진 정발예정인데 sfc가 나와야되는데요 ㅋ
저도 SFC랑 GBA가 제일 땡깁니다.ㅋㅋ
Gba는 음질이 sfc정도였으면 대벅이었늘텐데요 sfc보다 훨씬떨어지니 정말 아쉽습니다 슈퍼 패미컴에 확 뒤떨어질 정도로 떨어지는 사운드 칩이 장착되어 제대로 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게임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다.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한 게임일수록 사운드 쪽에서는 뒤떨어진다는 느낌을 주는 걸 보면, 슈퍼 패미컴에서 내장음원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 마저 따로 녹음된 음원을 활용하여 보충해야 했던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다만 이렇게 된 이유는 슈퍼 패미컴의 PCM 음원이 동시발음수가 8음이었던 것에 비해 GBA는 2음이어서 그런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음원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합성하여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그런데 GBA의 사운드 제어 및 처리용의 프로세서는 게임보이와 같은지라 대용량이나 많은 수의 음원을 처리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당연히 음질 면에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나름대로의 속사정이 존재한다. https://namu.wiki/w/%EA%B2%8C%EC%9E%84%EB%B3%B4%EC%9D%B4%20%EC%96%B4%EB%93%9C%EB%B0%B4%EC%8A%A4?from=GBA#s-2.1
그렇죠. 사운드가 제일 아쉬웠죠
사운드빼고 모든 점이 슈퍼패미콤보다 좋았었죠. 확실히 같은 게임이면 사운드가 빈곤한 느낌이 듭니다.
성인이 될수록 게임할 시간이 부족해지니 이런 책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이 말씀이 너무나 공감되네요. 저도 그랬던건지 레트로게임 공략집을 한동안 사봤었습니다. 지금은 심지어 음악도 못들어서 옛날 핫뮤직 잡지를 구해서 봅니다. 그것도 따로 볼 시간이 없어서 X쌀 때 들고 들어가서요ㅎ 메가드라이브와 PC엔진 관련 카다로그가 특히 땡기네요. 메가 드라이브 관련 카다로그가 여럿인데, 어느게 괜찮은가요? 메가드라이브 대전이 있긴 하지만 카다로그도 하나씩 사 볼려구요.
저도 화장실에서 잠깐씩 보는 잡지들이 재밌더군요 ㅎㅎ 메가 드라이브는 게임보이 옆에 있는 책이 제일 완성도가 높더군요. 일본 아마존에서도 평점이 높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저런 게임기 카다로그는 국내에서는 구할방도가 없나요?
일마존이랑 일옥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아마존 재팬 들어가서 도서를 검색해 보세요. 검색범위를 책(本)으로 놓고, 영어로 대충 쳐도(예를 들어 megadrive, famicom 등) 비슷한 게 막 뜰겁니다. 안에 들어가서 ISBN 13자리를 드레그해 카피한 후, 예스24에서 검색창에 붙여넣어 검색해 보세요. 도서가 보이면 구입이 가능해요. yes24.com/24/goods/61184517 저도 여기 보고 알게되서 한권 샀습니다. 아마존 재팬에서 엔화로 2,500엔인데, 예스24에서 29,790원이네요. 대충 차액은 배송비겠죠. 컴플리트 가이드 시리즈는 패미콤은 국내 번역본이 나온 걸로 봐서, 다른 게임기도 번역본이 나올지도 모르겠는데, 첫번째 번역본인 패미콤 컴플리트 가이드가 판매량이 좀 나와야 후속으로 다른 게임기종도 나올 겁니다. 근데 올해 5월 출간 이후 후속 출간이 없는 것 보면 안나올 것 도 같네요.
저도 안타깝긴한데 이게 매니아들은 소장할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구형콘솔 매니아 중 이 책을 살 사람이 얼마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은 일본에 비해 시장이 작다 보니 쉽지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꼭 나와주었으면 하네요 ㅎㅎ
고에몽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기억이 나네요 ~~!! 추천드려요 ㅎㅎ
고에몽 명작이죠 ㅎㅎ
gba... 32비트라며.. 그래픽은 슈패보다도 별로고... 사운드는 패미컴급..ㅠㅠ